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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영상> 서천군, 현장 정책으로 ‘공감행정’ 구현…‘열린 군정 정책 공감’ 성료


[sbn뉴스=서천] 유일한 기자


[앵커]
지난 3일부터 진행 된 충남 서천군의 ‘열린 군정 정책 공감’이 7일을 끝으로 종료됐습니다.


한 주간 13개의 읍면을 순회하며 민생 현장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각 지역의 현안 문제들이 군수를 비롯한 각 부서 실무진에게 곧 바로 전달되며 서천군이 내세운 ‘공감행정’ 구현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유일한 기자입니다.


[기자]
서천군의 임인년 첫 주는 현장에서 시작해 현장에서 끝났습니다.


지난 3일 장항읍을 시작으로 판교면과 비인면을 지나 7일 마산면을 끝으로 종료됐습니다. 


‘열린 군정 정책 공감’은 각 마을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한 해의 군정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생생한 현장의견을 수렴해 군민 중심의 행정운영을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습니다.


노박래 서천군수
연초에 지역의 어르신들, 수고하시는 분들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또 부탁도 드리고, 돌아가는 것도 일러 드리고 오늘 이렇게 날도 찬데 많이 나와 주셔서 고맙다는 말씀 드립니다.


이런 가운데, 13개 읍·면 현장에서 가장 많이 나왔던 의견은 단연 지역 경제 살리기였습니다.


특히, 판교면 주민들은 과거 논산·광천과 함께 충남의 3대 시장이라고 불릴 만큼 활기가 넘쳤던 판교오일장의 활성화 방안을 주문했는데요.


지역인구 감소와 대형마트의 강세로 인해 판교오일장이 존폐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시간이 멈춘 마을 사업과 연계한 활성화 방안을 강조했습니다.


신경섭 판교면 발전협의회 회장
판교는 시간이 멈춘 마을에 적합하게끔 우리가 한복을 입는다던가. 등등해서 우리만이 가지고 있는 경쟁력을 살려서...


그 다음으로 많았던 의견은 구도심지의 활력 증진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이 손꼽힙니다.


그 중 비인면에서는 도시지역, 용도지역, 쇠퇴지역을 면밀히 분석해 도시재생권역으로 설정하고 권역별 도시재생 기본방향 설정을 요청했습니다.


비인면 주민
지역 도시재생 및 생활안전 개선 사업, 지역 청년 주거단지 조성 및 청년 일자리 사업, 농촌 지속 가능성 제고를 위한 귀농귀촌 사업. 이런 사업을 통해 비어있는 비인이 아니라 오스트리아 빈 처럼 활기가 넘치는 비인을 만들어...


이와 함께 지역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서는 주민 스스로의 역량 강화도 중요하다며 도시재생대학 유치도 함께 건의했습니다.


뒤 이어 각 마을에서는 ▲도로 확충 및 재포장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배수로 및 하수구 정비사업 등의 의견이 이어졌습니다.


마산면을 끝으로 종료된 이번 행사는 각 부서 의사 결정권자들도 함께하며 한발 더 빠른 공감행정 구현을 위한 주춧돌이 됐다는 평가입니다.


sbn 뉴스 유일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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