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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서천농기센터, PLS제도에 따른 농약안전사용 교육 및 홍보 ‘강화’

[sbn뉴스=서천] 남석우 기자 = 충남 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석희성)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가 올해부터 모든 농작물에 적용됨에 따라 관내 농업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농약 안전사용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지난 1월 1일부터 모든 농작물에 적용되기 시작한 이 제도는 국내 사용등록 또는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된 농약 이외에 등록되지 않는 농약의 사용을 금지하는 제도로, 등록되지 않은 농약 검출 시에는 잔류허용기준을 0.01ppm으로 적용하도록 하고 있다. 농약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할 경우 농산물은 출하연기, 폐기 등 이행명령이 내려지고 농업인은 농약관리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 실시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에서 13개읍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PLS 제도에 대한 안내 교육과 홍보를 진행했으며 향후 농업대학 및 작물별 상설교육, 여름철 찾아가는 당면현장교육, 시범사업 평가회 등과 연계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농업인들의 농약 잔류 허용 기준 준수를 위해 현수막 게시, 리플릿 배부, 농작물별 사용가능 약제목록 책자 제작 배부 등을 통해 PLS 제도를 적극 홍보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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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서천】충남디예고 학생들의 아버지...한울타리후원회 박수환 회장

[sbn뉴스=서천] 남석우 기자 = 몇 년 전 ‘군 복무 가산점’을 주제로 한 TV 토론에서 전원책 변호사는 “이 세상에 가고 싶은 군대가 어디 있냐”라며 “군대 가면 자도 졸리고 먹어도 배고프고 입어도 춥다”라고 말해 입담을 과시했다. ‘집 떠나면 고생’이라고, 비단 군 생활만 춥고 배고픈 것만은 아닌데 서천군 한산면에 있는 충남디자인예술고등학교(이하 디예고)는 학교 특성상 학생 대부분이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어 학부모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하지만 다행히도 서천군에는 한울타리후원회(회장 박수환 이하 후원회)가 있어 객지 생활을 하는 디예고 학생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있는데 지난 2009년 창립한 후원회는 매년 수양부모자녀결연 사업을 추진해오며 현재까지 10여 년에 걸쳐 총 232명의 디예고 학생과 인연을 맺어오고 있다. ‘한산의 울타리’라는 의미의 한울타리후원회는 박수환 회장이 지난 2009년 한산면장 재직 당시 만든 것으로 타지에서 온 디예고 학생들이 서천에 아는 사람도 없고 친인척도 없이 오로지 학교에서만 생활해야 하는 고충을 덜어주고자 창립했다. 그에 따라 디예고 학생들과 학부모의 동의하에 수양부모자녀 결연을 맺어 3년간 부모 역할을 대신해주


【천안】천안시, 통합 맞춤형 치매관리 서비스 제공
[sbn뉴스=천안] 손아영 기자 = 충남 천안시 보건소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맞춤형 치매관리 지원으로 급속한 고령화 및 기대수명 증가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치매 유병률을 낮추기 위해 적극 앞장서고 있다. 보건소는 지난 2012년 치매지원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치매 국가책임제 시행에 따라 치매 관리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관련 서비스로 연계하는 ‘치매안심센터’를 서북구와 동남구 각 1개씩 운영 중이다.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는 만 60세 이상 주민은 조기검진 절차를 통해 인지 건강상태를 확인한 후 자신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과 등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치매로 진단받은 환자는 장기요양등급 판정 전까지 치매환자와 그 가족 삶의 질을 향상,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센터 내 치매환자쉼터에서 인지 상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치매환자쉼터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회 운영하며, 낮 시간동안 치매환자를 보호하고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인지재활 프로그램은 작업치료, 운동치료, 음악치료, 인지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이 외에도 센터는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치매노인 실종예방사업, 보호물품 지원 등 관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김경자 서북구보건소장은

