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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 日NCK·佛베르상스, 충남 당진·서천 공장 신증설에 7700만 달러 투자


[sbn뉴스=당진·서천] 나영찬 기자 = 글로벌 굴지의 기업 일본 NCK와 프랑스 베르상스가 충남 당진시와 서천군에 종합 7700만 달러를 투자해 공장을 신·증설한다.

29일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김전수 NCK 사장과 김홍장 당진시장, 홍형수 베르상스 한국법인 대표와 노박래 서천군수는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MOU에 따라, 일본 닛산케미칼의 한국 투자 합작법인 NCK는 3700만 달러를 투입해 당진 송산2-1 외국인투자지역 4만423㎡의 부지에 앞으로 5년 이내에 반도체 반사 방지 코팅액 생산 공장을 신축한다.

1887년 설립한 이 기업은 반도체 반사 방지 코팅액 분야 아시아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이다.

충남도는 NCK가 계획대로 투자해 정상 가동하면, 도내에서는 5년 동안 5850억 원 규모의 수입 대체 효과와 600억 원의 수출 효과, 36명의 신규 고용 창출 효과 등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랑스 기업 베르상스는 지난 2월 아모레퍼시픽을 인수한 기업이다.

베르상스는 4000만 달러를 투입해 기존 서천군 퍼시픽글라스 공장 4만1815㎡의 공장 부지에 2025년까지 고품질 화장품·향수 유리 용기 생산 공장을 증설한다.

1896년 설립한 베르상스는 화장품·향수 유리병 제조 분야 세계 1위 기업으로, 연간 생산 규모는 5억 병이다.

충남도는 베르상스의 이번 투자 약속이 계획대로 이행돼 증설 공장이 정상 가동하면, 5년 동안 도내에서는 784억 원의 수출과 65명의 신규 고용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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