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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농업기술센터, 웃거름 시용 이렇게 하세요!

월동작물 생육재생기 이후 10일간 웃거름 시용적기

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석희성)가 월동작물인 마늘, 양파 및 맥류, 조사료 등 재배면적 1500ha를 대상으로 웃거름 적기시용을 강조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2월 상순 평균기온이 전년대비 ?4.0℃낮고, 일평균기온이 영하권으로 지속됨에 따라 월동작물의 생육재생기가 전년보다 5~7일 늦어져 2월 22일 전후로 예측했다. 이에 웃거름 시용시기를 2월 말~3월 초까지로 보고 작물별 알맞은 시비법을 선택해 적기에 시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일반적으로 조사료 및 맥류의 경우 일평균기온 0℃ 이상의 날이 5~7일간 지속될 때가 생육재생기가 되며, 새로운 잎과 뿌리가 형성되는 이 시기에 웃거름을 시용해야 이삭 당 알 수가 증가하는 효과가 있고 양파와 마늘 등은 1차 비료를 적기에 줄수록 생장이 좋아진다.맥류의 웃거름은 생육재생기에 요소를 1회 10㎏/10a(사료작물은 20㎏/10a)를 시비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사질답 및 생육이 불량한 포장은 2회로 나누어 시비하고, 습해에 약한 청보리, 보리 등 황화현상이 심한 포장은 요소 2%액을 100ℓ/10a 기준으로 2 ~ 3회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마늘의 웃거름은 2월 중하순 이후 10일 이내에 두 번

서천군, ‘서천 9경·9미·9품’ 선정 공모

지역 특색 살린 대표 볼거리·먹을거리·살거리 발굴

서천군(군수 노박래)이 지역 문화 관광 콘텐츠를 이끌어 갈 서천 9경·9미·9품 선정 공모에 나섰다. 이번 공모사업은 기존 서천 8경이 오랜 세월의 경과로 퇴색됐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으며 서천군은 군민과 관광객의 인식 및 기호 변화를 반영하고 지역의 특색을 살린 서천 대표 볼거리·먹을거리·살거리 각각 9가지를 발굴할 방침이다. 신청은 1인당 1건으로 제한되며 방문이나 우편, 이메일, 팩스 모두 가능하고 이달 말까지 서천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서천군은 신청 접수 된 건을 대상으로 전문가 의견조사와 주민․관광객․지역 유관기관 설문조사를 거쳐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또한, 주민들의 활발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신청자를 대상으로 3월 중 추첨을 진행한다. 1등 1명에게는 20만원 상당의 서천사랑상품권, 2등 2명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서천사랑상품권, 3등 5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서천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서천군 관계자는 “선정된 서천 9경·9미·9품을 주제로 사진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각종 온·오프라인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새로운 시대적 트렌드에 부합하는 서천의 대표 관광지와 숨은 콘텐츠를 발굴해 관광자원으로 적극 육성할

서천군보건소, 건강교실 및 프로그램 운영 실시

고혈압·당뇨건강교실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재활프로그램 추진

서천군보건소(소장 김재연)가 오는 19일부터 고혈압 및 당뇨병 질환자를 대상으로 심혈관질환 예방관리 건강교실과 재가정신질환자를 위한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혈압 및 당뇨건강교실은 심뇌혈관질환 발병을 예방하기 위해 주 1회 16주 과정으로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진행된다. 보건소는 11개 읍면 고혈압 및 당뇨질환자 250여명에 대해 질환별로 나눠 1기는 고혈압건강교실을 2기는 당뇨건강교실로 추진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대상자 스스로 질환을 관리해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도록 약물치료의 중요성, 적절한 근력강화 운동요법, 저염식이 실천 요리시연, 짠맛미각테스트, 소변염분테스트, 심폐소생술 및 제세동기 사용법, 구강관리 교육 등 다양하게 운영된다. 또한, 심뇌혈관질환예방과 관리를 위해 당화혈색소검사 및 경동맥초음파검사, 미세단백뇨검사, 안과검진 등 합병증 예방을 위한 검사도 함께 시행될 예정이다. 재활 프로그램은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해 사례관리 서비스를 받는 자 중 재활프로그램 참여 의지가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에서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보건소는 정신건강교육, 심리치료, 신체활동, 개인위생관리, 예술치료, 행사참여 등의 주간재

서천군, 서천읍성 동문지 복원 시동

13일, 서천읍성 동문지 복원사업 설계용역 착수 보고회 개최 총 9억 원 투입, 내년 중 완료… 역사·문화도시로 비상 기대

서천군(군수 노박래)이 ‘역사문화도시’ 이미지 강화사업의 일환인 서천읍성 동문지 복원사업 추진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이와 관련 서천군은 지난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서천읍성 동문지 복원사업 설계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노박래 서천군수를 비롯한 관계공무원, 문화재 관련 전문가, 용역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여해 성벽의 축성방식과 문루의 복원양식의 방향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서천군은 올해 9억 원을 투입해 동문지를 복원하며 이날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 고지도 및 축조시대가 유사한 인근지역의 읍성복원자료, 지난해 실시한 발굴조사 등을 반영키로 했다. 또한, 추가 발굴조사를 실시하고 서천읍성에 단계별 예산투자를 추진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노박래 군수는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32호인 서천읍성의 동문과 성벽 복원은 역사·문화도시로 도약은 물론 지역주민의 자긍심 고취와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올해 4월까지 설계를 마친 뒤 내년도에 일반 주민에게 공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천군, 국립생태원 연계한 생태길 조성

서천도심과 국립생태원을 연결하는 생태관광코스 개발

서천군(군수 노박래)이 서천 도심과 국립생태원을 연결하는 ‘생태탐방 10리길 조성사업’을 통해 생태관광의 새로운 이정표 건설에 나선다. 서천군에 따르면 지난해 환경부가 주최한 ‘생태계보전 협력금 반환 공모사업’에 장항선 폐선부지 생태복원을 통한 국립생태원 가는 생태탐방 10리길 조성사업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국비 5억 원을 확보하고 전체 4㎞ 구간 중 군사오거리에서 삼산리까지 1.4㎞에 걸쳐 ‘장항선 폐선부지 탄소저감 생태숲 복원사업’을 진행했다. 이어 올해 연속으로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예산 5억 원을 재 확보해 잔여사업구간 2.6㎞ 구간에 걸쳐 폐선부지 초지군락 식생복원 및 생태탐방로 조성, 생태숲 복원 및 소생물 서식처 조성 등 생태탐방 10리길 조성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연말에 서천군 도심과 국립생태원 연결이 마무리 되면 생태관광 1번지 서천군의 또 다른 볼거리 마련은 물론 훼손된 생태계를 복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게 될 전망이다. 노박래 군수는 “장항선 이전 후 방치되어 있던 폐선부지를 활용해 새로운 관광코스 개발은 물론 지역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 ‘생태계보전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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