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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동백대교 파급효과 용역분석 불명확…서천군, “세밀한 데이터로 완성도 높여라”

[앵커] 지난해 12월 충남 서천군과 전북 군산시를 잇는 동백대교가 개통됐습니다. 서천군은 동백대교 개통에 따른 파급효과를 분석하고 대응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을 지난 5월 실시했는데요. 하지만 개통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비교 분석할 데이터가 없고, 빅데이터 수집에 시간이 걸리는 등의 문제가 있어 각 요인에 따른 원인 분석이 불명확하다는 평가가 잇따랐습니다. 이에 군은 세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용역의 완성도를 높여 달라며 지적했습니다. 김다정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용역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개최된 동백대교 개통 파급효과 분석 및 대응전략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이날 보고를 맡은 허훈 청운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수는 교통량 조사 결과, 금강하굿둑과 동백대교의 일일 평균통행량은 2018년 25,370대, 2019년 25,448대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개통 전후 서천군과 군산시 간의 총 통행량에 큰 변화가 없다는 것입니다. 허훈 / 청운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수동백대교 개통 이후에 총 통행량은 변화가 없었습니다. 이어 서천군 전역의 제조업과 커피숍, 주유소, 민박, 음식점, 시장 등 6개 업종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매출액 변화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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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기획인터뷰】장애인역도 ‘한국신기록’ 이끈 심다영 코치를 만나다

[sbn뉴스=서천] 나영찬 기자 = “열심히 한 것밖에 없다.” 서천군장애인역도부 소속 황재권(서천고1) 선수를 발굴하고 지도한 심다영 코치는 이렇게 말했다. 황재권 선수는 지난 10월 서울올림픽경기장에서 열렸던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역도 -85kg에 출전해 스쿼트 215kg, 데드리프트 215kg의 기록으로 각각 은메달을 획득, 종합 430kg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황 선수가 들어올린 430kg이라는 무게는 대회신기록이자 한국신기록이다. 그리고 이 대회까지 황 선수의 역도훈련경력은 7개월에 불과하다. 이번 sbn뉴스-젊은서천에서는 황재권 선수의 지도를 맡은 서천군장애인체육회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심다영 씨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체육회 지도자로 활동한지는?=작년 8월부터다. 보디빌딩을 해 와서 주로 근력운동을 지도한다. 가르치는 대상은 다양하다. 연령, 성별 가리지 않는다. 어린 학생들에게는 주로 놀이형태의 ‘뉴스포츠’(New Sports : 대중적인 스포츠 종목을 결합하거나 변형해 만든 새로운 스포츠 *시사상식사전)를 지도한다. 가르치는 종목도 다양하다. 서천지역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지도하느라 힘들 때도 있다. 나뿐만 아니라 서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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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부여군, 백제초교 앞 보도 육교 철거 방침
[sbn뉴스=부여] 손앙여 기자 = 충남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부여읍 동남리에 위치한 백제초등학교 앞 보도 육교를 철거할 방침이다. 부여군은 해당 육교가 설치된 지 20년 이상 지나 노후화되었고, 고연령 보행자들의 통행불편 민원이 점점 늘어나면서 낙하물 및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신 군은 보행자 편의증진을 위해 횡단보도 등 안전시설물을 설치하여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해당 육교는 계단 턱이 높아 아동들과 노인들이 이용하기 불편하고, 동절기에는 얼어붙고 미끄러워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는 지적과 함께 국민신문고 등을 통한 인근 주민들의 집단민원이 이어졌다. 이에 군은 지난 4월부터 백제초등학교 측과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도 육교 철거와 관련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쳤다. 그리고 노후된 육교 구조물과 계단도 부스러지고 낡아 시멘트 조각 등 낙하물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도 점차 증가되었다. 군에서 이달 초에 실시한 제3종 시설물(육교) 정기 안전점검 결과에서도 해당 보도 육교는 배수시설 불량과 구조물 부재의 녹 발생 등으로 인해 B등급을 받았다. 이에 부여군은 의견수렴 및 내부검토 결과 철거가 타당하다고

【서천】동백대교 파급효과 용역분석 ‘불명확’...서천군, “세밀한 데이터로 완성도 높여라”
[sbn뉴스=서천] 김다정 기자 = 동백대교 파급효과에 대한 용역업체의 분석이 불명확하자 충남 서천군이 “세밀한 데이터로 완성도를 높여라”라고 주문했다. 군은 지난 18일 열린 ‘동백대교 개통 파급효과 분석 및 대응전략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이같이 주문했다.앞서 서천군은 동백대교 개통에 따른 파급효과를 분석하고 대응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을 지난 5월부터 실시했다. 이날 보고를 맡은 허훈 청운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수는 교통량 조사 결과, 금강하굿둑과 동백대교의 일일 평균통행량은 2018년 25,370대, 2019년 25,448대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개통 전후 서천군과 군산시 간의 총 통행량에 큰 변화가 없다는 것이다. 매출액 변화에 따른 상권분석 조사에서는 부정적인 답변이 더욱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허 교수는 “군 전역의 음식점, 시장 등 6개 업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긍정 45.7%, 부정 54.3%였다”며 “현재 외지인 이용자가 늘었다고 답한 업체들이 많았고, 앞으로가 더 나아질 것이라는 응답이 많았다”고 말했다. 서천군 방문객 추이로는 전년 동기대비 분기별 외지인 방문 증가율은 1분기(1~3월) 18.1%, 2분기(4~6월) 6.2%로 1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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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focus

【법창】법원, 정경심 소유 상가매매 등 거래못하게 재산동결

[sbn뉴스=서울] 신수용 대기자 = 법원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내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재산을 임의로 처분하지 못하도록 했다. 법원이 이같이 결정함에 따라, 정 교수는 이 사건의 확정판결이 나올 때까지 부동산을 처분할 수 없게 된다.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송인권 부장판사)는 사모펀드 투자 의혹 등으로 구속기소 된 조 전 장관의 아내 정 교수가 재산을 임의로 처분하지 못하도록 전날 검찰이 정 교수에 대해 청구한 추징보전을 이같이 결정했다. 추징 보전 대상은 정 교수가 소유한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상가다. 지난 8월 조 전 장관의 인사청문 과정에서 공개된 재산 내역에 따르면 이 상가의 가액은 7억9천여만원이다. 앞서 검찰은 정 교수가 상장사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 거래를 해 1억6천400만원의 불법 수익을 올렸다는 혐의 등으로 기소하면서 같은 액수에 대한 추징보전도 청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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