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천] sbn서해방송 = 9월 10일 충남도와 서천지역의 ▲그린뉴딜 기반 ‘충남형 2050 탄소중립’ 비전 선포 ▲'2만2000대 CCTV로 사건·사고 대응'…충남도, 통합플랫폼 구축 ▲군집드론으로 불 끄며 사람까지 구한다 ▲‘미세먼지 저감’ 국제 공조·주민 실천 공감대 형성 ▲대전산단, 디지털 혁신산단으로 전환…7일 착수보고회 개최 ▲NH농협은행, 이웃사랑 성금 2천만 원 기탁 ▲허태정 대전시장, 추석 앞두고 한진택배 방역점검 나서 등을 보도한다.

또한, ▲‘세 가지 공법’으로 신청사 기초보강 공사 완료…2023년 3월 준공 예정 ▲냉탕·온탕 오가는 제철 전어·꽃게잡이…서천 어민들 ‘시름’ ▲추석 연휴 요양병원·시설 접촉 면회 허용…서천지역 백신 2차 접종자 한해 13~26일 운영 ▲서천군 일부 지역농협 하나로마트 전남영광모시송편 공동구매…실상은? ▲샤인머스캣·오색포도, 서천 대표상품에 도전…고품질 생산 위한 현장 평가회 가져 ▲서천군, ‘기간제근로자 인력관리 체계 개선방안’ 마련 ▲‘서천YWCA와 함께 건강과 환경을 지켜요’ 플로깅 캠페인 ▲국립생태원, 서천사랑상품권 구매 2년 연속 1억 원 돌파 등 지역소식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