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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행정> 아산시 환경과학공원, '친환경 랜드마크'로 탈바꿈한다


[sbn뉴스=아산] 나영찬 기자 = 충남 아산시 환경과학공원 일대가 '친환경 랜드마크'로 탈바꿈한다.

25일 아산시에 따르면, 환경과학공원은 친환경 에너지 단지 고도화 사업을 통한 친환경 랜드마크로의 변화를 구상 중이다.

환경과학공원은 친환경 에너지 단지 조성 후 생활 쓰레기 소각시설에서 발생한 에너지를 활용해 인근 제지공장에 스팀, 전기 생산, 마을 세탁 기업 운영, 축산분뇨 처리 과정 바이오가스 전기 생산, 도시가스 공급 등 효율성과 환경 온난화 방지에 큰 효과를 보고 있다.

그러나 악취와 관리 주체가 없는 관계로 주변 지역을 활용한 견학, 체험 등 환경교육장과 시민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어 이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구상 중인 주 내용으로는 환경과학공원 내 공원시설물 개선, 자율 셔틀 시범주행 실증사업 적용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확충하고, 소각장 전망대 및 식당에 대해 새로운 그래픽과 공기정화식물 식재 등 변화를 모색한다.

또, 물 환경센터와 분뇨처리 시설 주변의 악취 발생에 대한 시설 개선과 바이오가스 발전 시설 등 견학 프로그램 개발,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인근 지역 가스 공급 활용방안 등 중앙부처 공모사업과 연계한 종합적인 고도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환경과학공원 주변에 다양한 연계사업을 검토해 시민 휴식 공간으로 재구성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랜드마크 단지 명품화와 함께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환경·문화·관광자원으로 육성시켜 나가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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