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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3.9 대선> 윤석열의 입인 이동훈 대변인 10일만에 사퇴...왜?

 

[sbn뉴스=서울] 신경용 대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 이동훈 대변인이 임명 10일 만에 건강상의 이유로 물러났다.


이 전 대변인은 20일 오전 기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일신상의 이유로 직을 내려놓는다고 전했다.

이 전 대변인은 조선일보 논설위원으로 근무하다가 지난 10일 윤 전 총장의 첫 대변인으로 발탁됐다.

이 전 대변인이 물러나면서 당분간 윤 전 총장의 공보 업무는 함께 대변인으로 선임됐던 이상록 대변인이 수행한다.

이상록 대변인은 "이 전 대변인이 19일 오후 건강 등의 사유로 더는 대변인직을 수행하기 어렵다는 뜻을 밝혔고 윤 전 총장은 아쉬운 마음으로 이를 수용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대권 주자인 윤 전총장의  '입'인 이동훈 전 대변인이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윤 전 총장의 대권가도도 시작부터 걸림돌을 만났다는 평가도 나온다.

정치권에서는 지난 18일 윤 전 총장의 국민의힘 입당 여부를 두고 일었던 메시지 혼란이 그의 사퇴에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된다.

이 전 대변인은 이날 오전 라디오 방송에서 윤 전 총장의 국민의힘 입당을 기정사실화한 바 있다.

하지만 이동훈 전 대변인의 방송직후  윤 전 총장은 같은 날 오후 중앙일보 등을 통해 민생 탐방 후 진로를 결정하겠다면서 입당 문제는 경거망동하지 않고 신중하게 결론을 낼 것이라는 메시지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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