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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로나19> 대전 26일 하루 새 71명 확진…허태정 시장, “4단계 방역지침 준수” 호소


[sbn뉴스=대전] 권주영 기자 = 27일부터 4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앞선 대전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밤사이 24명이 늘어 총 7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일 이후 1주일간 총 485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하루 평균 69.3명 확진된 것으로 지난 24일 54명 확진된 날을 제외한 나머지 20·21·25·26일은 평균 70명이 넘게 확진된 셈이다.

이런 가운데 허태정 대전시장이 지난 26일 지역 내 식당 밀집 지역 점검을 통해 4단계 방역지침 준수를 호소하고 나섰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6시 기준으로 47명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이어 밤사이 24명이 추가돼 총 71명이 확진됐다.

서구 도안동 태권도장을 매개로 한 n차 감염 지속으로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205명으로 늘어났고,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발 집단감염자 역시 1명이 추가되며 누적 확진자는 42명으로 늘었다.

세종지역 확진자로 인해 서구 둔산동의 한 연기학원 수강생이 확진된 후 감염이 확산하며 밤사이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7명이 됐다. 

이와 관련 허태정 시장은 지난 21일과 23일에 이어 26일 오후 7시 유성구 봉명동 식당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제3차 관계기관 합동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상황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을 조기에 종식 시키기 위한 것으로 시는 이에 따른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이날 점검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한 정용래 유성구청장, 강영욱 대전자치경찰위원장 및 송인성 유성경찰서장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유성구 봉명동 지역 식당과 카페 등을 방문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이용자와 업주들에게 지침 준수를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허 시장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을 조기에 막지 못하면 거리두기 단계 상향 등 더 큰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적극적인 동참을 강조했다.

허태정 시장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 조기 종식의 관건은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 실천에 달려 있다”라며,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라고 호소했다.

시는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 가운데서 처음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27일부터 8월 8일까지 최고 수준인 4단계로 격상했다. 6시 이후 사적모임 인원이 2명으로 제한되고 모든 행사 집합은 금지된다.

더불어 28일 대덕구 학원시설, 30일 중구 으능정리 거리 및 지하상가를 대상으로 시와 자치구, 대전경찰청 공무원 2000여 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통해 현장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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