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천] 나영찬 기자 = 춘분이 가까워 온 지난 18일 곱게 핀 산수유에 벌 한 마리가 날아들었다. 춘분은 24절기의 네 번째 절기로 경칩(驚蟄)과 청명(淸明)의 중간에 드는 절기이다. 양력 3월 21일 전후, 음력 2월 무렵에 드는 춘분은 음양이 서로 반인만큼 낮과 밤의 길이가 같고 추위와 더위가 같다.
[sbn뉴스=서천] 나영찬 기자 = 춘분이 가까워 온 지난 18일 곱게 핀 산수유에 벌 한 마리가 날아들었다. 춘분은 24절기의 네 번째 절기로 경칩(驚蟄)과 청명(淸明)의 중간에 드는 절기이다. 양력 3월 21일 전후, 음력 2월 무렵에 드는 춘분은 음양이 서로 반인만큼 낮과 밤의 길이가 같고 추위와 더위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