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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영상> '범죄·청소년 탈선 장소로 이용될 우려 해소'…서천군 빈집 정비사업 추진


[sbn뉴스=서천] 이태검 기자

[앵커]


[기자]

서천군이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지역 내 방치된 빈집을 전수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조사결과 전체 주택 수의 2.7%에 달하는 833동의 빈집이 파악됐으며, 이 중 10년 이내 발생한 빈집은 492동으로 전체 동수의 59.1%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빈집의 상태, 방치기간, 소유자 및 권리관계는 물론 빈집의 안전 상태에 따라 1~4등급으로 분류했습니다. 

조사결과 철거대상인 4등급이 전체 빈집의 절반에 가까운 406동인 것으로 확인돼 정비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관련해 서천군은 지난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노박래 군수가 주재하는 ‘빈집 실태조사 결과 보고회’를 열어 빈집정비실적, 정비계획에 대한 보고와 향후 빈집정비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정해순 서천군 도시건축과장은 “최근 5년간 빈집정비를 위해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530동의 빈집을 정비했으나 농촌인구 감소로 빈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체계적인 대책은 물론 예산확보가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빈집이 증가하며 마을 경관을 훼손하고 우범시설로 방치되고 있어 보다 체계적인 대책이 시급하다”며 “주요 도로변, 마을입구, 위험주택을 우선 정비하고 상태가 양호한 빈집정보를 귀농귀촌 부서로 연결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사업추진을 위한 예산확보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앞으로 5년 동안 군 본청뿐만 아니라 각 읍·면에도 일정액의 빈집정비예산을 편성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피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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