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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행정> 아산시, 올해 제1회 추경 3681억 편성...미래기반 조성 추진

[sbn뉴스=아산] 나영찬 기자 = 충남 아산시가 미래 기반 조성과 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제1회 추경으로 3681억 원을 편성,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추경은 본예산 1조900억 원보다 3681억 원(33.7%) 증가한 1조4581억 원 규모다.

본예산 대비 일반회계는 3701억 원(39.1%) 증가한 1조3160억 원, 특별회계는 20억 원(1.4%) 감소한 1421억 원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47억 원 △소상공인 소망대출 특례보증 지원 10억 원 △반도체 수급 부족에 따른 지역 자동차부품기업 자금 지원 10억 원을 편성했으며, 50만 미래 자족도시 마련을 위한 △강소특구개발 96억 원 △음봉복합문화센터 건립 70억 원 △온천대로(풍기동~남동) 확포장 30억 원 △아산IC진입도로(온양 대로2-17호) 개설공사 30억 원을 편성해 선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시설 예산을 담았다.

또한 재해·재난 복구 및 대비를 위해 △산림 및 마을 복구사업 50억 원 △도시 침수 대비사업 26억 원 △하천복구사업 4억 원 등을 집중 편성했다.

세입 재원과 관련해 삼성 등 기업의 매출이 예상보다 상회해 지방세가 증가했으며, 추가로 체납징수 및 원인자부담금 확충을 통해 세입을 확대했다.

세출예산은 코로나19로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 대응하고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을 담았으며, 미래 지향적 도시 성장을 위한 가치 투자 등 산업·건설 예산을 투입해 도시 성장과 동시에 직간접적으로 일자리 창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해당 추경예산안은 아산시의회 제229회 임시회에 상정돼 오는 18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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