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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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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新경제전략 ‘권역별 핵심과제’ 찾는다

‘충남경제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시·군 기획실장 간담회 개최

[서해신문=내포] 주향 기자 = 민선7기 충남 경제 정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더 행복한 충남경제발전전략’을 수립 중인 도가 권역별 핵심 전략 발굴에 나섰다. 도는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더 행복한 충남경제발전전략 수립·추진을 위한 시·군 기획실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충남경제발전전략 수립과 관련해 주요 경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권역(시·군)별 핵심 전략 발굴을 위해 마련한 이날 회의에는 남궁영 도 행정부지사와 시·군 기획실장,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지역 선순환 경제 생태계 조성 관련 주제발표와 충남경제발전전략 수립 추진을 위한 발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발표는 먼저 이철호 KAIST 교수가 ‘디지털전환을 통한 충남 지역 산업 육성 방안’을 주제로, 도내 제조업과 도소매업, 숙박음식업, 운수업에 대한 4차 산업혁명 기술 접목 방안을 분야별 사례를 통해 제시했다. 김경근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 과장은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의 리스크 점검 및 정책적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를 가졌다. 김 과장은 2020년 도내 10개 시·군이 소멸 위험 단계에 진입할 것이라고 분석한 뒤 △산학관 연계를 통한 지역 주력 및 성장 산업 특화 대학

【내포】충남도의회, 시·군 반발해도 행정감사 강행한다!

유병국 의장, 100일 의정 결산 기자회견에서 밝혀 올해 행감 대상, 보령·천안·부여·서산 등 4개 시·군

[서해신문=내포] 허성수 기자 = 충남도의회가 도내 시·군의회의 강력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내달 있을 제308회 정례회에서 기초자치단체에 대한 행정사무 감사를 예정대로 시행할 계획이다. 유병국 도의회 의장은 지난 16일 제11대 의회 개원 100일을 맞아 의정 결산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의지를 피력했다. 올해 행정사무 감사 대상 기초자치단체는 보령시, 천안시, 부여군, 서산시로 도의회 운영위원회와 교육위원회를 제외한 행정자치위원회, 문화복지위원회, 농업경제환경위원회,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등 4개 상임위원회가 각기 1개 시·군을 맡아 시행하게 된다. 이에 대해 도의회가 월권을 행사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는데, 유 의장은 도에서 예산을 지원하는 부분만 제대로 집행했는지 행정사무 감사를 하겠다는 것이어서 결코 월권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유 의장은 “김명숙 도의원이 도에서 내려온 예산을 기초자치단체가 목적대로 쓰지 않고 행사성 축제, 관광성 행사, 시장·군수의 전시성 행사를 위해 쓰였다고 지적한 일이 있었다”라며 “도의회는 시·군 행정 전반에 대해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도 보조금 집행과 관계된 사항만 보겠다는 것이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또 유

【당진】당진시, 2019년 새해농업인 교육준비 돌입

18일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추진협의회 개최

[서해신문=당진] 박선영 기자 = 충남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18일 관계 공무원과 농협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추진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2019년 1월 4일부터 25일까지 총9개 과정, 33회에 걸쳐 2,800여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추진키로 확정했다. 특히 내년도 교육에서는 농업 여건 변화에 대응할 영농방향 제시와 새해영농설계, 친환경‧신개발 농업기술 및 우량품종 조기보급, 지역 주산작목 재배기술을 중점 다룬다는 방침이다. 또한 올해 영농평가를 반영한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과 소득증대 방안을 비롯해 당진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당진형 3농혁신과 강소농 육성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장소는 농업인들의 교육편의를 위해 센터 본소 외에도 읍면 농업인상담소 회의실과 농협 회의실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한해 농업을 성공적으로 시작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3농혁신과 안전농산물 생산의 중요성에 대한 농업인의 의식을 강화하고 농업인에게 유용한 농업관련 정보를 제공하는데 만전을 기

【당진】고용도시 당진에서 일자리 JOB자!

