[sbn뉴스=서천] 유일한 기자 [앵커] 충남 서천군이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정책으로 2021년 신규농업인교육 우수기관 대상에 선정됐다고 지난 24일 밝혔습니다. [기자] 서천군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8일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2021 신규농업인 교육 우수기관 경진대회’에 참가해, 전국 156개 기관 중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서천군은 민선6~7기 공약사업으로 귀농귀촌 활성화를 선정하고 농업기술센터에 전담기구를 설치해 ▲귀농 단계별 교육과 상담지원 ▲도시민 농촌유치지원 등 맞춤형 정책을 펼쳐왔습니다. 최근 5년간 서천군에 정착한 귀농귀촌인은 2028가구 2990명으로 적극적인 귀농 정책이 인구유입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순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다양한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새로운 교육 운영 방식을 도입해 귀농귀촌하기 좋은 서천군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습니다.
[sbn뉴스=서천] 유일한 기자 [앵커] 지역의 소식을 유일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서천소방서, 한국119청소년단과 함께하는 화재예방 캠페인 활동 진행 서천소방서는 제74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한국119청소년단원들과 함께 서천초등학교에서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지난 25일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 예방의 중요성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습니다. 주요 내용은 겨울철 3대 전기제품 안전 사용 홍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어린이 대상 119안전체험교실 운영 등입니다. *국립생태원, 디지털 신기술과 미래생태학 교육 영상 공개 국립생태원은 급변하는 사회에서 미래생태학의 역할을 알리고자 온라인 교육영상인 ‘인공지능, 수리모델 그리고 미래생태학’을 지난 24일 공개했습니다. 이 교육영상은 올해 국립생태원 포럼에서 다룬 ‘인공지능과 생태학의 융합’과 ‘생태모델링의 미래’ 주제 강연을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6편의 영상으로 제작됐습니다. 이 영상은 국립생태원 온라인 누리집 및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생태원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서천군
[sbn뉴스=서천] 유일한 기자 [앵커] 이어서 지역의 교육소식을 유일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서천초, 해양생물자원관 ‘바다의 수호자’ 프로그램 참여 서천초등학교는 6학년 학생들이 해양생물자원관에서 실시하는 ‘바다의 수호자’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지난 25일 밝혔습니다. ‘바다의 수호자’는 해양생물자원관의 내년 시범 프로그램으로 3명의 강사가 팀티칭을 이뤄 학생들에게 환경오염과 관련해 경각심을 깨우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해양생물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해양 생물을 동물과 식물로 분류해보기도 하고, 해양 생물 카드를 분류하는 보드 게임인 ‘바다의 수호자’ 게임에 흥미진진하게 참여했습니다. *서천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수료식’ 실시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서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초등 영재교육대상 학생 36명을 대상으로 ‘영재교육원 수료식’을 실시했습니다. 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수학‧과학 통합반 4개 반을 운영했습니다. 또한 코딩, 실감형 교육, 환경교육, 학생 맞춤형 특성화 프로그램 등의
[sbn뉴스=당진] 유일한 기자 = 어제(25일) 오전 9시 4분경 충남 당진시 함덕읍의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는 건물 3동 3456㎡과 닭 6만4000여 마리를 태우며 소방서 추산 2억10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불은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sbn뉴스=공주] 유일한 기자 [앵커] 양승조 충남지사는 지난 19일 공주시를 방문해 공주의 미래 발전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기자] 양 지사는 이날 김정섭 공주시장, 도의원과 시의원, 지역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주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했습니다. 양 지사는 ▲스마트창조도시 ▲산업기반시설 조성 ▲충청권 메가시티 실현을 위한 신성장벨트 조성 ▲공주 문화관광지 조성 등 공주시가 ‘대한민국 문화수도’로 도약할 수 있도록 미래 발전 전략 과제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이날 자리에서 공주 시민들은 ▲반포면 도로 정비 ▲‘빛의 백제마을’ 조성 ▲소하천 정비사업 ▲문예회관 리모델링 등에 대해 요청했는데, 도는 범위 내에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bn뉴스=서천] 유일한 기자 [앵커] 요즘 국민들 최대 관심사가 대선 다음으로 요소수와 기름 값 일겁니다. 정부가 긴급하게 요소수를 수입하며 품귀현상은 잠잠해지고 있는 가운데, 민생 경기에서 가장 피부에 와 닿는 부분이 바로 기름 값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에 유류세 인하가 시행 중인 충남 서천군은 어떤지 살펴봤습니다. 유일한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12일 정부가 내년 4월 말 까지 유류세 20%를 인하하는 정책을 다시 꺼내들었습니다. 국제유가의 급등이 원인인데요. 코로나19의 유행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로 하락했던 유가가 위드 코로나 국면 진입에 따른 경기 반등 기대감을 반영하며 고공행진 중입니다. 그동안 주춤했던 원유 수요가 경제 활성화로 인해 다시 늘어나는 추세지만,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정상화되지 못하고 있는 점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유류세 인하가 시행된 지 딱 열흘이 되는 시점인 22일. 서천군의 현실 경기 체감을 위해 주유소에 가봤습니다. 서천군민 기름 값이 (평균) 한 10만 원 15만 원인데 저번 달에는 20만 원을 썼어요. 한 달에. 그래서 좀 많이 부담이 됐어요. 한국 석유공사에 따르면, 유류세 인하 전 충남도 평균 가격은
