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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행정> 김선재 사진전 ‘장항선 비둘기’ 장항도시탐험역서 개최 등 20일 충남 서천군정 소식

[sbn뉴스=서천] 나영찬 기자 = 김선재 사진전 ‘장항선 비둘기’ 장항도시탐험역서 개최 등 20일 충남 서천군정 소식을 전한다.

◇김선재 사진전 ‘장항선 비둘기’ 장항도시탐험역서 28일까지


내달 28일까지 서천군 장항도시탐험역에서 김선재 사진작가의 ‘장항선 비둘기’ 사진전이 열린다.

같은 제목의 사진집 발간과 함께 펼쳐진 이번 전시는 장항역과 천안역을 오가던 장항선 비둘기호의 1998년 11월 마지막 한 달간의 궤적을 담고 있다.

장항선 비둘기호는 1998년 11월 30일 마지막 운행을 마치고 12월 1일부로 통일호로 대체되어 이제는 볼 수 없게 되었지만, 이번 사진전을 통해 그 시절 추억을 되새길 수 있게 되었다.

전시장에는 당시 비둘기호에 타고 내리던 사람들의 삶의 애환을 담은 사진, 작가가 당시를 기록한 수첩, 포트폴리오, 승차권 등이 함께 전시되고 있다. 이 사진과 소품들은 미학적 가치뿐 아니라, 당시 비둘기호에 얽힌 시대상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역사적 사료로써도 큰 의미가 있다.

‘장항선 비둘기’전시는 크게 4파트로 ‘장항발 천안행’, ‘천안발 장항행’, ‘장항선 비둘기호의 마지막 운행’, ‘통일호 운행 시작’으로 구성되어있다.

작품들은 김선재 작가의 시선을 따라 비둘기호의 마지막 운행, 그 안에 담긴 사람들의 기억, 그리고 비둘기호가 통일호로 대체되어 첫 운행을 하는 순간까지를 담고 있다.

김선재 작가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 비둘기호의 마지막 모습과 그 안의 사람과 이야기를 사진을 통해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항선 비둘기’ 전시는 전시 장소가 장항도시탐험역인 것에도 큰 의미를 가진다. 장항도시탐험역은 2017년 운영이 중단되고 폐역으로 방치되었던 과거 장항선의 종착역인 ‘장항역’을 리모델링해 2019년 문화·관광 플랫폼으로 재탄생된 곳이기 때문이다.

현재 기차역으로서의 역할은 다하고, 문화·관광플랫폼으로 변모한 장항도시탐험역에서 바라보는 과거 장항역과 비둘기호의 풍경은 지나간 세월과 추억을 체감케 한다.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장항도시탐험역 현장에 방문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서천군, 읍면 주민자치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지난 19일 서천군이 읍면 주민자치 담당 공무원 및 주민자치 행정매니저 26명을 대상으로 ‘읍·면 주민자치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서천군 주민자치 및 공동체 활성화 방안 마련’을 주제로 농촌형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연구 책임자인 서정민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지역순환경제센터장이 2시간 동안 진행했다.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 및 자치분권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읍·면과 주민자치(위원)회 연계 협력 방안 등 서천형 주민자치 및 공동체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지속가능지역재단, 드론 전문조종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지난 19일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 충청남도드론협회와 지역 내 드론기술 발전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은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경제진흥통합센터 청보리 공간에서 진행됐다. 두 기관은 군민의 드론이용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제 구축 및 다양한 교육지원을 약속했다.

상호 협약내용으로 두 기관은 △시험장 유치 협력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공동 활용 △각종 드론대회 적극 협력 △드론 관련 각종 세미나, 워크숍, 자문위원회 등 적극 활용 △드론교육 활성화 및 인력양성 적극 협력 △드론교육 관련 장비와 시설 활용 상호협조 △드론기술 및 교육발전을 위한 공동노력 △지역 내 주요지역 항공영상 촬영 및 활용 공동협력 △교육비 할인 및 지원 등에 대해 협약했다. 

한편, 재단은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15일까지 3주간에 걸쳐 지역민 취업역량강화프로그램의 하나로 ‘2021년 드론조종사 1종 국가자격증 취득지원과정’을 운영했으며, 총 32명이 수료했다.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서천가득몰 신규 입점기업 모집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 이달 말까지 온라인쇼핑몰 ‘서천가득몰’의 입점 품목 다양화를 위해 신규 입점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신규 입점기업 모집은 서천을 대표하는 농·축·임·수·특산물, 가공품, 공예품, 체험상품 등을 생산·판매하는 생산자 및 단체 중 택배발송(체험상품 제외)이 가능하고, 사업등록을 완료한 업체가 대상이다.

입점을 희망하는 생산자 및 단체는 오는 31일까지 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입점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서천가득몰’에 입점하는 업체는 무료 제품사진 촬영 및 상세페이지 제작, 할인쿠폰 혜택 등이 주어지며 더불어 서천가득 SNS를 활용한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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