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태안군의회가 5월 1일부터 5월 2일까지 이틀간 태안농업기술센터 창조관 강의실에서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과 청렴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법정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태안군의회는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능력을 함양하고 효율적으로 의정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매년 진행해오고 있다. 1일차 역량강화 교육은 오는 6월 예정된 2024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행정사무감사와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제고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나라살림연구소장인 정창수 박사와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장인 최민수 교수를 초빙하여 교육을 실시했다. 정창수 박사의 강의 내용을 살펴보면, 행정사무감사·조사 시에 유의 사항과 감사 결과의 처리 방법 등을 타 시군의 사례를 들어 쉽게 설명하고, 더불어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개발 및 우수정책도 소개하는 강좌로 구성됐다. 또한, 오후에는 최민수 교수의 강의가 진행됐으며, 혁신적인 조례 제정의 필요성과 방법론, 주민홍보 및 언론홍보 전략 등을 주요 내용으로 했다. 의회사무과 직원들 역시 이번 역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부여군의회는 지난 5월 3일 제28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4월 29일 ~ 5월 3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4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과 부여군의회 회기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해 총 20건의 안건을 심의해 원안가결 13건, 수정가결 7건을 의결했다. 장성용 의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소외된 이웃 및 사회적 약자에게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또한“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안건 심사에 심혈을 기울여 준 동료 의원들과 박정현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군의회는 지난 30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가결했다. 확정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기간은 6월 10일 월요일부터 같은달 18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재)서산시복지재단은 4월 29일 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힐링지원사업 영화관람을 진행했다. 힐링지원사업은 사회복지현장 최일선에서 일하는 종사자분들에게 영화관람을 통해 직무스트레스를 해소하여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획한 사업이다. 1회차에는 19기관 종사자 192명이 참석하여 ‘범죄도시4’를 관람했다. 올해에는 총3번의 영화관람을 지원할 계획이다. (재)서산시복지재단 장갑순 이사장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종사자분들이 이번 영화관람을 통해 조금이나마 업무 스트레스가 해소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분들이 대상자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종사자 사업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재)서산시복지재단은 이외에도 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 배움지원사업, 워크숍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 할 예정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전 서구 치매안심센터에서는 ‘2024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가지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세대가 함께 걷기를 통해 치매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온라인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워크온’ 애플리케이션(챌린지명: 2024 건강도시 스탬프투어, 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을 통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앱 내에서 정해진 목표 스탬프를 수집함으로써 참여할 수 있으며, 목표 달성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행복치매포인트도 적립돼 상품권으로 교환할 기회도 얻게 된다. 오프라인 행사는 5월 10일 한밭수목원 원형잔디광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열린다. 행사장에는 실종 VR 체험,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치매 파트너와 만들기 체험, 치매극복 희망 메시지 전달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부스 참여를 통해 목표 스탬프를 달성한 선착순 200명에게는 완주 기념품도 제공된다. 서철모 청장은 "걷기는 단순한 신체 활동을 넘어 치매 예방과 관리에 중요한 역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전 서구는 지난 2일 제52회 어버이날을 맞아 가장동 지역 경로당 3곳(새들, 래미안1차, 래미안2차 경로당)을 방문해 서구 양묘장에서 직접 생산한 카네이션 바구니를 전달하며 부모님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서구는 지난해 가을부터 올해 5월까지 직영 양묘장에서 카네이션 1천여 본을 직접 생산했으며, 이날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관내 독거노인 6천여 세대, 경로당 214개소를 찾아 카네이션 화분과 바구니를 전달했다. 