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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교통> '대전 신탄진 도로망 확 바뀐다' 국지도32호선 설계비 확보


[sbn뉴스=대전] 권주영 기자 = 대전광역시 신탄진의 도로망 지도가 확 바뀔 전망이다.

지난 5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덕구 신탄진동과 문평동을 연결하는 국지도32호선 현도교~신구교 도로개설 사업의 실시설계용역 국비 2억 원을 확보했다.

이 도로는 대전 천변도시 고속화도로와 대전~문의간 도로의 단절 구간을 연결해 순환도로망을 형성하는 노선이다.

개통되면 신탄진 동서를 연결하는 도로망이 추가로 그려진다.

85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연장 4.5㎞, 왕복 4차선 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2029년 개통이 목표다.

사업이 완료되면 신탄진을 포함한 대전 북부지역은 간선기능의 순환도로망이 확충돼 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국도17호선 신탄 진도심은 일 1만6852대의 교통량이 감소해 대덕대로, 신탄진로 등 기존 혼잡구간 통과 대비 차량 통행시간이 11.3분 단축된다.

따라서, 신탄진·청주지역 이용자들이 대덕테크노밸리, 과학벨트 신동·둔곡지구 등 주변 산업단지로 단시간에 편리하게 진입 가능해진다. 둔산·오정지역으로의 접근성도 향상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설계비 일부가 확보돼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하는 만큼 앞으로 신속하게 설계를 완료해 조기에 공사를 착공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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