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대전] 유일한 기자 [앵커] 허태정 대전시장이 지난 1일 서구 내동 하수관로 분류화 사업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역주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자] 이번 방문은 서구 지역에서 진행되는 4개 하수관로 분류화 정비사업 추진계획을 지역주민과 공유하고, 공사추진에 따른 주민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허 시장을 비롯한 내동, 복수동, 괴정동 등 지역주민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정비사업에 대한 상황설명과 지역주민의 의견청취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허 시장은 이 자리에서 “그동안 발생되는 악취와 해충으로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을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서구 지역 1만 2천여 가구의 개인정화조가 폐쇄돼 약취 민원이 해결되고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서구 지역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내동, 복수동, 도마·변동, 괴정동 일원에 전용 요수관로 158.1km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6년 까지 총 사업비 1826억 원이 투입됩니다.
[sbn뉴스=서천] 유일한 기자 [앵커]충남 서천군에서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기자] 서천 186번 확진자는 증상 발현에 따른 자발적 검사에서 지난 2일 확진 판정받았고, 서천 187번 확진자와 188번 확진자도 지난 이날 타 지역 확진자 접촉에 따른 검사에서 확진 판정받았습니다. 서천 189번과 190번 확진자는 각각 서천 186번과 187번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3일 양성 판정 받았습니다. 서천 191번 확진자는 해외 입국자 검사에서 이날 확진 판정받았고, 192번 확진자는 자발적 증상에 의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받았습니다. 또한, 서천 193번 확진자는 서천 152번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이날 확진 판정 받았고, 194번 확진자는 요양병원 종사자 정기적 검진에 의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천군은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히며 확진자를 격리 치료기관으로 후송 또는 재택치료 조치하고 거주지에 방역소독을 실시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군은 역학조사를 통해 밝혀진 사항은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sbn뉴스=서천] 유일한 기자 [앵커] 충남 서천군은 적극적이고 업무실적이 탁월한 공무원을 선발해 1호봉 특별승급 및 특별성과급의 혜택을 부여한다고 지난 1일 밝혔습니다. [기자] 서천군은 일한 만큼 보상받는 인사시스템을 실현하기 위해 이 특별승급제도를 지난 2020년도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별승급과 특별성과급은 탁월한 실적을 거둔 공무원을 선발해 1호봉 승급과 높은 금액을 지급할 수 있게 마련된 제도입니다. 서천군 최초로 1호봉 특별승급자로 선정된 김미선 주무관은 그동안 포기했던 문화재 주변 경관 및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등 적극행정을 펼쳐 주민들의 사유재산권 보호에 기여하는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특별성과급 혜택을 부여 받은 조경환 주무관은 지목 불일치 토지 양성화를 위한 지목현실화 기술지원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등 적극행정 모범사례로 인정받았습니다. 군 관계자는 “성과를 낼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직사회의 경쟁력을 강화해 군민들에게 최적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sbn뉴스=홍성] 유일한 기자 [앵커] 충남 홍성군은 지난 2일 ‘2040년 홍성 군 기본계획’에 대한 군민과 전문가 의견을 듣고자 공청회를 개최했습니다. [기자] 군청에서 진행된 이번 공청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석은 99명 이하로 제한했으며 추후 홍성군청 유튜브를 통해 공청회 주요 내용이 공개됩니다. 군 기본계획은 모든 공간계획의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입니다. 또한, 목표연도 2040년 11만4000명 인구를 기준으로 대중교통 분담률, 생활권공원 서비스권역 내 거주율 등을 지표로 설정해 군의 장기발전 방향을 제시할 방침입니다. 특히, 군은 군민계획단 운영을 통해 ▲충청권 메가시티의 거점도시 ▲역사·문화·관광도시 ▲군민 만족도시 등을 전략으로 수립했습니다. 군은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군 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며 의견 제출은 오는 16일까지 홍성군 도시재생과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sbn뉴스=서천] 유일한 기자 = 3일 충남 서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서천 189~194번) 발생했다. 서천 189번 확진자(여·70)와 서천 190번 확진자(여·70)는 각각 지난 2일 발생한 서천 186번 확진자와 187번 확진자의 접촉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천 191번 확진자(남·80대)는 해외입국자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천 192번 확진자(여·60대)는 증상 발현에 따른 자발적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천 193번 확진자(여·80대)는 지난달 26일 발생한 서천 152번 확진자 관련 요양시설 격리 중 3차 중간검사에서 확진됐다. 서천 194번 확진자(여·60대)는 고 위험시설(요양병원) 선제검사에서 확진됐다. 서천군은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확진자를 격리 치료기관으로 후송 또는 재택치료 조치하고 거주지에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sbn뉴스=충남] 유일한 기자 [앵커] 충남도는 지난 29일 국가 균형발전의 중심이 될 충청권 메가시티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기자] 대전 세종연구원에서 개최된 이번 최종보고회는 양승조 충남지사를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이시종 충북지사 등 시·도 연구 용역 관계자 다수가 참석했습니다. 