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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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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조선공업고, ‘향목관 뒤뜰 야영’ 운영

지난 9일부터 10일... 촛불 의식 및 바비큐 파티 접목한 행사 펼쳐

충남조선공업고등학교(교장 오동규)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기숙사생 전원을 대상으로 ‘제3회 향목관 뒤뜰 야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향목관 뒤뜰 야영 프로그램은 2017년 충남조선공업고등학교가 매직 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인성 함양 및 사기 진작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촛불 의식과 바비큐 파티를 접목한 학생 만족도 높은 행사이다. 이 사업을 기획한 김석용 사감부장은 “뒤뜰야영은 칭찬과 격려를 통해 기숙사생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자존감을 높이는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기숙사 뒤뜰야영 활동을 통해 기숙사생들과의 우정을 공고하게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됐고, ‘촛불 의식’을 통해 부모님의 사랑을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라며 “힘든 학교생활에서 이러한 행사를 통해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조선공업고등학교는 교육부 공모사업인 매직사업(매력 있는 직업계고 육성사업) 2년차를 맞아 뒤뜰 야영과 같은 다양한 사업들을 통해 학교 만족도를 높이고 매력 있는 학교로 발돋움하고 있다.

서천교육지원청, 대한체육회 스포츠 버스와 연계한 송림가족 한마당 축제

송림초등학교(교장 심재성)는 지난 10일 운동장에서 대한체육회 지원 스포츠 버스와 연계하여 송림가족 한마당 축제를 실시했다. 이번 송림가족 한마당 축제는 학생들의 협동심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먼저 신나는 레크리에이션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띄우고 청백 응원전, 몸풀기 체조를 시작으로 지구를 옮겨라, 단합 훌라후프 탈출, 슈퍼볼 릴레이, 단체 피구, Run Together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청군과 백군으로 나뉘어 진행되지만 경쟁보다는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진정한 공동체 한마당 축제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지역의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2인 3각 경기를 진행하고 기념품과 꽃을 달아드리며 점심을 대접했다. 지역 어르신들은 귀여운 학생들의 얼굴을 바라보며 지역에 학교가 있어 좋고 아이들의 노래 소리와 운동장의 함성이 있어 좋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한 학부모는 “송림가족 한마당 축제를 통해 송림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가족들과 함께 뛰고, 즐기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건강한 생활을

교육지원청, 자유학년제 체육·예술한마당 개최

소규모 중학교 학생들의 꿈과 끼를 발현하는 축제의 장 마련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신경희)은 11일 한산중학교에서 2018학년도 자유학년제 공동교육과정으로 관내 소규모 중학교 5개교 280명(학생230명, 교사50명)이 함께한‘꿈, 끼, 실력을 뽐내는 체육 ․ 예술 한마당’을 실시했다. 5개교(한산중, 비인중, 서면중, 동강중, 판교중) 학생들이 학교별로 준비한 특색있는 입장식을 시작으로 4개(우정, 사랑, 나눔, 배려)의 팀으로 재편성하여 축구, 피구,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등의 경기를 실시했다. 점심식사 후 오후 경기 시작 전에는 체육관에 전체 학생이 모여 학교별 장기자랑을 실시했는데, 참가 학생들은 많은 친구들 앞에서 자신들의 끼를 마음껏 펼치며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행사에 참가한 한산중 학생은 “많은 친구들과 체육 경기를 하니 우리 팀을 응원하면서 쉽게 친해질 수 있고, 다른 팀과 경쟁하면서 스포츠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고, 많은친구들 앞에서 장기자랑을 하니 떨리기도 했지만, 박수를 많이 받으니 자신감도 생기고 열심히 연습한 보람도 느껴져서 좋았습니다”고 말했다. 신경희 교육장은 “소규모학교가 함께 모이니 즐거움과 행복이 배가 된 것 같다. 앞으로는 체육 ․ 예술 이외에도 다양한 공동교육

교육지원청, ‘아침밥 먹기 합동 캠페인’ 실시

서천군·경찰서·소방서·녹생어머니회 등 140여명 참석 김지철 교육감, “학생 중심의 교육을 위해 노력할 것”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신경희)은 4일 서천초등학교 정문에서 지역 사회단체 기관과 연계한 아침밥 먹기 합동 캠페인 등을 실시했다. 서천교육지원청은 학교 밀착형 교육행정 구현으로 학생이 안전하고, 학부모가 안심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사회단체 기관과 연계해 등교 맞이 및 아침밥 먹기 합동 캠페인 등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충남도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해 서천교육지원청과 서천초등학교, 서천군청, 서천경찰서, 서천소방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한국청소년지도자연합회서천지부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단체에서 1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은 학생들을 위해 간식과 선물을 전달하며, 캐릭터 인형탈을 쓰고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따듯한 사랑과 정을 나눴다. 특히, 서천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 연주를 통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격려하며 감동을 선사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등교하던 한 초등학생은 “아침에 학교 앞에서 반갑게 맞아주고 간식을 받아 기분이 좋았고 제 자신의 소중함은 물론 다른 친구들의 소중함을 느끼면서 하나 되는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신경희 교육장은 “학생중심·현장중심의 학교밀착형 교

문산초, 온몸으로 즐기고 느끼는 ‘오감만족 체험학교’ 운영

KRA 농어촌희망재단의 지원 받아 매주 수요일 다양한 체험활동 운영

문산초(교장 장철순)은 지난 9일 오감만족 체험학교 프로그램 중 하나인 제과제빵 수업을 실시했다.문산초의 오감만족 체험학교는 KRA 농어촌희망재단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주변의 문화기관이 전무해 문화와 진로에 대한 체험기회가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 매주 수요일 원목으로 생활용품을 만드는 목공수업, 다양한 종류의 빵을 만들고 굽는 제과제빵, 자신만의 개성 있는 도자기를 제작하는 도예체험 등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과제빵 교실에서는 유기농 재료를 활용해 쉬폰 케이크 만들기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강사님에게 빵 만들기에 대한 여러 가지 질문을 했으며 밝은 표정으로 즐겁게 실습에 참여했다. 제빵수업이 끝난 후에는 고마운 사람에게 선물을 하기 위해 자신이 만든 케이크를 상자에 포장하는 시간도 가졌다. 6학년 김지나 학생은 “평소 제과제빵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직접 빵을 만들며 들어가는 재료는 무엇이고, 어떤 과정으로 만들어지는지 알게 돼 신기했다” 라며 소감을 말했다. 문산초 교장 장철순은 “오감만족 체험학교의 프로그램을 잘 활용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도 쌓으며 매주 수요일을 즐겁고 유익하게 보내기 바란다. 아울러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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