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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가> DJ 적자이 차세대 주자로 뽑혔던 장성민 전 국회의원, 대권 도전할 듯 (전문)


[sbn뉴스=서울] 신경용 대기자 = DJ(김대중)적자, DJ맨이자 야권잠룡인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 전 국회의원)이 제20대 대선 출마를 시사했다.

 
장 이사장은 그간 범보수진영의 지도부인사들로부터  꾸준히 영입제의를 받아왔다. 

그가 대선에 출마할 경우 DJ의 적자이자 DJ정신 계승자로서, 호남출신이라는 점의 강점까지 갖고 있어 범보수진영의 확산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장 이사장은 21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제 전 국민이 반문전선의 빅텐트에 참여하는 결단을 내려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할 시간이 된 것”이라고 밝혀 대권도전및 정계 복귀를 시사했다.혔다.

장 이사장은 반(反) 문재인 전선 빅텐트론에 힘을 실으며 이달 내에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6월은 우리에게 더 큰 조국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각오와 희생, 결단을 요구하고 있다. 그 길이 역사‧진보의 길이라면 우리 국민 누구도 그 길을 피하지 말아야 한다. 나 역시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의 정책 실패를 지적하며 정권교체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이사장은  “정치가 나라와 국민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정치와 나라를 걱정하는 거꾸로 세상”이라며 “국가가 더 이상 그 어떤 폭력도 행사할 수 없도록 민주적 선거를 통해 그들의 모든 권력을 박탈시켜야 한다”고 했다.

이어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는 민심의 소리에 국민 서로가 서로에게 귀 기울여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는데 다시 신발끈을 고쳐 매야 한다. 평범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풍전등화와 같은 국가운명을 뒤로 할 수 없어 내는 국민의 걱정소리다. 고심 끝에 어렵게 내놓은 우국심정”이라고 덧붙였다.

전남 고흥 출신인 장 전 의원은 서강대 정외과 학사. 석사를 마친 국제정치와 통일외교안보의 전문가로 통한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교동계 출신 인사로, DJ 정부 초대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홍보비서관,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거쳐 제 16대 민주당 국회의원을지냈으며 현재는 세계와 동북아 평화포럼 이사장을 맡고 있다.
 
이후 TV조선 장성민의 시사탱크 진행자로,  그리고 국제정치평론가로 대학강단등에서 후학을 육성했다.
한 때 DJ와 JP(김종필)등은 장 이사장에 대해 잘쓰면 나라에 큰 일을 해낼 큰 인물로 높이 평가할 만큼 차세대 주자로 뽑혔다. 


[장 이사장의 페이스북 전문] 

<6월의 조국 대한민국을 생각하며>

6월의 대한민국을 생각합니다.
6월은 신록의 계절입니다.
6월은 자유와 민주의 달입니다.
6.25 한국전쟁, 6.3 항쟁과 6.29 선언이 그것의 상징입니다.
전자는 자유, 후자는 민주를 대변합니다.
피와 목숨을 걸고 지킨 자유, 민주의 기둥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은 존재합니다. 그러나 우리 정치는 방향을 놓치고 있습니다. 자유와 민주의 가치를 분실하고 있습니다. 나라의 방향을 가르킬 나침반과 안테나가 분실 중입니다. 그래서 나라가 난전(亂戰)같습니다. 국민들의 나라걱정 소리가 하늘을 찌릅니다. 우리에게 6월은 이렇습니다.

정치가 나라와 국민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정치와 나라를 걱정하는 거꾸로 세상입니다. 어쩌다 나라가 이런 역진(逆進)적 상황을 맞게 되었을까요?
조국 대한민국은 지금 나아갈 방향을 잃고 표류중입니다.
국제적으로는 국가신용이 떨어지고,
국내적으로는 국민신뢰가 추락하고, 국민간에는 불신과 대립이 심화되어 국가공동체가 분열의 벼랑끝에 서 있습니다. 

이제 전 국민이 반문전선의 빅텐트에 참여하는 결단(決斷)을 내려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할 시간이 된 것입니다.
6월은 우리에게 그런 위대한 대한민국의 꿈을 위해 새로운 희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주저할 것 없이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는 민심의 소리에 국민 서로가 서로에게 귀기울여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는데 다시 신발끈을 고쳐 맵시다.

국민을 향한 저의 이 작은 제안 역시 평범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풍전등화와 같은 국가운명을 뒤로할수 없어 내는 국민의 걱정소리입니다. 그래서 고심의 고심끝에 어렵게 내놓은 우국심정(憂國心情)입니다. 
이 깊은 고민을 통해  
국민의 길,
국가의 길,
국익의 길이 무엇이며 어디로 가야할 것인지를 사색해 봅니다. 그리고 국민께 제안합니다.
땀과 피와 눈물로 지켜낸 6월의 조국을 위해 우리는 더이상 주저하지 말자고. 
문재인 집권세력은 실패했습니다. 
문 정권 지난 4년의 세월은 국가파산, 역사후퇴의 시간이었습니다. 한마디로 대한민국 3대기둥인 정치적 민주주의, 경제적 자유시장주의, 군사안보적 한미동맹이 붕괴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문 정권 4년동안 최악의 시간은 역대 그 어떤 독재정권도 자행하지 않았던 의회민주정치의 말살의 시간이었습니다. 그것은 국민이 피눈물로 쌓아올린 민주주의의 붕괴였고, 이는 마치 하늘이 붕괴한 천붕(天崩)과도 같은  절망적 시간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정치적 영혼이 박탈된 시간이었습니다. 이로인해 우리의 국가공동체는 분열과 대립의 내전상태로 빠졌고, 서민경제는 파탄상태를 맞았으며, 생산적 복지는 실종되었습니다. 

특히 글로벌 리더로서의 스팩을 갖춘 MZ세대는 일자리와 미래를 잃었습니다. 그들은 희망도 포기하는 절망의 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자유, 인권이라는 생존권적 기본권이 협박당하고 위협받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국민들의 일상은 피폐화되었습니다. 사회, 정치, 경제적 양극화는 새로운 국가해체를 부르고 있습니다. 문 정권하의 국가는 국민을 위협하고 국민의 대표는 국민을 고통속으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지난 4년동안 문 정권의 집권세력들이 취한 그 모든 행위는 국가와 국민에 대한 폭력입니다. 

헌법과 민주주의, 자유에 대한 폭력, 서민경제와 청년들에 대한 폭력이었고 국가의 미래와 희망에 대한 폭력이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여기서 폭력국가를 종식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국가가 더 이상 그 어떤 폭력도 행사할 수 없도록 민주적 선거를 통해 그들의 모든 권력을 박탈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사력을 다해 무너져 가는 자유, 민주의 가치를 회복하고 대한민국의 3대기둥을 다시 세워야 합니다. 

이제 6월은 우리에게 더 큰 조국의 미래를 위해 또한번의 새로운 각오와 희생, 결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 길이 역사의 길, 진보의 길이라면 우리국민 누구도 그 길을 피하지 말아야 합니다. 저 역시 그럴 것입니다. 
6월의 조국 대한민국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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