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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3.9대선> 홍준표냐, 윤석열이냐...오늘 국힘 1차 컷오프 8명 발표


[sbn뉴스=서울] 신경용 대기자 = 국민의힘 대선 경선판도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의원 간 양강 구도인 가운데 1차 컷오프(예비 경선) 결과가 15일 발표된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홍원 전 국무총리)는 15일 오전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당 선관위는 지난 13~14일 이틀간 경선을 위한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책임당원(20%)과 일반 여론조사(80%) 합산으로 순위를 매겨 11명의 예비경선 주자 가운데 8명만 다음 단계로 통과한다.

최근까지 진행된 여론조사의 흐름에 따르면 누가 1위를 차지할지 결과는 미지수다.

야권 대선주자 중 여러달 째 독주체제를 이어오던 윤 전 총장이  주춤하는 사이 홍 의원이 치고 올라오고 있기 때문이다.

일부 여론조사에선 골든 크로스(지지율 역전)도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지난 13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는 두 후보가 오차범위 안(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에서 초접전을 벌였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10~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에게 ‘범보수권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를 물은 결과 홍 의원이  28.7%, 윤 전 총장이 28.1%로 집계됐다.

이어 14일 윈지코리아컨설팅이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11~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22명에게 ‘보수 야권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를 물은 결과 홍 의원이 32.8%, 윤  전 총장이 25.8%였다.

두 사람의 지지율 차이는 7%p로 오차범위 밖(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이었다.

홍 의원은  직전 조사(8월 3주차)보다 10.7%p 상승, 윤 전 총장은 3.0%p 하락해 지지율이 역전됐다.

홍 의원은 앞으로도 확장성이 더있다고 말하는 반면 반면 윤 전 총장은 제기된 ‘고발 사주’ 의혹에 놓인  모습이다.

윤 전 총장이 의혹을 완전히 털어낼 경우 지지율을 회복세로 반등시킬 수 있다는 분석이나 의혹이 계속될 경우 지지율 하락세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물론 일각에서는 이번 컷오프 결과 역시 윤 전총장이 앞설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

여야 대선 후보를 합친 여론조사는 여전히 윤 전 총장이  홍 의원을  오차범위 밖에서 제치고 있기 때문이다.

기사 내용 중에 인용된 여론조사 결과는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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