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천] 손아영 기자 = 충남 서천군 군민평가단이 오는 21일 지역의 주요사업장을 방문, 현장 평가에 나선다.
18일 군에 따르면 주요사업장 현장 평가대상은 서천읍 치매안심센터 운영 현장 등 장항읍 1곳, 마서면 1곳, 한산면 2곳, 종천면 1곳 등 총 6개소이다.
평가단은 이날 주요사업장을 방문해 사업별 소관 팀장 현장 설명 및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장별 평가 점수를 부여할 예정이다.
평가 점수는 정책의 중요도(1점), 노력도(2점), 효과성(2점) 등 성과(자체)평가 100점 만점 중 5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