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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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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시사】<경제> ‘주민자치 상생 모델’…논산 ‘사람 꽃피는’ 마을 장터 개장

[sbn뉴스=논산] 권주영 기자 = 마을과 마을이 서로 돕고 함께 성장하는 선도적 주민자치 상생 모델인 충남 논산 ‘사람 꽃피는’ 마을 장터가 개장했다. 논산시는 29일 시민이 시의 성장 과정에 함께 참여하고, 경제활동의 주체로서 역할 할 수 있는 기반인 ‘사람 꽃피는 마을 장터’의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는 논산 랜드마크인 탑정호 출렁다리 개통에 맞춰 전국 관람객에게 농민이 직접 생산하는 농산물을 홍보하고 판로를 대폭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시에 따르면 이 장터는 관광지 주변 로컬푸드 판매에 있어 직접 운영하거나 위탁하는 것이 아닌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마을의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다. 특히 부적·양촌·가야곡 등 탑정호 출렁다리 인근 3개 면의 주민자치회는 판매와 운영 및 참여 농가를 관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농가에서는 엽채류, 딸기, 과일, 두류, 견과, 곶감 등 제철 채소와 과일 등 다양한 지역 농산물을 공급한다. 이에 시는 참여 농가와 품목을 점차 늘려나가 단순한 농산물 장터가 아닌 마을과 마을이 연대하고 협력하여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실질적인 주민자치기구의 역할을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논산형 주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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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시사】<건강> 18∼49세도 추가 접종대상…방역패스 효력 6개월

[sbn뉴스=서울] 신경용 대기자 = 위드코로나에 따른 감염확산을 줄이기 위해 추가접종 대상에서 빠졌던 18∼49세도 백신 기본접종(1·2차 접종) 완료 5개월 뒤 추가접종을 받게 된다. 또한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때 제시하는 방역패스(접종완료·음성확인제)의 유효기간도 6개월이 지나면 효력이 소멸된다. 정부는 29일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 합동 브리핑에서 이같은 내용의 코로나19 예방접종률 제고방안을 발표했다. 질병관리청은 추가접종률 제고 방안을 추진과 관련 "안전한 일상회복을 위해서는 두 차례 기본접종에 추가해 세 번째로 받는 3차 접종이 면역 유지와 감염 예방에 필수적인 것으로 인식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재 추가접종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18∼49세도 기본접종 완료 5개월(150일) 후에 추가접종을 받을 수 있다. 추가접종은 원칙적으로 기본접종을 완료하고 6개월 뒤에 받게 돼 있다. 질병청은 "최근 방역 상황과 국외 추가접종 정책 동향, 백신효과 연구 결과 등을 반영해 18∼49세의 추가접종 간격 단축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8∼49세는 다음 달 2일부터 추가접종 사전예약을 할 수 있고, 다음 달 4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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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시사】<여행> '노을 맛집' 태안 꽃지해수욕장으로 인생샷 찍으러 가보자

[sbn뉴스=태안] 나영찬 기자 = 서해안 3대 낙조 명소로 꼽히는 충남 태안군 꽃지해수욕장이 국내 최고의 노을샷, 인생샷 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태안군은 지난 4월 공사에 들어간 '꽃지해안공원' 조성 사업을 최근 마무리하고 29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업비 17억2000만 원이 투입된 꽃지해안공원은 완만한 경사의 자연형 호안으로, 바다와 육지를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있다. 4730㎡ 면적에 모래 해변과 잘 어울리도록 곡선으로 디자인됐으며, 멀리서 바라봤을 때 거대한 뱃머리처럼 보이기도 한다. 특히, 공원 안에 '인피니티 스튜디오'(인공 호수)를 조성해 할미할아비 바위를 조망점으로 '인생샷'을 찍을 수도 있다. 이밖에도 조경수 아래 그늘에서 편안하게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그늘정원',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분수', 체험형 놀이 공간인 '모래정원'도 조성됐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내달 1일 보령해저터널 개통을 맞아 고남, 안면지역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진만큼, 새롭게 조성된 꽃지해안공원이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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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인물

【시사】<인물> '서울 귀농인, 시골마을 이장님 되다'...예산 연리 이장 김흥선 씨

[sbn뉴스=예산] 손아영 기자 = 지난 2011년 서울시에서 충남 예산군 시골 마을로 내려온 한 귀농인이 마을 이장이 됐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24일 예산군은 신양면으로 귀농해 현재 연리 이장으로 활동하는 김흥선(60) 이장을 소개했다. 김흥선 이장은 결혼 전부터 아이들이 크면 농촌으로 내려가 소를 키우고 몸에 좋은 먹거리를 기르면서 자연과 함께 살고 싶다는 꿈을 가져왔다고 한다. 김 이장은 지난 2010년 다니던 건설 회사를 퇴직하고 소를 키울 땅부터 사겠다고 나섰다. 그 무렵 예산에서 돼지를 키우던 김 이장의 고등학교 동창은 예산에서 소를 키워보지 않겠냐는 제안을 해 왔고, 김 이장은 몇 번의 시행착오 끝에 지금의 부지를 선택해 2011년 5월 본격적인 귀농인의 길을 걷게 됐다. 김 이장은 마을의 일원으로 인정받기 위해 축사 옆에 컨테이너를 짓고 생활하며 마을 주민들과 어울리기 시작했다. 틈나는 대로 마을을 돌아다니며 인사를 드리는가 하면, 마을에서 경로잔치가 있을 때는 허드렛일을 도맡아 했다. 농촌에서 다양한 삶의 경험을 하기 위해 모내기와 마을 주택 리모델링 작업에 참여하고 산소 이장, 벌초 등 일손을 거들기 시작했다. 마을에 정착한 이후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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