서철모 청장은 “우리 구에서 직접 키운 카네이션으로 어버이 은혜에 감사드릴 수 있어 경로효친의 전통적 미덕을 기리는 데 큰 의미로 다가온다”라며 “이 기회로 부모님의 헌신과 사랑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어르신을 공경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여 전통적 가족 제도가 계승·발전시킬 수 있는 서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전 서구는 3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목원대학교와 ‘문화예술공연 활성화와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공연을 활성화하고 교류하고자 마련됐으며, 주요 내용은 문화사업 공유 프로그램 개발, 공연 기획, 상호 간 문화협력 인프라 구축 등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이다. 서철모 청장은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관내 대학교와 협력하여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전 서구는 지난 2일 관내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 (주)두드림으로부터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성장기 어린이 영양제 500박스(2천만 원 상당)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받았다. 두드림은 성장기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영양제를 기탁 했으며, 기탁 물품은 관내 아동양육시설 7개소의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전달된다. 이철희 회장은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미래인 만큼 이번에 기탁한 영양제가 꼭 필요한 아이들에게 전달되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두드림 이철희 회장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최근 여러 이유로 아이들의 외부 활동이 줄어들어 성장 발달이 우려되는 상황 속에서 기탁해 주신 영양제가 아이들의 건강에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우리 구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전 유망기업의 코스닥 상장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대전시는 유성구 탑립동에 위치한 ㈜민테크가 3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했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에만 한빛레이저(1월), 코셈(2월)에 이어 세 번째 상장기업 배출이다. 이번에 신규 상장된 민테크는 2015년에 설립된 배터리 및 에너지 저장장치 진단 기술 전문 기업으로, 3세대 배터리 진단 기술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했으며, 국내 EIS 배터리 진단 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민테크의 코스닥 상장으로 대전 소재 상장기업 수는 57개 사가 됐으며, 이는 6대 광역시 중 인천(93개)과 부산(81개)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치이다. 또한, 시가총액은 43조 3,027억 원으로 수도권인 인천을 제외한 지방 5대 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다. 최근 대전 소재 반도체, 바이오, 국방, 우주항공 등 첨단‧전략산업 분야 우수기업들의 상장 가능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전시는 지난 2일 한국거래소, KAIST와‘대전 유망기업 상장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상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5월 3일, 청사 '봄빛 갤러리'에서 어린이 미술 특별 전시에 출품한 학생 가족 30명을 초대하여 전시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어린이날 및 가정의 달을 기념해 5월 한 달 동안‘눈이 부시게 푸른, 우리들 세상’이라는 주제로 어린이 미술 특별 전시를 연다. 특별 전시에는 학교 교육과정 활동 속에서 어린이가 창작한 평면․입체 작품을 선보인다. 한편 특별 전시에는 동부 관내 16개 초등학교에서 91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만큼 성황을 이뤄 학교별로 작품을 교체 전시하며, 개막식도 3일, 17일, 23일 총 3회 개최한다. 이번 개막식은 어린이 미술에 담긴 순수한 마음에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꾸며졌다. 전시에 출품한 학생들을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특별한 어린이 작가로 임명하는 임명장 수여식을 거친 후, 개막 축하 커팅식, 기념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이어 가족과의 추억, 미래 꿈이나 사회에 대한 상상, 생명과 풍경 등에 대한 관찰 등을 다채롭게 표현한 학생들의 그림을 보면서 감상을 나눴다. 이날 개막식에 참여한 대전태평초 5학년 김태림 학생은 “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이 3일 제248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아산역사박물관 건립 부지, 온양의 원도심으로 와야한다”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천철호 의원은 “아산시가 보유한 다양한 문화재와 역사적 유적지를 적절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아산시가 가진 풍부한 역사와 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새로운 스토리텔링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 의원은 “세종대왕-온양온천, 이순신-현충사, 장영실-장영실과학관, 맹사성-고불맹사성기념관 등 조선시대 인물 여행을 통한 관광 활성화를 제안하며” “봉곡사, 공세리성당, 외암민속마을, 피나클랜드, 세계 꽃 식물원, 신정호 등 관광지와 함께 어우러져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산역사박물관의 적합한 장소로 온양의 원도심을 제안하며” 그 이유는 “온양의 역사적 중심지이자 문화유산이 풍부한 곳으로 역사박물관이 건립되면 교통의 요지로서 30분 이내에 주요 문화재와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아산의 역사를 알리고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온양의 옛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아산시의회 명노봉 의원은 5월 3일 제248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아산시 공공기관 대표 임명 시 인사청문회 절차 이행’이란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명 의원은 “우리 시 출자·출연기관은 총 7개로 기관의 장을 임명할 시 투명성을 확보해야 한다”며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기관이 비대해지고 운영의 효율성을 증대시켜야 함에도 명퇴 공무원들의 재취업 자리로 전락했다”며 문제를 지적했다. 