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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영상> ‘금강변 빛으로 물든다’…서천군, 에코 멀티플렉스 사업 추진


[sbn뉴스=서천] 이주영 기자 

[앵커] 

지난해 충남 서천군의 신규 시책으로 금강 주변의 유휴공간 활용을 통한 ‘금강변 멀티플렉스 공간 조성 사업’이 제시됐었죠.

금강변을 화려한 빛으로 물들이며 서천군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해당 사업의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가 지난 5일 열렸습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자연과 연계한 사업 추진, 시각적 부분 선제적 추진 등에 대한 중요성이 특히 강조됐습니다.

설명회 현장에 SBN 서해방송이 다녀왔습니다.

앵커 리포트입니다. 

[기자] 

지난 5일 서천군청에서 열린 ‘금강변 에코 멀티플렉스 공간 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에서 기본계획 설명과 함께 관계자들의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군, 금강변 빛으로 물들일 에코 멀티플렉스 사업 추진
‘금강변 에코 멀티플렉스 공간 조성’ 사업은 지역문화 랜드마크 조성, 체험형 야외 관광 프로그램, 에코‧디지털 예술 결합이라는 세 방향으로 추진됩니다.

국내 최초의 가상현실 아트와 메타버스 체험단지를 만든다는 목표로, ▲미디어아트 거리 ▲빛의 둘레길 ▲메타버스 전시 체험관과 미디어 정원 ▲메타버스 해양체험관 ▲미디어아트 다리 ▲야외 미디어아트 놀이 체험시설 등 총 6개 사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금강변 체류 유도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할 것”
사업의 기본계획을 맡은 강원대학교 유승호 강원대학교 교수는 매력적인 요소가 부족한 지역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경관자원을 관광화 한 공간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내비쳤습니다.

유승호 / 강원대학교 교수
배경 및 목적은 경제적인 어려움, 매력적인 요소의 부족, 보도시설이나 주차시설 같은 체류효과의 미비 등.. 그래서 저희는 체류를 유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또 경관자원의 문화관광의 아이템화를 할 수 있는, 그런 내용으로...

사업에 대해 서천군 관계자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김경제 의원 “자연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 필요”
김경제 서천군의원은 “공원을 조성할 때 실질적으로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며 “자연을 배제하고 인위적인 사업을 추진하면 성공 가능성이 낮아진다”고 주장했습니다.

김경제 / 서천군의원
있는 자연을 활용해서 뭔가 하려고 하는데, 그걸 다 배제시키고 인위적인 것으로만 가면 성공할 수 없다는 거에요.

노박래 “관광객 사로잡으려면 ‘시각적 부분’ 선제 추진해야”
노박래 군수는 일차적으로 관광객을 사로잡을 수 있는 ‘시각적인 부분’을 강조하며 3차원 가상세계인 ‘메타버스’와 ‘영상물’을 우선적으로 설치해야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이어 “앞으로 논의를 통해 사업에 대한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금전적인 대책도 무리 없이 진행하자”고 말했습니다.

노박래 / 서천군수
종합적인 그림은 그리되 실현은 다 단계별로 가보자 그렇게 해서 부작용은 최소화고 금전적인 대책도 무리가 안 되게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한편, 서천군은 이날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사업 계획을 수정, 보완하며 ‘금강변 멀티플렉스 공간 조성 사업’이 지역에 새로운 관광 동력으로 자리 잡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sbn 뉴스 이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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