당진시, 2018 일자리박람회 24일 개최

[서해신문=당진] 박선영 기자 =6년 연속 전국 기초 시 단위 고용률 2위를 이어가고 있는 고용 1번지 충남 당진시가 청년, 여성, 신 중년 등 각계각층의 실업문제 해소를 위해 이달 24일 2018 일자리박람회를 신성대학교 태촌아카데미홀에서 개최한다. 청년실업 발생 등 구직포기자의 증가와 구직자와 구인기업의 미스매칭, 경기침체 등 내우외환의 상황에서 열리는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구직과 구인을 희망하는 대상들에게 가뭄 속 단비와도 같은 소식이다.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박람회장에서 진행되는 현장면접에는 지난해 시와 3,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고 공장 가동을 앞두고 있는 미국계 기업인 쿠퍼스탠다드사를 비롯해 당진지역 대표 향토기업인 JW생명과학 등 50여개 기업이 직접 참여하며, 20여개 기업도 간접 참여를 통해 우수 인재 발굴에 나선다. 직접참여 업체 모집은 마감됐지만 지역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은 박람회 전까지 당진시 통합일자리센터(☎041-354-1919)로 문의 간접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일자리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박람회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자격증, 증명사진을 지참해 희망업체의 현장면접에 응시하고 이력서를

【부여】부여군, 2018년 향토문화유산 3개 유적 지정

충화 류희철 부부묘, 장암 무풍군 이총 사우 및 유물 일괄 등 추가 지정

[서해신문=부여] 김가람 기자 = 충남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16일 ‘2018년도 부여군 향토문화유산위원회의’를 개최해 지역의 학술적 문화재 가치가 있는 정려와 사당, 묘 등 3개 유적을 부여군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군은 향토문화유산위원과 군 관계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대상 5건 중 충화 류희철 부부묘, 장암 무풍군 이총 사우 및 유물 일괄, 세도 안동 권씨 및 목천 상씨 정려 등 향토유적 3건을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키로 했다. 이날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 심의된 ‘충화 류희철 부부묘’는 묘에 모셔져 있는 류희철 선생의 인품과 업적 등을 높이 인정받아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었다. 류희철 선생은 16세기 조선이 인정한 저명한 청백리이자 선정을 베푼 목민관으로서 명성이 높았던 인물이다. 경상도 선산부사 시절 청렴(淸廉)과 근신(勤愼)으로 정사를 보아 당시의 성주목사 권주, 김산군수 문근과 함께 영남삼랑(嶺南三良)으로 일컬어졌다고 하며, 1514년 청백리로 녹선(錄選)되어 아들의 관직을 등용하라는 특명을 받기도 했다. 1515년 분묘가 조성된 이래 5백여년 넘게 후손들이 정성껏 관리해왔다는 점에서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장암 무풍군 이

【부여】구룡면·민원봉사과, 일손 부족 농가 찾아 왕대추 수확 도와

충남 부여군 구룡면(면장 김우수)과 부여군청 민원봉사과(과장 유인섭)에서는 17일 구룡 주정리 소재 김지흥씨(52세) 왕대추 농장에서 일손을 도왔다. 구룡면은 왕대추 주산지로 200호 농가에서 약 43ha를 재배해 연간 33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올해 구룡면의 왕대추 생산량은 약 325톤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앞으로 대추나무가 성장함에 따라 생산량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최근 대추 재배면적 증가에 따라 대추 수확기에 일손 구하기가 점차 어려워지고 있어 농가의 걱정이 늘고 있다. 시설하우스 재배 왕대추는 건조시켜 판매할 경우 당도 저하 등 상품성이 거의 없어 대부분 생식용으로 출하해야 한다. 일손 부족으로 수확시기가 늦어질 경우 대추가 과숙되어 상품성과 가격이 급락하는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구룡면 주정리에 거주하는 김지흥 농가는 다문화 가정으로 시설하우스 13동에 왕대추 농사를 짓고 있다. 대추 수확시기가 되었으나 일손을 충분히 구하지 못해 일부 대추는 과숙되어 판매하지 못하고 폐기하는 등 애를 태우는 실정이었다. 이에 구룡면과 부여군청 민원봉사과 직원 20여명이 일손돕기에 나서서 과숙기에 들어선 왕대추를 전부 수확해 선별, 출하포장 작업까

