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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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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시사】<산업> 크라운·해태, 충남 아산 친환경 공장 신설에 1000억 투자

[sbn뉴스=아산] 나영찬 기자 = 크라운제과와 해태제과식품이 충남 아산 친환경 생산공장 건립을 위해 1000억 원을 투자한다. 13일 아산시는 크라운제과와 해태제과식품과 1000억 원대 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크라운제과는 아산제2테크노밸리 내 6만390㎡ 부지에 600억 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을 건립하고 25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해태제과식품은 아산제2테크노밸리 내 6만345㎡ 부지에 450억 원을 투자해 과자 제조공장을 신설하며 2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제과 기업이 우리 아산시에 나란히 둥지를 틀게 된 것을 34만 아산시민과 함께 열렬히 환영한다”면서 “두 기업이 아산에서 기업을 운영함에 불편함이 없도록 가능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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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시사】<교통> '가로림만 해상교량' 국가 계획 반영...서산 독곶리~태안 만대항 3분이면 간다

[sbn뉴스=서산·태안] 나영찬 기자 = 충남 서산시 대산면에서 끊겨 있는 국도38호선이 해상교량 설치를 통해 태안군 이원면까지 연장된다. 어제(12일) 충남도는 '가로림만 국도38호선 노선 지정'이 국토교통부의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2021∼2030)'에 신규 반영됐다고 밝혔다. 내용은 국도38호선의 기점을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에서 태안군 이원면 내리로 변경, 5.6㎞ 구간을 국도로 승격하는 것이다. 가로림만 입구 도로가 끊긴 바다까지 국도로 지정한 것으로, 해상교량을 전액 국비로 건설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 가로림만 국도38호선 노선 지정과 해상교량 건설 사업에 투입될 비용은 2983억 원에 달한다. 태안 만대항에서 서산 독곶리를 잇는 가로림만 해상교량은 2.5㎞ 규모다. 해상교량이 완공되면 만대항에서 독곶리까지 자동차를 통한 이동 거리는 70㎞에서 2.5㎞로, 시간은 1시간 50분에서 3분 안팎으로 줄어든다. 만대항에서 고속도로까지 접근 거리는 현재 64㎞(서해안고속도로 서산IC)에서 15㎞(대산∼당진 고속도로 대산IC·설계 중)로, 시간은 1시간 이상 단축된다. 가로림만 해상교량은 또 올해 준공 예정인 보령∼태안 해저터널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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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시사】<축제> "대전 유성온천의 봄 느끼러 오세요" 5월 간 온천로 일원서 행사

[sbn뉴스=대전] 권주영 기자 = 대전 유성구가 5월 한 달간 온천로 일원에서 '유성온천의 봄, 감성페스타'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연은 이달 말까지 매일 오후 7시와 8시에 개최되며, 평일은 대중성 있는 버스킹 공연 위주로, 휴일에는 전문예술공연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온천로 워터스크린~계룡스파텔 구간은 이팝나무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공연무대인 두드림공연장 일원에는 포토존과 쉼터 등을 조성해 잔잔한 휴식의 공간을 선사한다. 아울러 소규모 문화공연인 '토요컬처데이 온·오프라인공연'과 '음악이 있는 유성산책 버스킹' 공연도 함께 선보인다. 토요컬처데이 온라인공연은 유성 문화유적지의 완연한 봄 풍경을 전문공연팀의 음악과 함께 영상에 담아 유성구 유튜브 채널로 송출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공연은 유성명소, 수변공원 등에서 장소·시간을 비공개로 하는 깜짝 버스킹 공연으로 나들이 나온 구민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음악이 있는 유성산책 버스킹' 공연은 5월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온천로 워터스크린, 봉명동 카페거리, 은구비공원, 작은내수변공원 등 4개소에서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유성구는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행사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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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인물

【단독】<신수용 한국정치사(51)> 귀속재산 불하, 불로소득과 정경유착의 기원

오는 2022년 3월에 제 20대 대선, 그리고 그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다. 선거와 정치는 이제 참된 백성(民)이 군주(主)의 시대, 민의의 시대를 만든다. 한국 현대 정치사는 지난1945년 해방된 뒤 한반도를 둘러싼 열강의 정세 속에 영욕을 함께 했다. <sbn뉴스>는 정치적 사건. 여야 정치비사, 대통령들과 국회의 이야기 등 소중한 역사의 ‘한국 정치사’를 다시 읽고 새로 쓴다. <편집자 주> 1948년 5월31일 제헌국회가 개원된데 이어 같은해 8월 15일 이승만 정부가 수립된다 그 뒤 2년 임기의 제헌국회는 1950년 5월 30일 막을 내린다. 제헌국회의 대표적인 활동은 헌법과 정부조직법등의 제정이다. 이는 대한민국 정부수립의 근간이 됐고, 정치.경제, 사회,문화등의 틀을 갖추는 계기가 됐다. ◇…반민특위법·보안법·농지개혁법·귀속재산처리법 제정...논란과 반발 반면, 반민족 행위자 처벌법 제정을 반민 특위를 구성했다. 제헌 국회의원 10명이 참여했으나, 이승만 정부의 탄압으로 그들은 실형선고를 받았으나, 재심청구로 모두 풀려났다. 조사기간은 약 7개월로 이승만 정부와 한민당의 반대에다, 조사 기간을 2년에서 1년으로 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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