【서천】서천농기센터, PLS제도에 따른 농약안전사용 교육 및 홍보 ‘강화’
[sbn뉴스=서천] 남석우 기자 = 충남 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석희성)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가 올해부터 모든 농작물에 적용됨에 따라 관내 농업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농약 안전사용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지난 1월 1일부터 모든 농작물에 적용되기 시작한 이 제도는 국내 사용등록 또는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된 농약 이외에 등록되지 않는 농약의 사용을 금지하는 제도로, 등록되지 않은 농약 검출 시에는 잔류허용기준을 0.01ppm으로 적용하도록 하고 있다. 농약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할 경우 농산물은 출하연기, 폐기 등 이행명령이 내려지고 농업인은 농약관리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 실시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에서 13개읍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PLS 제도에 대한 안내 교육과 홍보를 진행했으며 향후 농업대학 및 작물별 상설교육, 여름철 찾아가는 당면현장교육, 시범사업 평가회 등과 연계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농업인들의 농약 잔류 허용 기준 준수를 위해 현수막 게시, 리플릿 배부, 농작물별 사용가능 약제목록 책자 제작 배부 등을 통해 PLS 제도를 적극 홍보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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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내포】김지철 교육감 “일본인 교장 사진 철거”

[sbn뉴스=내포] 주향 기자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3‧1 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학교 일제 잔재 청산 작업의 일환으로 충남 도내 학교에 걸려 있는 일본인 교장의 사진을 모두 떼어내 역사교육자료로 활용하겠다고 선언했다. 김 교육감은 지난 20일 오전 도교육청 기자실에서 ‘학교 일제 잔재 청산을 통한 새로운 학교문화 운동’에 대한 기자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공개적인 장소에 일본인 학교장의 사진을 게시 하고 있는 학교 29개교 ▲친일경력자들이 작사 또는 작곡한 교가가 있는 학교 31개교 ▲학생 생활규정에 일제 강점기 징계규정을 그대로 두고 있는 학교가 80여 개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교육청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학교에 남아있는 일제 식민지 시대 잔재 청산을 통하여 ‘미래 100년을 위한 새로운 학교문화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 자료는 충남교육청이 지난해 12월부터 1월까지 도내 713개 학교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했으며 발견된 내용에 대해서는 즉각 철거하거나 학교 구성원들의 논의를 거쳐 폐기 또는 수정 절차에 들어가기로 하였다. 일제 강점기 일본인 교장 사진은 초등 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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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focus

【시사】충청 젖줄 금강 공주보.세종보 해체, 백제보 개방

[sbn뉴스=대전] 신수용 대기자 = 충청인의 식수원인 금강과 영산강의 5개 보(洑) 가운데 공주보와 세종보,죽산보는 해체되고 백제보와 승촌보는 상시개방된다. 이 결정은 올 6월 국가물관리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한강과 낙동강의 보 처리 방안도 연내 나온다. 환경부 4대강조사·평가기획위원회(공동위원장 홍종호·홍정기)는 22일 연 4차 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의 ‘제시안’을 심의해 확정했다. 위원회가 결정한 금강과 영산강내 보는 우선 금강의 공주보·세종보는 해체, 백제보는 상시 개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공주보의 경우 해체의 비용보다 편익이 많았다. 단, 상부 공도교의 차량 통행량을 고려해 부분 해체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세종보도 보가 없어도 지역 물이용에 어려움이 없는데다, 수질·생태가 크게 개선될 것이란 예상에 따른 것이다.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단 측면도 감안됐다. 그러나 백제보는 보 개방 기간이 짧아 경제성이 확인되지 않았다. 장기적인 물 흐름 개선을 위해 상시 개방안이 제시됐다. 영산강의 승촌보의 경우 상시 개방, 죽산보는 해체하는 안이 제시됐다. 승촌보는 종합적으로 볼 때 해체의 경제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고, 죽산보는 해체 편익이 비용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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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료

【내포】충남도, 집단식중독 대응력 높인다

[sbn뉴스=내포] 주향 기자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최진하)은 22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집단식중독 업무 관련 관계기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도와 도 보건환경연구원, 15개 시·군 식중독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워크숍은 사례발표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발표는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와 함께, 식중독 관리 지침 중 올해 새롭게 바뀌는 내용과 현장에서 필요한 검체 채취요령, 지역사회 감염병(식중독) 대비·대응 역량, 도내 식중독 사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성민 도 보건환경연구원 미생물검사과장은 “급증하는 집단식중독에 신속·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실무자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워크숍은 도와 시·군 간 원활한 업무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