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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기산면 통합사례관리가구 ‘사랑의 집수리’ 추진 등 서천지역 소식

[앵커] 계속해서 우리 지역의 다양한 소식들을 신혜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기산면, 통합사례관리가구 ‘사랑의 집수리’ 추진 기산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와 함께 사례관리 대상자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사랑의 집수리’사업 추진에 나섰습니다. 기산면 맞춤형복지팀은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한 실태조사를 통해 지붕과 창문으로 누수가 발생해 집안 곳곳 곰팡이가 생기는 매우 열악한 환경이지만 비용이 많이 들어 수리를 할 수 없었던 외남리 송 모 어르신 가구를 통합사례관리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맞춤형 복지 지원 나서 서천군 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복지 지원을 위한 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9년도 마산면협의체 특화사업 ‘거동불편 어르신 보행보조기 지원’과 ‘경로당 돋보기 지원’ 사업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마실가유~’세부 추진 계획 등 특화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화양초, 통일 교육 주간 맞이 윷놀이 한마당 개최 화양초등학교에서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매년 5월 넷째 주 시행되는 통일 교육 주간을 맞아‘마주 잡은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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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서천】전통의 가치를 알고 이어가는 ‘한산소곡주’ 나장연 대표

[sbn뉴스=서천] 남석우 기자 = 전통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충남 서천군에는 서천하면 떠오르는 두 가지 유명한 특산품이 있다. 그건 모시로 유명한 서천저산팔읍 중에서도 제일품으로 꼽히는 한산세모시와 1000년 전통을 이어 온 백제왕가의 전통주 한산소곡주가 바로 그것이다. 이 같은 전통문화유산이 소실되지 않고 현재까지 이어진 데에는 대를 이어 이들을 계승하며 묵묵히 지켜온 장인들이 있어 가능했다. 이번 sbn뉴스에서는 4대째를 이어오며 전통주 보전과 계승·발전에 그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는 ‘한산소곡주’ 나장연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나 대표와 마주한 sbn뉴스 기자가 먼저 지난 8일에 있었던 ‘2019 재능나눔 공헌대상’과 관련해 이야기를 꺼냈다. 그러자 나 대표는 겸연쩍은 미소를 지으며 “상 받을 만큼 큰일을 한 것도 아닌데 상을 받게 되었다”라며 겸손함을 내비쳤다. 하지만 이는 나 대표의 말처럼 큰일이 아닌 게 아니다.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한 번도 빠짐 없이 매달 70만 원의 장학금을 기부해오고, 각종 후원회와 장학회에 꾸준히 물품 및 후원금을 지원하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번 수상과 관련한 이야기가 못내 불편했


【태안】가세로 태안군수, "충남지명위 ‘원산안면대교’ 의결은 군민 우롱한 처사"
[sbn뉴스=태안] 나영찬 기자 = "충청남도 지명위원회의 ‘원산안면대교’ 의결은 6만4천 명 태안군민을 무시하고 우롱한 처사다." 가세로 충남 태안군수가 해외일정을 마치고 급히 귀국해 24일 ‘원산안면대교’ 명칭과 관련한 긴급 회의를 열고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군수 집무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각 부서장 등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충청남도 지명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원산안면대교’ 명칭과 관련, 본격적인 대응방안 마련을 논의했다. 회의에서 가 군수는 “이번 도 지명위원회에서 의결한 ‘원산안면대교’라는 명칭은 양 지자체의 의견을 듣지 않은 것으로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것”이라며 “태안군은 보령시와의 갈등을 피하기 위해 ‘영목대교’나 ‘고남대교’ 같은 명칭이 아닌 양 자치단체간의 공통적인 요소를 반영한 ‘솔빛대교’라는 명칭을 제시했음에도, 지역 간의 분란을 초래하고 국민과 관광객들에게 혼란을 주는 명칭을 의결한 것을 도저히 수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군은 충청남도 지명위원회에서 의결한 ‘원산안면대교’는 절차적 정당성을 갖추지 못한 것으로, 전면 재심의를 강력 요구하고 있다. 가세로 군수는 “충남도에서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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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서천】부내초, 전통 예술단 혼(魂)과 함께한 ‘판-노리’ 시간

[sbn뉴스=서천] 신혜지 기자 = 충남 서천 부내초등학교(교장 박상원)는 지난 22일 유치원생, 1~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전통예술 공연단을 초청하여 전통연희 ‘판-노리’ 특강을 진행했다. 그 동안 부내초는 학생들의 예술문화체험교육의 일환으로 전통예술단 '혼'과 연계해 매주 화요일 창작무용을 주제로 한국무용과 발레 수업을 실시해 왔다. 이번 공연은 무용 수업을 받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그 외의 모든 학생들에게 한국무용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다양한 감상의 기회를 갖고자 한 것으로 태평무, 앉은 반 사물놀이와 교방 굿거리 춤, 신명, 한, 화양연화등 총 5가지 작품을 감상하고 이에 대한 설명을 함께 들었다. 공연을 관람한 강민재 학생은 “한국무용과 사물놀이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던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멋진 무대가 끝날 때 마다 선생님과 친구들이 너나 할 것 없이 환호하며 감사의 박수를 쳤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으로 학생들이 우리 전통문화예술에 관심을 가지고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이해하며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높여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인 학생으로 자라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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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focus

【시사】대전경찰 “경찰 조직 비대화의 검찰 주장은 허상에 불과”

[sbn뉴스=대전] 권주영 기자 = 대전지방경찰청과 산하 6개 경찰서 경감 이하 경찰관 등으로 조직된 직원협의회는 22일 입장문을 통해 “문무일 검찰총장 등 검찰 조직에서 주장하는 경찰 조직의 비대화는 허상에 불과하다”라고 주장했다. 직원협의회는 “문 총장과 검찰조직이 주장하는 수사권 조정에 따른 경찰 조직의 공룡화·비대화는 기득권을 놓지 않으려는 프레임 씌우기에 불과하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주권자이자 민주주의의 절대 목적인 국민만 바라봐야 하고 검찰도 민주적 원칙이 작동하는 수사구조개혁 과정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신속처리법안대로 수사권 조정이 이뤄지면 검찰은 막강한 권한인 독점적 영장청구권과 기소권을 갖고 검찰의 수사개시권과 종결권은 어떠한 통제도 가해지지 않는다”라며 “보다 실효적인 검찰권 통제방안이 충분하게 논의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수사권 조정 논의가 경찰 개혁으로만 귀결되고 검찰 통제방안에 미치지 못하는 현실의 우려를 표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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