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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로나19> ‘치료제로 판도 바뀌나’…복지부 “경구치료제 도입, 내년 2월보다 앞당기겠다”


[sbn뉴스=세종] 이정현 기자 = 보건복지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먹는 치료 약인 경구치료제 도입 시기를 내년 2월보다 최대한 앞당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류근혁 보건복지부 2차관이 9일 오전 정부 세종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코로나19 먹는 치료약 도입 시기를 내년 2월보다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류 차관은 어제(8일) 질병관리청이 경구치료제를 2월에 도입에 대해 “임상이나 여러 가지 인허가 문제를 조기에 종료하고 외국 사례를 지켜보다 2월보다 당길 수 있도록 해야한다”라며 이같이 전했다.

하지만 경구치료제 도입 시기를 얼마나 단축할 수 있을지는 정확히 밝히지 않았다. 


류 차관은 치료제 도입 단축 시기에 대해 “얼마만큼 당길 수 있는지 현재로선 판단하기 힘들다”라며 조심스러운 답변을 보였다.

그러면서 “최선을 다해 조기 도입하도록 하고 최소한 다른 나라들이 경구치료제를 쓸 때 우리나라도 같이 쓸수 있게 하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그는 도입되는 경구용치료제가 코로나19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렇게 단정적으로 말하긴 어려울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19 대응에선 기본적 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하고 경구치료제가 있어도 반드시 백신을 맞아야 한다”라면서 “이거 하나면 다 해결된다고 판단하지 않고 보완적으로 경구치료제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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