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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영상> 드디어 ‘라이브커머스’ 서천에 상륙하나?…판로 모색 ‘잰걸음’


[sbn뉴스=서천] 유일한 기자


[앵커]
내 집 안방에서 판매자와 소통하며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이른바 ‘라이브커머스’와 ‘네이버스토어’가 MZ세대들을 중심으로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라이브커머스는 팔고 싶은 물품만 있으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스마트폰 하나로 네이버나 카카오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가 가능한데요.


여러 지자체는 코로나19로 취소되는 지역 축제를 라이브커머스 방송으로 빠르게 전환하며 성공적인 궤도에 안착했고 농·특산물을 온라인 장터에 올리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서천군도 타 시·군의 선례를 본보기로 후발주자로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지역 특산품 홍보에 나섰습니다.


유일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제는 내가 대세 ‘라이브커머스’

이제는 소파에 누워서 백화점이나 마트에 가지 않고도 내가 필요한 상품을 실시간으로 구매할 수 있는 라이브커머스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라이브커머스란 실시간으로 영상을 재생하는 기술인 스트리밍과 전자상거래가 결합된 단어로 온라인에서 구매자와 판매자가 소통하며 물건을 사고파는 방식입니다.


*2023년 라이브커머스 시장 규모 10조 원대
교보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라이브커머스 시장 규모는 4000억 원 수준이었지만 올해는 8배에 가까운 3조 원대 규모로 성장했고 2023년에는 10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난주 청양군에서는 청양고추·구기자 온라인 축제를 열며 라이브커머스 동시 접속자 2만 5000여 명과 함께 8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서천군도 내년도 시책구상에 ‘농·특산물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구축’을 넣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섭니다.


*서천군 온라인 플랫폼 활용한 지역 특산품 판매
현재 서천군은 온라인 네이버스토어 ‘서천장터’를 이용하여 지역 특산품 판매를 진행하고 있는데,


농업 특성상 장년층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청년 농부들과 서천군이 중심이 돼 온라인상에서 서천 지역 특산품 판매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습니다.


이수진 허블루팜 대표
직거래를 한번 도전을 해봤지만 이게 워낙 전문적인 분야여서 농사지으면서 같이 겸업을 하기에는 너무 힘들더라고요. 이번 기회에 서천군에서 여러 마케팅 전문가 선생님이랑 촬영 전문가 선생님이랑 디자이너 분들이 같이 합작을 해서 직거래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가지고...


*생방송 중 판매자와 구매자 ‘쌍방향’ 의사소통
앞으로 서천군이 새롭게 도전하게 될 라이브커머스의 가장 큰 특징은 ‘상호 소통 방식’입니다.


생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소비자들은 채팅을 통해 판매자와 직접적으로 대화를 주고받으며 상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게 됩니다.


특히 판매자들은 중간 유통 단계를 거치지 않고 점포 운영이나 인건비 없이 물건을 판매할 수 있고 소비자들은 외출할 필요 없이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됩니다. 


서천군은 다음 달 25일에 열리는 온라인판매전에서 참가자가 충족되면 라이브커머스를 이용해 물건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이수진 허블루팜 대표
서천군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서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한다고 하는데요, 이거는 네이버TV를 통해서 저 외에 다른 서천군의 농업인 분들이랑 같이 공동 진행할 예정이고요. 제가 개인적으로 시작을 하려고 하는 라이브커머스 방송은 다른 청년 농부들과 함께 친환경 농산물을 판매할 계획입니다.


현재 서천군의 라이브커머스 인프라 구축은 아직 발걸음 단계지만 타 지자체의 성공을 발판 삼아 침체돼있는 지역 농가에 큰 활력이 되길 기대합니다.


sbn뉴스 유일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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