또한 명의원은 “작년 12월 인사청문회 조례가 통과되고 인사청문회의 필요성에 대해 목소리가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불통 행정을 하고 있다”며 아산시 행정을 질타했다. 이어 ▲아산시설관리공단의 홍보비 언론사 특혜 의혹과 1인 시위 등에 대한 경영상 문제 ▲아산먹거리재단의 무신고 영업 및 학교급식 전환과정의 부족 등 문제 ▲아산문화재단 대표이사의 사퇴와 측근 인사 의혹 등 각 기관의 문제점에 대해 알리고 “기관의 대표 자리가 퇴직 공무원의 재취업 자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명 의원은 “아산시는 편식 행정을 지양하고 산하기관의 인사 관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아산시의회 박효진 의원이 5월 3일, 제248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성웅 이순신 축제, 아산시 위상을 드높이다'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박효진 의원은 “제63회 성웅 이순신 축제는 즐길 거리, 볼거리, 먹거리 등 세 박자를 골고루 갖추었고,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이목을 끄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으로 42만 명이라는 역대 최다 인원이 아산시를 찾아 성공적인 축제로 막을 내렸다”며 말문을 열었다. 박 의원은 “그럼에도 성웅 이순신 축제가 앞으로 아산시를 대표하는 축제로 촉망받기 위해서는 개선할 부분이 많다”며 세 가지 방안 책을 제시했다. 첫 번째로 “이순신 종합운동장에 참석한 장애인들을 위한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며 “아산시에서 주관하는 모든 행사에 장애인의 편의를 고려한 전용 화장실을 갖출 수 있도록 신경 써달라”고 제안했고, 두 번째로 “뜨거운 햇볕 아래 그늘막 등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시설이 필요하다”며 “원형 부채 또는 종이 썬캡 등 시민과 관광객들이 낮에도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해달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아산시의회 김미성 의원이 5월 3일, 제248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장애인 예술 활성화'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김미성 의원은 프랑스 국민화가 ‘장 뒤뷔페’가 “아트 브뤼(Art Brut)라는 날 것의 아름다움을 뽐내며 장애인 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언급하며, 예술의 새로운 다양성을 불러일으킬 장애인 예술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현재 정부와 국회는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기본계획’ 수립과 지자체의 장애예술인 창작물 구매의 길을 열어놓으며 장애인 예술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나, 아산시는 ▲연도별 시행계획의 부재 ▲담당 조직 부재 등 공모사업에 신청조차 하지 않을 만큼 사업의 의지 또한 부족하다”며 꼬집었다. 이어 “정부에서 26년에는 200억 원 규모로 공모사업을 확대할 계획인데 아산시는 인지와 대비하고 있는지 의문”이라며 “사업의 의지를 가지고 기본 시행 계획을 우선으로 세운다면 아산시도 충분히 시도해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철저한 공모사업 준비 ▲예술가 육성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3일 복용승마장과 공원관리사업소를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했다. 먼저 복용승마장을 방문하여 시설을 둘러보고, 주요사업에 대한 그동안의 추진실적 및 향후계획에 대해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위원들은 국민신문고 및 진정민원을 통해 들어온 운영방식 및 재활승마 등에 대한 개선이 이뤄졌는지 점검하며 시민들이 이용하는 데 단 하나의 불편함도 없도록 노력해 주기를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공원관리사업소를 방문하여 시설을 둘러보고, 주요사업에 대한 그동안의 추진실적 및 향후계획에 대해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위원들은 봄철 행락객으로 인한 산불발생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하고 등산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원시설을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주기를 주문했다. 민경배 복지환경위원장은 “앞으로도 복지환경위원회는 주요현안에 대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대전시민을 대변하는 시민 중심의 열심히 일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30일, 소속시설 및 대행기관 20개소, 약 6,000점에 달하는 사무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LocknLock이 생산하여 후원한 다양한 스마트 트레이, 시스템 케이스 등 사무용품을 각 소속시설장이 근무자가 일하기 좋은 스마트 근무환경 개선 차원에서 진행됐다.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세종시민을 위한 전생애적 사회서비스 전달의 최일선에서 늘 수고를 아끼지 않는 근무자들의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시민의 복지를 향상시키는 일이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 현장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