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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3.9 대선> 박지원 "조성은의 고발 사주 의혹 보도시점 얼떨결에 나왔다고 했잖나"


[sbn뉴스=서울] 신경용 대기자 =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은 13일 사주 고발 의혹 제보자인 조성은씨가 전날(12일) 언론 인터뷰에서 이를 부인했다.


박 원장은 이날 언론과의 통화에서 조 씨가 '고발사주' 의혹 보도 시점을 언급하며 '우리 원장님이나 제가 원했던 날짜나 상의했던 날짜가 아니다'라고 언급한 데 대해선 "(조 씨가) 얼떨결에 발언이 나왔다며 발언을 수정하지 않았느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 등 국민의힘이 사주 고발 의혹과 관련한 대선 개입 의혹 제기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그는 야당이 자신에게 대선 개입 의혹을 겨냥하는 것과 관련, "야당이 헛다리를 짚는 것으로, 수사해보면 나온다"고 밝혔다.

박 원장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제보자 조성은 씨에게 조언한 것이 없느냐'는 물음에 대해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일부에선 내가 검찰 쪽 인사를 소개해서 (조씨가) 그쪽 감찰부장하고 (연락)했다고 하는 데 나는 지금도 감찰부장이 누구인지 모른다"도 했다.

이어 "이 사건의 본질은 이게 아니지 않나"라며 "왜 이게 본질인 양, 단역도 아닌 사람을 주연배우로 만들려고 하나"라고 야권을 비난했다.

그는 "그런 것이 있다면 내가 어떻게 문재인 대통령에게 얼굴을 들 수 있겠느냐"고도 했다.

박 원장은 지난 2월 국정원장 공관에서 조씨를 비롯해 국민의당 전직 의원들과 함께 만난 것은 사실이라며 "여야 가릴 것 없이 만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야당의 국회 출석 요구에 대해 "국회에서 나오라고 하면 나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특활비 사용 내역이나 국정원장 공관 출입 기록 제출 요구에 대해선 "그것은 국정원장이 할 수 없는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은 제보자 조 씨가 '고발사주' 의혹이 보도되기 전인 8월 11일 박 원장과 만난 것 등을 고리로 박 원장의 배후설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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