【공주】2018 공주시 채용 박람회 오는 24일 개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공주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40여개 업체 참가

[서해신문=공주] 김가람 기자 = 충남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일자리 창출과 청년실업문제 해소를 위해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공주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2018 공주시 채용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일자리를 찾는 시민들에게 일자리 정보와 취업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고용 확대와 더불어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람회에는 직·간접 채용을 원하는 40여개 업체가 참가하며, 구인업체와 구직자 간 1:1 맞춤형 채용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일자리 유관기관 및 직업훈련기관 홍보와 박람회 부대행사로 준비된 이력서 사진촬영, 면접 메이크업, 지문 인적성검사 등 구직자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가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신분증과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지참하고 당일 면접에 참여하면 된다. 김정태 기업경제과장은 “박람회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일자리를 찾는 기쁨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계룡】계룡시보건소, 자살고위험군 멘토 간담회 실시

생명지킴이 자살위험군 멘토 역량강화 및 격려하는 시간 가져

[서해신문=계룡] 손아영 기자 = 충남 계룡시 보건소는 18일 ‘자살고위험군 멘토링 사업’ 에 참여하는 멘토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멘토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멘토링 중 애로사항 청취, 정보 공유로 멘토 역량을 강화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지난 2014년 시작한 ‘자살고위험군 멘토링사업’은 독거노인, 자살시도자 등 자살 고위험군(멘티)과 멘토가 1:1결연을 맺고 주1회 이상 안부확인, 정서지원 등을 통한 집중 관리로 자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멘토는 계룡시여성의용소방대, 대한적십자봉사회계룡시지구 회원 등 단체의 자발적 참여자로 구성되었으며, 2014년 31명이었던 사업 대상자는 올해 76명까지 늘었다.시는 분기별 멘토 간담회, 역량강화 교육,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멘토의 전문성 향상 및 사기진작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임채희 보건소장은 멘토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하는 한편 자살고위험군의 사회적 기반 마련에도 노력 하겠다 고 말했다. ‘자살 위험군 멘토링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거나 의문사항은 계룡시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042-840-3573〜5)으로 문의하

【서산】서산시, 제99회 전국체전서 사격과 카누 명문 입증

사격과 카누에서 금5, 은2개 등 모두 7개 메달 획득

[서해신문=서산] 손아영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사격과 카누에서 7개의 메달을 따내며 전국 최강의 실력을 과시했다. 전통적 강세 종목인 사격에서는 시청 사격팀(감독 박신영)이 맹활약하며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땄다. 박성현은 공기소총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김영민은 스탠다드권총과 센타파이어권총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땄다. 이로써 박성현과 김영민은 주종목에서 2년 연속 금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카누에서는 시청 카누팀(감독 박민호)과 학생부가 선전하며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를 따내어 충청남도 카누의 종합 6연패 달성에 힘을 보탰다. 서령고 이재희는 C-1 200m와 C-1 1000m에서 금메달 2개를 따며 2관왕에 올랐고, 김금용·이정민은 C-2 1000m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일반부에서는 C-2 1000m에 출전한 서산시청 카누팀 신동진·안현진이 인천광역시에 2초의 근소한 차이로 뒤지며 아쉬운 은메달에 그쳤다. 김종민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사격과 카누가 명실공히 서산시를 대표하는 종목으로 자리매김했다” 며 “선수들의 피나는 노력과 지도자의 헌신, 시와 체육회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좋은 성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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