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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3.9 대선> 이낙연 측 이의 제기에 이상민 선관위원장의 입장은?


[sbn뉴스=서울] 신경용 대기자 =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장인 이상민 의원은 12일 이낙연 전 대표 측이 경선 사퇴 후보가 얻은 표를 무효로 처리한 것에 대한 이의 제기하며서 결선 투표를 요구하는 것에 대해 "당헌 당규에 따라 실행했다"고 일축했다.


이 의원은 전날 밤 CBS 라디오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설사 0.01%p로 이겼다 하더라도 그것은 존중하고 따라줘야 하지 않을까"라며 이처럼 말했다.

그는 이 전 대표 측이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제기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이 전 대표 측에서 저한테 전화가 와서 통화하다 보니까 그것도 생각한다고 그러더라"라며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이 의원은 '이 재명 지사 선출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축하 메시지를 냈기 때문에 표 계산 문제는 끝난 것 아니냐'는 지적에는 "청와대 또는 대통령의 말씀은 덕담이고 축하 메시지다. 그것이 절차 정당성의 근거가 될 수는 없다"면서도 "선관위는 당헌·당규에 규정돼 있는 걸 기계적으로 실행했다"고 거듭 주장했다.

그는 이 전 대표가 압도적으로 이긴 3차 선거인단 투표와 관련, "저도 그 당시 발표하면서 '내가 잘못 읽었나' 그랬다. 사실은 순간 당황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심은 천심이고 특히 선거는 끝까지 봐야 한다"며 "선거 앞에서는 무한한 겸손을 갖추는 것이 기본 덕목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됐다"고 했다.

당시 이 전 대표는 3차 선거인단 투표에서 62.37%를 얻어, 이재명  지사(28.30%)에 대승했으며 결과적으로 이 지사는 '턱걸이 과반'으로 대선 후보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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