이날 자리에는 대한민국 대표 메가시티,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혁신성장 거점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혁신 클러스터 구축 ▲초광역 스마트 인프라 조성 ▲문화관광 향유 네트워크 경쟁력 강화라는 3대 목표가 제시됐습니다. 또한, 대표 추진사업으로는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메가 경제자유구역 조성 ▲국가탄소중립 클러스터 구축 ▲2027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공동 유치 등입니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에서 제시된 비전과 목표를 바탕으로 내년도 충청권 메가시티 거버넌스 구축 방안 등에 대한 구상을 현실화 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sbn뉴스=서천] 유일한 기자 [앵커] 전국적으로 수천 명의 코로나19 감염 확진자 발생이 지속되고 세계적으로 오미크론 변종 바이러스가 출현하는 가운데, 최근 충남 서천지역에서도 35명의 확진자가 연달아 발생하는 등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군민에게 타 지역 방문 및 사적 모임을 자제해달라는 충남 서천군의회가 2000만 원 혈세를 들여 지난주 2박 3일 제주도에 연수를 다녀온 것으로 확인돼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게다가 연수 기간에 혈세로 술까지 먹는 등의 여흥을 즐기며 쪼개기식 편법으로 사적모임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앵커리포틉니다. [기자] 일상 회복을 위한 위드 코로나가 전국적으로 시행되며 기다렸다는 듯이 서천군의회 의원들이 제주도 관광지로 연수를 떠나 지역 민심과 괴리를 달리하는 행태를 보여 눈총을 사고 있습니다.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제주도의 한 호텔에서 서천군의원 7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13명이 연수를 가진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이런 가운데, 의회 사무국 직원 2명만 남기고 군 의원과 직원포함 총 20명이 갈 필요가 있냐는 목소리입니다. 의원 연수는 전문성을 높이고 선진지 견학을 통해 지역 현안 문제의
[sbn뉴스=대전] 유일한 기자 [앵커] 허태정 대전시장이 지난 29일 대전 K-센서밸리 미래전략을 발표하며 대전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자] 대전시는 ICC호텔에서 지역 국회의원, 시의회, 산업부 등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K-센서밸리 조성 출범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허 시장은 “대전의 미래 먹거리와 대한민국의 10년을 견인할 중심에 ‘첨단센서’가 있다”라고 강조하며 미래전략을 발표했습니다. 미래전략은 ▲국내 최초 센서특화 장대산업단지 조성 ▲혁신성장센터 건축 ▲인프라를 활용한 사업화 지원 ▲산학연관 혁신체계 강화 등입니다. 특히 장대산업단지는 내년 상반기에 착공할 예정이고 혁신성장센터는 2024년 상반기에 착공하여 2025년 하반기에 준공을 완료하겠다는 목표입니다. 허 시장은 발표를 마무리하면서 “스마트 센서는 인공지능, 사물 인터넷, 자율주행차와 만나 세상을 더 빠르고 편리하게 만들 것으로 확신한다”라며 “대전을 글로벌 첨단센서 허브도시로 조성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sbn뉴스=서천] 유일한 기자 [앵커] 지난 26일 오전, 충남 서천군 143~149번 확진자가 서천군 공무원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노박래 군수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군민께 사과드렸는데요. 다행히 2차와 3차 재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으며 코로나19에 걸리지 않은 결과가 나와 해프닝으로 일단락됐습니다. 그러나 지난 주말 요양 시설 종사자 한 명이 양성 판정을 받으며 밀접 접촉자 20명이 무더기로 감염돼 고 위험 시설인 요양 시설 방역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앵커리포틉니다. [기자] 서천군은 지난 26일을 기점으로 오늘인 30일까지 코로나19 확진자 35명이 발생했습니다. 26일에는 읍사무소 관련 공무원 7명 전원(서천 143~149번)이 무증상 감염자로 양성 판정받았지만, 29일 2차와 3차 재검사에서 다시 음성 판정을 받으며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러나 서천군은 26일 오후 3명(서천 150~152번) 발생에 이어, 지역 내 한 요양 시설에서 6명(서천 153~158번), 지역주민 2명(서천 159~160번)이 연달아 확진되는 등 총 27일까지 11명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서천 152번 확진자(60대·여)
[sbn뉴스=태안] 유일한 기자 [앵커] 서해안 3대 낙조 명소로 불리는 충남 태안군의 꽃지해안공원이 국내 최고의 사진 명소로 돌아옵니다. [기자] 태안군은 지난 4월부터 진행된 꽃지해안공원 조성 사업을 마무리하고, 지난 29준공식을 가졌습니다. 특히, 꽃지해수욕장은 할미할아비 바위 사이로 아름다운 낙조를 볼 수 있어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서해안의 대표 해수욕장이지만, 그동안 불법노점상과 해안침식 등으로 인해 경치를 제대로 즐기기 힘들다는 문제가 제기돼왔습니다. 이에 군은 총 사업비 17억여 원을 투입해 해안침식을 완화하고 태안의 상징성을 살리기 위한 인공호인 인피니티 스튜디오와, 그늘 정원, 어린이 분수, 모래정원 등을 조성했습니다. 가세로 군수는 “보령 해저터널 개통을 맞아 태안의 접근성이 더 용이해졌다”라며 주민 및 관광객이 모두 만족하는 꽃지해안공원이 될 수 있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sbn뉴스=서천] 유일한 기자 [앵커] 충남 서천군과 한국외식업중앙회 서천군지부가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2021년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위생교육’을 실시했습니다. [기자] 문예의 전당에서 열린 이번 위생교육은 영업주와 종사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권역을 나눠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올바른 음식문화 정착과 위생수준 향상,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 ▲음식문화 개선 ▲위생관리방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고, ▲위생등급제 ▲남은 음식 재사용 않기 ▲친절서비스 생활화 등을 통해 군민 건강에 긍정적 영향을 주도록 직업 윤리의식도 강조했습니다. 서천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 최선을 다하는 영업주와 종사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코로나19 행정명령 수칙을 함께 준수해 청정 서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습니다.