[sbn뉴스=내포] 유일한 기자 [앵커] 앞으로 충남도 농특산물을 ‘카카오톡’에서 만날 수 있게 됩니다. [기자] 양승조 충남지사는 지난 22일 경기 성남시 카카오커머스 본사에서 카카오커머스와 함께 ‘충청남도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도와 카카오커머스가 우호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충남 농특산물 판매를 활성화 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앞으로 도는 ▲입점 업체 발굴 및 상품 관리 ▲브랜드 상품 개발 및 프로모션 지원 등에 나서고, 카카오커머스는 ▲상품 홍보 지원 ▲충남 우수 판매 청년 농가 선정 및 운영 교육 지원 등을 진행합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농가 수입 증가 효과를 올리는 것은 물론, 향후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판매 채널을 다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습니다.
[sbn뉴스=서천] 유일한 기자 [앵커] 충남 서천군에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로 발생하며 누적 확진자가 139명까지 늘었습니다. [기자] 서천 135번 확진자는 자발적 검사에서 지난 20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136번 확진자는 135번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지난 21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137번 확진자는 136번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지난 22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138번 확진자는 타지역 거주자로 서천군 방문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139번 확진자는 현재 감염경로 조사중에 있습니다. 서천군은 확진자들의 밀접접촉자 및 이동 동선은 역학조사 중에 있다고 밝히며, 확진자를 격리 치료기관으로 후송하고 거주지에 방역소독 조치를 실시할 예정 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역학조사를 통해 밝혀진 사항은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sbn뉴스=대전] 유일한 기자 [앵커] 대전시는 지난 22일 대전시청에서 지역 내 9개 기업·단체와 ‘노블레스 오블리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자]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시와 참여기업·단체들은 행복 나눔 실천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추진 내용은 ▲취약계층 돌봄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 추진 ▲지역사회 문제해결 ▲지역과 상생 발전을 위한 활동 등입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꾸준히 실천하는 기업과 단체 등에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대전시 ‘노블레스 오블리주’ 협약은 지난 2009년을 시작으로 총 167개의 기업·단체가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참여하고 있습니다.
[sbn뉴스=서천] 유일한 기자 [앵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각종 복지관과 운동 시설이 제한되자, 고령층의 건강 문제가 큰 화두로 떠올랐었는데요. 이에 충남 서천군보건소는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물 버들 건강 둘레길 걷기 대회’를 진행했습니다. 100명이 넘는 참가자들과 함께 건강이라는 염원을 담아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전해지는데요. 그 현장을 유일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외출이 급격히 줄어들며 운동량은 감소하고 생체 리듬마저 불안정해지는 경험 한번쯤은 해보셨을 겁니다. 이에 따라 서천군보건소는 군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지난 19일 서천군체육회와 함께 마산면 건강둘레길에서 물 버들 걷기 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자리에는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노박래 서천군수, 서천군의회 등 100명이 넘는 참가자들과 함께 진행됐습니다. 노박래 서천군수 걷기가 요즘 가장 관심 있는 트렌드가 됐습니다. 하루에 일상적으로 걷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면, 하다 말다 하면 별거 아니고, 지속적으로 하시는 것이 꼭 필요하다. 이번 행사는 자기 주도적 건강관리를 도모하고 시민들의 관심도와 신체활동 참여도를 높이는 데 큰 의미를 둔 행사입니
[sbn뉴스=서천] 유일한 기자 [앵커] 계속해서 지역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기자] *서천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마산·서면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천협의회와 마산·서면 새마을협의회가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총 1000포기 이상의 김장 김치를 담가 지역 내 홀몸 어르신, 취약 계층 등에 전달됐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는 “어려운 분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주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참여하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서천군, ‘장항의 집’ 다채로운 문화행사 주민 감성충전 서천군은 ‘장항의 집’에서 개최되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들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0일부터는 코로나19 이후 중단 되었던 ‘기찻길 문화장터’가 열렸습니다. 이날 자리에는 장항 역사문화 골든벨, 공연, 사진이벤트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들이 풍성했으며 주민들에게 여러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로 행복을 선물했습니다. 또한, 화양초등학교와 마동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북극곰 비누 만들기 ▲키즈 쿠킹 프로그램 ▲유자청 만들기 등을 진행하며 학부모들
