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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로나19> "막바지 방역 나선 의료진...국민 응원 절실"


[sbn뉴스=아산] 변덕호 기자 = 충남 아산시가 막바지 방역에 나선 의료진들이 1년여 간의 활동으로 지쳐있는 가운데 국민들의 응원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지난해 1월 31일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이 우한에서 귀국하는 교민들의 격리 수용처로 지정되며 아산시는 국내 최초로 코로나19 방역 체제에 돌입했다.

아산시는 지난해부터 1년 간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애쓰고 있는 의료진과 방역 공무원들의 기록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호복과 마스크를 착용한 채 피로에 지쳐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기록적인 한파에 작은 난로에 의지해 언 몸을 녹이고 있는 모습 등 방역 요원들의 지난 노고가 담겼다.

의료진들은 여름 불볕더위에 이어 겨울 칼바람 속에 사투를 벌이고 있다.


의료진들은 1년 넘게 코로나19 방역 업무를 이어지면서 체력의 한계를 호소하고 있으며, 매일 수십 통씩 쏟아지는 문의·항의 전화에도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아산시 관계자는 "체력, 정신적으로도 한계가 가깝지만,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는 보람과 자부심으로 근무하고 있다"며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시민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 덕분에 하루하루 견뎌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백신 접종이 곧 시작되겠지만 코로나19에 대항할 면역력이 생길 때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는 유지되어야 한다. 백신 접종 전 마지막 고비인 이번 연휴를 잘 넘길 수 있도록 ‘K-방역’의 토대를 함께 만들어 낸 아산시와 아산시민이 서로 위로하고 다시 한번 힘을 모으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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