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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영상> ‘한산소곡주 직접 만든다’…서천 한산면에서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체험행사 운영


[sbn뉴스=서천] 황희서 기자 

[앵커] 
 
서천의 명물 ‘한산소곡주’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한산소곡주빚기체험’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손쉽게 소곡주를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00일간의 숙성 뒤엔 직접 맛도 볼 수 있다는데요. 

이 행사를 마련한 문화유산활용연구원은 체험을 통해 앞으로 소곡주의 부가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황희서 기잡니다.

[기자]

문화유산활용연구원은 ‘2021 충남 관광두레마을 육성사업’의 일원으로 ‘한산소곡주빚기체험’을 운영하며 소곡주의 명품 브랜드화 및 관광객 유치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도내 마을 단위 관광사업체 육성을 지원하며 일자리 창출,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모사업입니다. 
 
올해 선정된 ‘한산소곡주빚기체험’ 프로그램은 도와 군이 총사업비 500만 원을 투입해 ▲소곡주 제조 교육 ▲소곡주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돼있습니다. 

오천환 / 문화유산활용연구원 대표
소곡주는 일단 마시면 쌀 술로서, 밥처럼 먹는 요기가 될 수도 있고, 뒤끝이 깨끗하고 청아하면서도... / (이런) 소곡주가 어떻게 하면 더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까라는 것들을 계속 ㅇㅇ식으로 토론을 하면서 진행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지난 17일 한산면 한산소곡주체험장에서 전국 관광객 1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산소곡주빚기체험’이 진행됐습니다.

이날 참가자들은 미리 준비된 찹쌀, 맵쌀, 누룩을 조합해 손쉽게 소곡주 만들기 체험을 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술은 약 100일의 숙성 기간을 거쳐 참가자에게 전달됩니다. 

서울에서 참가한 한 시민은 집에서 술 빚기를 하는 것보단 현장에 와서 체험하는 것이 더 좋다고 전했습니다.

이선화 / 서울 은평구
지인이 여기에서 이런 체험이 있다고 소개해 주셔서 친구들이랑 같이 왔어요 / 
와서 또 과정을 들어보니 그렇게 또 개인적으로 집에서 하기에는 쉽지 않고 이렇게 맛있게 만들어 주시는 양조장의 명인들 것을 먹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이와 관련해 오 대표는 이런 체험을 통해 앞으로 소곡주의 부가가치를 높이겠다고 전했습니다. 

오천환 / 문화유산활용연구원 대표 
이 사업이 3년 내지 5년 간 지속이 될 건데 내년에는 비용적으로 같이 의논해서, 협의를 통해서 디자인을 개발해서 앞으로 부가가치가 더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편, 프로그램은 7월에서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서 3시까지 진행되며, 한산소곡주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10명 내외로 참여가 가능합니다. 

sbn뉴스 황희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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