[sbn뉴스=서천] 유일한 기자 [앵커] 지역의 교육소식을 유일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장항초 ‘학습발표회’ 진행 장항초등학교는 지난 19일 성봉관에서 전교생이 참여한 학습발표회를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표현하는 장을 마련해 소통하는 문화시민을 양성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학생, 학부모,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축제이 장이 됐습니다. 이날 학습발표회는 국악, 춤, 체조, 밴드 등 다양한 분야로 이뤄졌으며 학생들이 학급 및 방과 후 학교에서 학습한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표현의 장이 됐습니다. *서천 기산초, ‘알뜰시장’ 운영 기산초등학교가 지난 19일 자원절약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알뜰시장을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집에서 쓰고 남은 것이나 더 이상 쓰지 않는 물건들을 가져와 싼 값으로 다른 사람에게 판매했습니다. 음식 코너, 학용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종류가 전시되어 활발한 시장이 형성됐으며 학생들은 물건을 직접 사보며 바람직한 경제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습니다. *서천교육지원청 학부모 활동가 미디어 역량강화 연수 서천교육지원청 학부모지원센터는 지난 20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sbn뉴스=충남] 유일한 기자 [앵커]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국회를 찾아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기자] 내년도 국비 8조 원 시대 개막을 위해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은 양 지사는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서영교 행정안전위 위원장 등을 만나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등 지역 현안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또한, 안도걸 기재부 2차관, 최상대 예산실장 등 기재부 주요 관계자와도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도는 국회가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본격 착수함에 따라 국회상주 캠프를 운영하고 예산 심의 동향 파악 등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도가 내년에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은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91억 원 ▲중부권 거점 국립경찰병원 설립 2억 원 ▲서천 브라운필드 야생동물 보호치유시설 조성 13억 원 등이 포함 돼 있습니다. 한편, 정부 예산안은 국회에서 증·감액 심사 중이며, 예산안 합의에 도달하면 12월 2일 본회의에 상정해 최종 의결할 예정입니다.
[sbn뉴스=서천] 유일한 기자 [앵커] 내년 6월 실시될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벌써부터 여러 후보군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이교식 충남 서천군 부군수가 사퇴를 공식화하며 선거전 도화선에 불을 댕겼는데요. 현재 공식적인 입장은 표명하지 않았지만, 보령시장에 출마하기 위한 공직 사퇴일 것이라는 분석에는 이견이 없어 보입니다. 앵커리포트입니다. [기자] 지방선거를 7개월여 앞두고 본격적인 선거 바람이 불어오고 있는 가운데, 지난 14일 이교식 부군수가 공식적으로 사퇴를 표명하며 세간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 부군수의 공식 사퇴 표명은 내년 치러질 민선 8기 보령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지기 위함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서천군 관계자 29일 날 아마 퇴임을 하시는 걸로 지금 정리를 하신 것 같아요. 이교식 부군수는 보령 출신으로, 당시 군 지역이었던 보령군청과 보령시보건소 등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이력이 있습니다. 최근 이교식 부군수는 김동일 보령시장의 3선 출마가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김 시장을 만난 것으로도 알려져 보령 지역 정가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아직 특정 정당에 속해있진 않지만 국민의힘으로 입당할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
[sbn뉴스=대전] 유일한 기자 [앵커] 대전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딥뷰’ 기술을 활용해 CCTV 영상에서 쓰러지는 사람을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기술을 연말까지 시범 운영합니다. [기자] 딥뷰 기술은 도심지역에서 주취자, 노숙자, 실신 등 쓰러진 사람을 실시간으로 탐지해 필요시 응급 구난 조치하고, 2차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시각지능기술을 말합니다. 기존 기술은 사람을 먼저 탐지하고 그 이후 행동을 판단하는 구조로 개발되면서 사람은 잘 탐지하지만 웅크리거나 쓰러진 형태 같은 비정형 자세는 탐지에 실패하며 한계를 보여 왔습니다. 이에 대전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기존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가 중요한 쓰러지는 사람을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것을 목표로 시각지능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시는 올 연말까지 개발기술에 대한 실증 분석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유흥주점 및 보행 수요가 많은 곳을 대상으로 시범운영 하고 향후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