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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행정> 서해병원 최신형 CT 도입 지원 등 13일 충남 서천군정 소식

[sbn뉴스=서천] 나영찬 기자 =서해병원 최신형 CT 도입 지원 등 13일 충남 서천군정 소식을 전합니다.

◇군, 서해병원 최신형 CT 도입 지원...상반기 중 공급

서천군이 지역응급의료기관 서해병원 응급실을 이용하는 환자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신형 CT(전산화단층촬영장비)를 지원한다.

서해병원의 응급의료장비인 CT는 2005년 제작된 노후장비로 해상도가 낮고 판독이 어려워 응급의료장비로서의 제 기능을 못하고 있어 교체가 시급한 상태였다.

‘서천군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이번에 지원되는 최신형 CT를 통해 응급실을 찾는 응급환자뿐만 아니라 일반 환자에게도 다양한 질환의 신속 정확한 검사로 응급의료기관으로서의 신뢰도와 의료서비스 수준의 큰 향상이 기대된다.

신규로 도입되는 CT는 16채널 다층촬영 방식의 최신형기기로 올해 상반기 중에 공급될 계획이다.


◇군, 제9기 도시재생대학 입학식 개최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 한산면에서 도시재생 주민참여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공동체를 활성화하고자 제9기 서천군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한다.

재단은 지난 12일 입학식에서 청운대학교 최종천 교수의 강의를 시작으로 한산면 도시재생대학의 첫 포문을 열었다. 서천군의 쇠퇴현황, 도시재생 이해와 거버넌스, 주민 참여 등을 다른 지역의 사례를 바탕으로 풀어냈으며, 다소 어려운 도시재생사업을 주민들의 언어로 순화한 교육으로 수강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제9기 도시재생대학은 3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한산면 주민자치센터 2층에서 진행하며 주민들의 도시재생역량강화를 높이고 이미 선정된 2022년도 도시재생예비사업의 성공추진 기반을 탄탄히 다질 예정으로 한산면에 새롭고 신선한 변화의 바람을 일으킬 출발점으로 기대되고 있다.

주요 교육내용은 도시재생의 이해, 도시재생과 주민 참여, 콘텐츠 발굴의 이해와 사례 등 10가지 주제로 이뤄졌으며 이론교육과 워크숍 등을 병행해 운영한다.

교육을 통해 나온 성과물을 한산면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시 주민들의 의견으로 제출해 주민이 발굴하고 세운 계획이 실현되도록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주민이 한 호흡을 맞춰나갈 예정이다.


◇마산면, ‘물버들 행복꿈터’ 본격 운영


마산면 나눔복지센터인 ‘물버들 행복꿈터’가 지난달 28일 개소식을 갖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물버들 행복꿈터’는 농업을 위주로 하는 면단위 지역 특성상 아동의 돌봄, 공동육아 등 아동복지 인프라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 및 초등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초등학교와 도서관 인근에 건립됐다.

센터는 지상1층 연면적 230㎡로 건립됐으며, 주요 시설로는 다함께 돌봄센터, 육아나눔방, 동아리실, 프로그램실로 구성됐다.

다함께 돌봄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부모의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낮 12시부터 밤 9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돌봄서비스 이외에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으로 현재 15명이 이용 중이다.
 
또한, 육아나눔방과 동아리실도 함께 운영해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한 나눔복지 복합공간으로서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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