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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수능성적발표 이틀전 '유출의혹' 사태

[sbn뉴스=세종] 이은숙 기자 =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 발표를 이틀 앞두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 홈페이지에서 일부 수험생들이 성적을 미리 확인했다고 주장, 논란이 일고 있다.


전국적인 최대 규모의 시험인 수능을 부실 관리한 데 대한 큰 파장이 예상된다.


교육부는 2일 사전 유출 사실을 인정하고 유출경로등을 조사중이다.



교육부등에 따르면 1일 밤 늦게 일부 수험생들이 평가원 홈페이지에 접속해 성적을 확인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성적 발표를 앞두고 사전 모의 테스트 과정에서 재수생에 한 해 성적이 노출된 것으로 안다”며 “해킹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교육부 관계자등의 말을 종합하면 1일 밤 한 인터넷 입시 카페에 발급일자가 12월 1일로 찍힌 수능성적표가 올라왔다.


표준점수와 등급 등 평가원에서 수험생들에게 제공하는 성적표 형식 그대로였다.


글 게시자는 약 16분 뒤 '수능 성적표 출력을 미리 하는 방법'이라는 글도 올렸다.


다른 네티즌들이 ‘성적표를 어떻게 확인했느냐’고 묻자 원 게시글 작성자는 웹 브라우저의 개발자 도구 기능을 이용해 클릭 몇 번 만에 가능하다는 글을 올렸다.


이후 1, 2시간 만에 주요 수험생 커뮤니티 사이트는 수능 성적을 확인했다고 인증하는 글로 도배됐다.


이후 해당 글은 인터넷에 순식간에 퍼졌고, 밤사이 수능 성적표를 인증하는 글들이 각종 사이트에 잇따라 올라왔다.


해당 글을 게시한 사람은 논란이 일자, "진짜로 되기는 했는데, 퍼지는 걸 보니 무서웠다"며 게시물을 삭제했다.


사전에 성적 확인은  기존 성적 이력의 연도를 ‘2020’으로 바꾸는 식으로 가능했던 것이어서 재수생 등 기존 성적 기록이 있는 수험생만 가능했다.


유출 사고로, 평가원의 보안문제와 성적 확인을 시도한 학생들이 비정상적으로 성적을 유출했다고 판단해 법적 조치를 받게 될지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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