[sbn뉴스=공주] 유일한 기자 [앵커] 충남 공주시의 대표 특산물 중 하나인 ‘고맛나루 배’가 올해 처음으로 대만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기자] 공주시는 지난 25일 세종공주원예농협에서 ‘고맛나루 배’의 대만 수출을 위한 공동선별과 선적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출 길에 오르는 고맛나루 배의 물량은 총 45톤입니다. 대만 수출은 8년째 이어오고 있지만 올해는 냉해 피해 등으로 수출 물량이 대폭 감소했습니다. 또한, 생산량이 줄어들며 매년 100톤 가량 수출을 이어왔던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러시아 등에는 수출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한편, 당도가 높아 대전 노은시장 등에서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고맛나루 배는 주요 생산단지인 우성면과 사곡면을 중심으로 현재 약 50여 농가에서 매년 40억 원 정도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sbn뉴스=서천] 유일한 기자 [앵커] 충남 서천군이 막바지에 다다른 민선 7기 주요 사업을 점검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한 행보에 나섰습니다. 노박래 군수는 ‘통하는 신뢰행정’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현안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관계자들과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는데요. 노박래 군정의 2021년 마지막 정책동행 현장체감에 SBN 서해방송이 함께했습니다. 유일한 기자입니다. [기자] 서천군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2021 제4차 정책동행 현장체감’에 나섰습니다. 민선 7기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진행된 이번 현장체감은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 사업에 주민들의 의견을 담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먼저 24일에는 ▲서면 종합복지관 건립 ▲시초면 농업인 복지 회관 신축 ▲문산면 복합생활문화센터 ▲마산면 신장리 거점지역 사업과 나눔 복지센터 건립 현장을 차례로 살폈습니다. 지난 10월 진행된 3차 정책동행에서는 ▲송석항 어촌뉴딜300 ▲농촌 융·복합산업 제조가공 육성 사업장 ▲계획 공모형 지역 관광개발사업 등 지역 경제 살리기에 초점을 맞췄지만, 이번 4차 정책동행에서는 문화와 편의 인프라를 주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함에 주안점을 두고 정책동행을 진행했습니다. 노박
[sbn뉴스=서천] 유일한 기자 [앵커] 충남 서천군이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정책으로 2021년 신규농업인교육 우수기관 대상에 선정됐다고 지난 24일 밝혔습니다. [기자] 서천군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8일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2021 신규농업인 교육 우수기관 경진대회’에 참가해, 전국 156개 기관 중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서천군은 민선6~7기 공약사업으로 귀농귀촌 활성화를 선정하고 농업기술센터에 전담기구를 설치해 ▲귀농 단계별 교육과 상담지원 ▲도시민 농촌유치지원 등 맞춤형 정책을 펼쳐왔습니다. 최근 5년간 서천군에 정착한 귀농귀촌인은 2028가구 2990명으로 적극적인 귀농 정책이 인구유입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순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다양한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새로운 교육 운영 방식을 도입해 귀농귀촌하기 좋은 서천군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습니다.
[sbn뉴스=서천] 유일한 기자 [앵커] 지역의 소식을 유일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서천소방서, 한국119청소년단과 함께하는 화재예방 캠페인 활동 진행 서천소방서는 제74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한국119청소년단원들과 함께 서천초등학교에서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지난 25일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 예방의 중요성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습니다. 주요 내용은 겨울철 3대 전기제품 안전 사용 홍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어린이 대상 119안전체험교실 운영 등입니다. *국립생태원, 디지털 신기술과 미래생태학 교육 영상 공개 국립생태원은 급변하는 사회에서 미래생태학의 역할을 알리고자 온라인 교육영상인 ‘인공지능, 수리모델 그리고 미래생태학’을 지난 24일 공개했습니다. 이 교육영상은 올해 국립생태원 포럼에서 다룬 ‘인공지능과 생태학의 융합’과 ‘생태모델링의 미래’ 주제 강연을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6편의 영상으로 제작됐습니다. 이 영상은 국립생태원 온라인 누리집 및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생태원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서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