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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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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시사】<경제> 천안시, 제조업 중소기업 융자 이자 1.75% 보전

[sbn뉴스=천안] 변덕호 기자 = 충남 천안시가 제조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2억 원 융자의 이자 1.75%를 보전한다. 올해 예산 소진 시까지 융자 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천안 소재의 전체 매출액에서 제품 매출액이 30% 이상을 차지하는 제조업 중소기업으로, 융자 한도액은 업체당 최대 2억 원이다. 융자(이차보전) 기간은 2년이며, 중소기업이 천안시와 협약을 체결한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때 천안시가 기업과 은행 간 대출 이자를 1.75% 보전한다. 천안시 기업인의 상·가족친화기업 상을 수상했거나 여성·장애인 기업은 0.25%를 더해 2%까지 이자가 보전된다. 천안시 협약 체결 은행은 충남소재지 NH농협은행, KEB하나은행을 비롯해 올해 신규 융자기관으로 추가된 IBK기업은행까지 3개사이다. 이자 지원을 원하는 천안시 소재 제조업 중소기업은 천안시청 홈페이지 기업지원 메뉴에 게시된 천안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자지원 공고문을 열람하거나 천안시 기업지원과(041-521-5460)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순 천안시 기업지원과장은 “육성자금 이자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 제조업체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화에 도움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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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시사】<법창> 신지예 성폭행 가해자 1심 징역 3년 6개월 실형…법정구속

[SBN뉴스=대전] 이은숙 기자 = 신지예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전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전 녹색당 당직자에 대해 실형이 선고, 법정구속됐다. 뉴스1과 언론 등에 따르면 부산지법 5형사부는(권기철 부장판사)는 22일 준강간치상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3년 6개월의 실형을 내려 법정 구속했다. 준강간치상은 항거불능의 상태를 이용해 상대방을 강간하고 상해를 입힌 것을 뜻한다 재판부는 또 40시간의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와 3년간 아동, 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가해자가 사실관계를 인정하면서도 상해가 아니라고 주장해왔으나, 피해자의 허벅지와 무릎에 멍 자국이 있고, 여러 차례 진료를 받아 상해로 인정할 수 있다"고 판시했다. 검찰은 A씨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상해의 정도와 A씨가 범행을 뉘우치는 점을 감안해 양형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A씨는 1심 선고 후 "죄송하다"라며 "참회가 충분할지 모르지만, 피해자분께 죄송한 마음이다.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진보정당인 녹색당의 당직자였던 A씨는 지난해 2월 신 대표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신 대표는 21대 총선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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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공연】대전시향, 치유와 감동의 ‘2021 공연 라인업’ 발표

[sbn뉴스=대전] 권주영 기자 =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신축년 새해 세계적인 최정상 프로그램으로 클래식 음악의 감동과 환희를 선사한다.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제임스 저드, 전임지휘자 류명우, 수석객원지휘자 마티아스 바메르트의 지휘 체제를 갖춘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수준 높은 클래식의 정수를 보여주고자, 여자경, 구자범, 토마스 뢰스너, 마티아스 바메르트 등의 객원지휘자와 양인모, 백주영, 양성원, 스티븐 허프, 알렉세이 볼로딘, 스토리오니 트리오 등 세계적인 연주자와 협연으로 함께 한다. 정통 클래식의 진수를 보여주는 ‘마스터즈시리즈’ 12회, 쉽고 재미있는 맞춤형 음악회 ‘디스커버리시리즈’ 16회, 깊이 있고 섬세한 매력의 실내악을 선보이는 ‘챔버시리즈’ 4회, 이야기가 있는 힐링의 시간 ‘마티네 토크 콘서트’ 4회, 그 외 찾아가는 음악회까지 80여 회의 연주회를 준비했다. 대전시향은 연간 공연을 하나의 프로젝트로 계획하여 친숙한 음악과 생소한 음악을 균형 있게 배분하여 잘 만들어진 앨범을 듣는 것처럼 기획했다. 특히 제임스 저드 예술감독이 특별한 애정을 갖고 매년 말러 교향곡을 연주해 왔으나,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선보이지 못했던 교향곡 제6번을 비롯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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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인물

【시사】<인물> 류임철 제5대 세종시 행정부시장 취임...취임식 생략

[sbn뉴스=세종] 이정현 기자 = 세종시 기획부실장을 지낸 류임철 제5대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부시장이 22일 취임했다. 때문에 이춘희 세종시장과 류 신임 행정부시장의 컴비플레이가 기대된다. 류 신임 부시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엄중한 상황을 고려해 취임식을 생략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코로나19 관련 대책회의를 주재하는 것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경북 경산 출신인 류 부시장은 무학고, 경북대 행정학과, 미국 조지아대학 행정학 석사, 서울대 행정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지난 1992년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 안전행정부(현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연수원 기획부 부장, 세종시 기획조정실장, 정부청사관리본부 서울청사관리소장, 행정안전부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자치분권정책관 등을 거쳤다. 그는 지난 2014년 11월부터 2016년까지 세종시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하면서 시정 현황과 발전상에 해박해 시민주권 실현과 행정수도 완성을 견인할 적임자로 꼽혔다. 그간의 행정 경험과 인맥을 통해 중앙과 지방 사이의 협력의 가교역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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