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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기획탐방】시인 구재기와 함께하는 '서천 산하(舒川 山河)'...001. 천방루(千房樓)에 올라

- 연재를 시작하면서 객지에서 고향으로 돌아왔다. 1979년 3월 구두끈을 졸라매고 대전으로 출발하여 주로 홍성에서 머물며 살아왔다. 그리고 2012년 11월 겨울바람이 조금씩 살아나는 날 고향의 집에 몸을 내려놓았다. 33년만의 일이다. 가슴이 벅차올랐다. 아, 고향의 바람이 먼저 반겨주었다. 바람이 맛있었다. 그래, 이제 고향의 하늘 아래 펼쳐진 고향의 땅을 밟아보기로 하자. 고향을 빛낸 인물들, 조상이 남겨놓은 유물과 유적들, 그리고 아름다운 산하의 품에 안겨보고 싶었다. 고향의 품속에 푸욱 빠져들기로 하였다. 잦은 고향의 말씀을 소중하게 모실 것이다. • 충남 서천 시초 신곡리 출생 • 1978년 [현대시학]으로 등단 • 시집 『휘어진 가지』와 시선집 『구름은 무게를 버리며 간다』 등 다수 • 충남도문화상, 시예술상본상, 충남시협본상, 한남문인상, 신석초문학상 등 수상 • 충남문인협회장 및 충남시인협회장 역임 • 현재 40여년의 교직에서 물러나 시초면 신곡리 <산애재蒜艾齋>에서 야생화를 가꾸며 살고 있음 • Cafe : 산애재(蒜艾齋 http://cafe.daum.net/koo6699) 001. 천방루(千房樓)에 올라-충남 서천군 문산면


【홍성】김석환 홍성군수, 지역 난제 해결 위해 청와대 방문
[sbn뉴스=홍성] 김다정 기자 = 김석환 충남 홍성군수가 지난 17일 지역 난제(難題) 해결을 위한 정책건의를 위해 청와대를 방문했다. 이 날 김 군수는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을 방문해 박영범 농해수비서관을 만나 지역발전을 위해 반드시 해결되어야 할 주요 현안문제를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먼저 김 군수는 주민 밀집지역 주변에 축산 악취로 인한 민원이 급증하고 인구가 역유출 되는 문제가 발생하나 현행 악취배출 허용기준은 포집 및 분석 시 대부분 기준 이내로 측정돼 주민이 느끼는 악취와 측정기준의 괴리 문제를 지적했다. 또한 대기업이 영농조합법인이나 농업회사법인 형태로 축산업에 진출할 경우 법인세 면제 등 농민과 동일한 세제혜택을 줘 대기업의 무분별한 축산업 진출이 이루어졌지만 악취 저감을 위한 노력은 미비해 지역사회에 큰 문제가 된 점을 설명했다. 이어 김 군수는 「가축분뇨의 자원화 및 이용촉진에 관한 규칙」을 근거로 지자체가 축사의 이전 및 폐업을 추진할 경우 국비 50% 지원과 「악취방지법」 등의 배출허용기준, 과태료, 행정처분 기준을 강화하는 법 개정 및 대기업의 축산업 진출 시 세제혜택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의 정책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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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서천】서천교지청, '내 고장 학교 다니기 캠페인' 진행

[sbn뉴스=서천] 신혜지 기자 = 충남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정태모) Wee센터는 '오늘 너의 하루를 응원해' 내 고장 학교 다니기 활성화 캠페인을 17일 서면초등학교에서 진행했다.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생명존중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도 동시에 실시했다. 교육지원청 직원들은 하이파이브 행사를 하며 초코파이와 음료를 준비하여 학생들의 든든한 아침 등교활동을 응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아침 등굣길에 많은 선생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한다”며 “레드카펫을 밟고 등교를 하니 오늘 하루의 주인공이 된 것 같은 기분이다. 아침부터 맞이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태모 교육장은 “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의 활기찬 아침을 지원하며 내 고장 학교 다니기 활성화 캠페인을 지속하겠다”며 “서천교육을 위해 학생들이 희망차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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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focus

【감사】감사원 "세종시 환경평가없이 축사건축허가 공무원 징계하라"

[sbn뉴스=세종] 권오주기자 = 감사원은 세종시가 세종지역내 농지를 임의로 분할함으로써 소규모환경영향평가를 거치지 않은 축사 건축에 허가를 내준 사실을 적발했다. 감사원은 이같은 내용의 공익감사 결과를 공개하고 세종시장에게 해당 업무를 부당하게 처리한 관련공무원들을 징계(경징계 이상)하라고 권고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세종시는 지난 2017년 12월 5일 축사 건축 사업자 A씨가 세종지역내 농지 8천280.9㎡를 사업부지 7천463.9㎡와 잔여지 817㎡로 분할하는 내용으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없이 축사 건축 허가를 신청하자 같은 달 20일 허가를 해줬다. 현행 농지법 등에 따르면 농림 지역에서 사업면적 7천500㎡ 이상인 사업을 하려면 소규모환경영향평가를 거쳐야 한다. 또한 농지 개량 등 불가피한 사유를 제외하고는 농지를 2천㎡ 이하로 분할할 수 없다. 감사원은 "세종시는 해당 사업자의 분할 면적을 보면 소규모환경영향평가 실시를 회피할 목적이 매우 컸는데도 이를 그대로 허가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결과 해당 사업자가 올해 2월 현재 허가와 다르게 해당 농지 8천280.9㎡ 전체를 성토(흙을 쌓음)해 잔여지 817㎡를 경작이 불가능하게 훼손하고 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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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세빌리아의 이발사˝ 미용실 이발소 모두 현지

[sbn뉴스=온라인뉴스팀] 1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는 스페인에서 펼쳐진 해외 이발 영업 대장정의 끝을 알리는 마지막 영업 이야기가 펼쳐졌다. 미용실, 이발소 모두 현지 입소문을 타 수 많은 대기 손님으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는 후문. 방송에서는 역대급으로 몰려든 손님들 때문에 멘붕에 빠진 미용실 팀의 고군분투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번 왔던 손님이 친구, 가족에게 추천해 많은 이들이 미용실을 찾게 된 것. 이민정, 정채연은 고객 응대부터 샴푸, 마사지, 스타일링, 염색을 맡아 진행하며 쉴 틈 없이 움직였다. 민사장 이민정은 대기 손님이 늘어나자 마음이 급해졌고 멤버들 간에 예민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네일 하러 왔다가 재료 소진으로 돌아간 손님도 있었다고. 두 사람의 22년차 케미는 숙소에서 빛을 발했다. 마지막 날, 숙소 침대에 누워있던 앤디가 “짐 언제 싸지”라고 말하며 과자를 먹고 있자 에릭이 “아삭아삭 토끼처럼 과자를 먹고 있어? 토끼 앤디야?”라고 물었다. 대해 앤디가 귀여운 말투로 “응”이라고 대답하는 등 22년차 아이돌 다운 귀여운 케미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