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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3.9 대선> 대선 후보자 가족 의혹 있다면 지지 철회 의향은…절반이 “철회 않겠다” (KSOI·TBS)

 

[sbn뉴스=서울] 신경용 대기자 = 3.9 제20대 대선을 8개월 앞두고 여야 후보군들에대한 인물검증이 본격화한 가운데 국민의 절반이 후보 가족의 의혹이 있어도 지지를 철회하지 않겠다는 조사가 19일 나왔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13명을 대상으로힌 여론조사결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이같이 조사됐다.
 
조사내용중  '지지하는 차기 대선 후보의 가족이나 친인척, 측근에게서 도덕적·사법적 문제가 드러날 경우 다른 후보로 지지를 바꿀 의사가 있는지'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7.4%는 '후보 본인의 문제가 아니니 철회하지 않겠다'고 응답했다.

이는 국민 절반 가까이가 자신이 지지하는 대선 후보의 가족·측근 문제가 드러나도 후보 지지를 철회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다.

반면 '지지 의사가 흔들릴 것 같다'는 24.6%, '문제가 없는 다른 후보로 바꾸겠다'는 15.1%로 각각 집계됐다.

'지지는 철회하지만, 다른 후보를 지지하지는 않겠다'는 응답은 8.9%로 집계됐다.

모든 응답층에서 ‘지지 후보 유지’ 응답이 많은 가운데, ▲60세 이상(50.1%), ▲부산.울산.경남(51.6%), ▲자영업층(54.0%), ▲보수성향층(58.4%),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 평가층(59.8%), ▲국민의힘 지지층(65.3%)에서 높았다.

다만 지지 후보 교체 의향은 여성, 40대, 광주.전라,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높았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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