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4.6℃
  • 구름많음강릉 10.7℃
  • 맑음서울 6.2℃
  • 흐림대전 10.2℃
  • 맑음대구 8.3℃
  • 맑음울산 10.6℃
  • 흐림광주 9.3℃
  • 구름조금부산 12.3℃
  • 구름조금고창 9.6℃
  • 구름많음제주 14.4℃
  • 맑음강화 4.8℃
  • 맑음보은 7.9℃
  • 구름많음금산 5.3℃
  • 구름조금강진군 9.4℃
  • 맑음경주시 6.6℃
  • 구름많음거제 12.6℃
기상청 제공





thumbnails
기획

【서천】서천소방서 김태오 소방위...‘KBS 도전 골든벨’ 우승

[sbn뉴스=서천] 남석우 기자 = 지난 4일 방송된 ‘KBS 도전! 골든벨 소방의 날에서 충남 서천소방서 김태오 소방위가 골든벨을 울렸다. 이날 방송은 올해로 56주년을 맞은 소방의 날을 기념해 지난달 18일 수도권 119 특수구조대에서 녹화됐다. 김 소방위는 이 자리에 참여해 전국 100명의 소방관과 골든벨을 놓고 자웅을 겨뤘는데 최후의 1인으로 남아 골든벨로 가는 3문제 중 2문제를 맞춰 골든벨을 울림과 함께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이날 시종일관 침착하게 문제를 풀어나갔으나 3문제 중 2번째 문제에서 한차례 고비를 겪기도 했는데 다행히 3번째 문제를 맞히면서 골든벨의 주인공이 되었다. 김 소방위는 이날 위기의 순간을 떠올리며 “녹화가 아침 9시에 시작해서 골든벨 문제를 풀 때쯤에는 저녁 7시가 되었는데 장시간 촬영을 하다 보니 집중력이 떨어졌는지 아는 문제였는데 잠깐 착각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오답을 적어놓고 정답이라고 확신한 나머지 진행자에게 ‘여기서 정답을 맞히면 골든벨을 울리러 뛰어갈까요? 걸어갈까요?’라고 농담을 던지는 여유를 보이기까지 했는데 무색하게도 그만 오답이었다”라고 전하며 그날의 아찔함을 전했다. 이어 그는 “




thumbnails
교육문화

【당진】당진의 풍경과 역사가 담긴 고시(古詩)

[sbn뉴스=당진] 박선영 기자 = 충남당진시가 옛 선인들의 글을 통해 당진의 옛 모습과 정취를 느껴볼 수 있는 고시(古詩)집을 발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남광현 문화재팀장이 직접 번역한 이 책은 고려말 조선초 목은 이색(1328~1396)부터 조선 중기 구봉 송익필(1534~1599), 오산 차천로(1556~1610), 동악 이안눌(1571~1637), 조선 후기와 구한말 운양 김윤식(1835~1922), 하강 박제경(1831~1910)에 이르기까지 19인의 고시를 수록해 당진의 옛정서와 풍경, 시대적 배경을 담았다. 이중 고려후기 문신이자 고려 3은에 속하는 이색의 작품 ‘면주(沔州)의 미선(米船)이 당도하다’라는 글은 이색이 면천지역에 왕실로부터 봉액받은 땅을 가지고 있었는데 고려 말 왜구의 노략질로 인해 면천의 쌀을 애타가 기다리는 마음을 읊고 있어 내포평야가 사대부와 왕실의 중요한 경제적 바탕이 됐음을 짐작케 한다. 이색이 이 작품을 지었을 당시 1350년부터 1392년까지 충청도 지역 왜구침입 횟수는 모두 58회에 달한다. 청천당 심수경(1516~1599)은 면천반월루라는 고시를 남겼는데, 반월루는 면천관아의 삼문으로 알려져 있으며, 1851



thumbnails
시사 focus

【내포】‘내포신도시 1호 기업’ 첫 삽 떴다

[sbn뉴스=내포] 주향 기자 = 내포신도시 ‘1호 기업’이 마침내 첫 삽을 뜨고 공장 설립 공사에 본격 돌입했다. 공사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이 기업은 내년 6월부터 가동을 시작, 내포신도시 인구 유입과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6일 도에 따르면,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인 ‘한양로보틱스(대표이사 강대충)’는 이날 내포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에서 본사 및 공장 건립을 위한 착공식을 개최했다. 남궁영 도 행정부지사와 한양로보틱스 임직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착공식은 공사 보고와 대표이사 기념사, 시삽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1997년 설립한 한양로보틱스는 산업용 로봇인 자동취출로봇과 공장자동화시설을 전문적으로 생산·설계·설치하는 기업으로, 현재 인천에 위치해 있다. 연매출 200억 원을 달성 한 바 있는 이 기업은 삼성전자와 현재기아자동차 등 500여개 거래처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외 시장을 확장해 가고 있다. 내포신도시로의 이전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대규모 설비 투자 필요성에 따른 것으로, 지난 2014년 8월 도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한양로보틱스는 내년까지 내포 첨단산단 1만 6529㎡의 부지에 81억 원을 투자해 최첨



오늘의 방문자 수
4,959
어제의 방문자 수
3,994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thumbnails
사람들

【서천】서천군 NO.1 민원인 이강선 단장, 경찰서 강단에 서다!

[sbn뉴스=서천] 나영찬 기자 = 지난 7일 충남 서천경찰서에서 경찰서 및 지구대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헌서원 이강선 단장은 ‘아름다운 세상, 우리 함께 만들어 가요!’ 강의를 진행했다. 민원으로 경찰서와 잦은 마찰과 갈등을 빚었던 이강선 단장(이하 이 단장)은 어떻게 경찰서에서 강연을 하게 되었을까? 그 궁금증을 풀어보려 sbn서해신문이 그를 만나보았다. ◇NO.1 민원인, 어떻게 경찰서에서 강연하게 됐나? 이 단장은 경찰의 집무집행에 관련해 박정웅 경찰서장(이하 박 서장)에게 면담을 요청해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던 중, 박 서장이 그의 이야기를 공감한다며 직원들에게 이야기를 해주면 어떻겠냐는 권유를 받게 되었다. 그는 “경찰과 갈등이 있는데 경찰들이 순수하게 듣겠느냐”는 불편함을 박 서장에게 호소했더니, 박 서장의 “주민으로서 주민들이 바라보고 요구하는 경찰행정을 진솔하게 이야기 해주는 것이 조직에 도움이 된다”는 답변에 강단에 설 결심을 맺었다. 그렇게 열린 지난 7일 강의에서 그는 늘 보고 만지고 살아가는 삶의 대상을 다각도로 촬영한 ‘일상의 대상’ 개인전 작품을 보여주며 경찰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이 단장은 “‘일상의 대상’ 사진들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