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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시사】<행정> "고추 가격 안정화 정부가 도와야" 태안군수, 농축산부에 수매 건의

[sbn뉴스=태안] 나영찬 기자 = 올해 산지 고추 가격이 생산비에도 못 미친다는 농민들의 탄식이 터져나오는 가운데, 가세로 충남 태안군수가 가격 안정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대책을 건의했다. 20일 태안군에 따르면, '전국 고추주산단지 시장·군수 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가세로 군수는 지난 19일 영양군·의성군·청송군 등 전국 14개 고추 주산단지 자치단체장의 서명을 받아 농림축산식품부에 '고추 정부 수매 실시'를 건의했다. 태안군을 비롯한 전국 14개 고추 주산단지에서는 총 4만3369농가가 1만274ha에서 고추를 재배하고 있으며, 이들 지자체의 올해 고추 생산물량은 약 2만8061톤으로 전국 전체 생산물량의 약 36%를 차지한다. 가 군수는 건의문을 통해 "그동안 자치단체에서는 고추가격 안정화를 위해 대도시 고추 팔아주기 운동과 주말 직거래장터 운영, TV 홈쇼핑 판촉 활동 추진 등 통해 고추 소비 운동에 총력을 기울여왔지만 지자체의 노력만으로는 많은 재고량을 소비하는 데 한계가 있음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그는 "가격 급락으로 인한 농작물 수급 불안이 지속되는 현실에서 국내 주요 양념채소인 고추의 생산기반이 흔들리지 않도록 정부차원의 가격 안정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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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시사】<행정> 김선재 사진전 ‘장항선 비둘기’ 장항도시탐험역서 개최 등 20일 충남 서천군정 소식

[sbn뉴스=서천] 나영찬 기자 = 김선재 사진전 ‘장항선 비둘기’ 장항도시탐험역서 개최 등 20일 충남 서천군정 소식을 전한다. ◇김선재 사진전 ‘장항선 비둘기’ 장항도시탐험역서 28일까지 내달 28일까지 서천군 장항도시탐험역에서 김선재 사진작가의 ‘장항선 비둘기’ 사진전이 열린다. 같은 제목의 사진집 발간과 함께 펼쳐진 이번 전시는 장항역과 천안역을 오가던 장항선 비둘기호의 1998년 11월 마지막 한 달간의 궤적을 담고 있다. 장항선 비둘기호는 1998년 11월 30일 마지막 운행을 마치고 12월 1일부로 통일호로 대체되어 이제는 볼 수 없게 되었지만, 이번 사진전을 통해 그 시절 추억을 되새길 수 있게 되었다. 전시장에는 당시 비둘기호에 타고 내리던 사람들의 삶의 애환을 담은 사진, 작가가 당시를 기록한 수첩, 포트폴리오, 승차권 등이 함께 전시되고 있다. 이 사진과 소품들은 미학적 가치뿐 아니라, 당시 비둘기호에 얽힌 시대상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역사적 사료로써도 큰 의미가 있다. ‘장항선 비둘기’전시는 크게 4파트로 ‘장항발 천안행’, ‘천안발 장항행’, ‘장항선 비둘기호의 마지막 운행’, ‘통일호 운행 시작’으로 구성되어있다. 작품들은 김선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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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인물

【부음】이완구 전 국무총리 별세

[sbn뉴스=서울] 신경용 대기자 = 한 때 충청 대망론으로 꼽혔던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지병 악화로 14일 별세했다. 향년 71세. 이 전 총리는 지난 13일 병이 위증해 서울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가 이날 오전 타계했다. 그는 지난 2012년 혈액암의 일종인 다발성골수증으로 투병, 골수 이식을 받고 완치된 것으로 전해졌으나, 이후 암이 재발해 투병을 계속 해왔다. 최근 상황이 악화된 이 전 총리는 서울의 한 병원에 입원 중으로 며칠간 의식이 없을 만큼 위독한 상황에 처했지만 13일 새벽 다시 의식을 찾았다. 이 전 총리의 한 측근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직접 찾아뵙지는 못해 정확한 상태는 알 수 없지만 위중했다"며 “이 전 총리의 가족들은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조심스러워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충남 청양 출신인 고인은 한때 '포스트 JP'(김종필 전 국무총리)로 불릴 만큼 충청권의 대표 주자로 통했다. 1950년생으로 대전중-양정고-성균관대를 졸업한 고인은 성균관대 재학 중이던 1974년 행정고시(15회)에 합격했다. 경제기획원 사무관으로 일하던 그는 경찰로 옮겨 새로운 길을 걸었고, 당시로선 최연소 경찰서장(31세) 타이틀을 갖고 고향인 홍성에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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