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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행정> 오세현 시장 “아산, 빠른 성장·첨단산업 태동의 도시로 가치 높다”

오 시장, 22일 곡교천 은행나무길서 취임 3주년 시정 브리핑


[sbn뉴스=아산] 나영찬 기자 = 충남 오세현 아산시장은 22일 아산시가 우리나라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첨단산업이 태동하는 도시로 도시의 가치가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오 시장은 이날 곡교천 은행나무길에서 가진 민선 7기 취임 3주년 시정 브리핑을 통해 “‘50만 자족도시 아산’이라는 비전은 민선 7기 3년에 접어들며 현실이 되고 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과 힐링 스파 기반 재활헬스케어 산업육성 등 지역산업 생태계에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의 노력을 열거하며 “역대 최대 투자유치 실적에 안주하지 않고 산업 재편에도 발 빠르게 대처했다”라고 지난 3년의 아산시정 성과를 자평했다. 

아산시는 2019년 11월 삼성디스플레이의 13조 1000억 원 신규투자 결정을 시작으로, 국내 39개사 9338억 원, 국외 5개사 2억2369만 달러 투자를 유치하는 역대 최고 성과를 올렸다.

오 시장은 “KTX·SRT 천안아산역에 더해 인주역에 서해선 KTX 직결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것과 2022년 아산~천안 고속도로, 2023년 서해안·장항선 복선전철과 서해내륙고속도로가 개통을 앞둔 등 교통망 확충 성과도 컸다”라고 전했다. 

또 “이웃을 돕기 위해 대가를 바라지 않는 자원봉사자들의 행렬이 줄을 이었고, 지금도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는 봉사자들의 참여 덕분에 가동되고 있는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예기치 못한 재난을 기회로 만들 수 있었다”라고 감사 인사를 하면서 코로나19 대응과 위기 극복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면서 아산문화공원과 은행나무길, 현충사를 잇는 곡교천 문화관광벨트 조성, 아산문화공원착공 등을 통한 곡교천 르네상스 시대 개막, 시민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한 시민주도 생활문화시대 가속, 시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생활행정 강화 등을 잔여 임기 중점 추진할 과제로 꼽았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취소됐던 성웅 이순신 축제의 성대한 개최를 약속했다. 

그는 “이번 성웅 이순신 축제는 왜구를 물리치고 승전고를 울린 이순신 장군처럼,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마침내 승리했음을 기념하는 성대한 축제가 될 것”이라면서 “백신접종을 완료한 시민들과 함께 코로나19 이전처럼 흥과 정을 나누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방역과 백신 접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오 시장은 “도시의 성장은 그 자체로 우리의 목표가 아니다. 성장의 진정한 종착점은 시민의 행복”이라면서 “남은 임기 1년은 지난 3년간 이룬 성장을 바탕으로 시민의 더 큰 행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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