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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행정> 노박래 군수, 현장중심 소통 행정 등 19일 충남 서천군정 소식

[sbn뉴스=서천] 나영찬 기자 = 노박래 군수, 현장중심 소통 행정 등 19일 충남 서천군정 소식을 전한다.

◇'현장중심 소통 행정' 노박래 군수, 제3차 현장체감 마무리


노박래 군수가 14일부터 19일까지 '2021년 제3차 정책동행 현장체감'을 실시하고 주요사업장과 영농현장 12개소를 방문해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추진했다. 

정책동행 현장체감은 군수가 주요 현안사업의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사업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 실정에 맞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상반기부터 총 3차례 추진됐다.

이번 정책동행 현장체감은 14일 서천읍 미디어문화센터를 시작으로 ▲송석항 어촌뉴딜300 사업 ▲물버들 생태학습랜드 및 자연소리 힐링길 조성사업 ▲화양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문헌사색원 조성사업 등 주요 사업장과 찰벼 수확 현장 및 깐쪽파 작업장 등 총 12개 현장을 방문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막바지에 다다른 민선 7기 주요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성공적 마무리를 위한 추진동력 확보에 주안점을 뒀다.

노박래 군수는 “지역 곳곳에서 추진 중인 여러 사업들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사업 추진 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더 많이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식당·카페 12시까지 영업...사적 모임 완료자 포함 10명까지

서천군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이달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

11월 예정된 단계적 일상회복의 준비기간으로 백신 접종자를 중심으로 제한이 완화된다.

사적모임의 경우, 백신 미접종자는 종전과 같이 4인까지 가능하나 백신 접종 완료자를 포함하면 기존 8명까지 가능하던 인원이 10인까지 늘어났다.

식당과 카페의 제한시간은 기존 오후 10시에서 12시까지로 완화됐다. 단, 유흥시설과 노래방 등의 제한시간은 오후 10시로 유지된다.

종교시설은 전체 수용인원의 20%까지 참석이 가능하지만, 백신 접종 완료자로만 참석 시 30%까지 가능하다.

결혼식장의 경우 식사여부와 관계없이 미접종자 49명과 접종자 201명을 포함해 최대 250명까지 참석이 가능하다.

숙박시설 객실 운영제한과 체육시설의 샤워실 운영제한은 해제됐다.

서천군 관계자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서는 확진자 감소세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 방역수칙을 계속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천군의 백신 접종 완료율은 지난 14일을 기준으로 82.8%를 달성했으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7일 발생한 127번 확진자 이후 3주 넘게 발생하지 않고 있다.


◇서천군, 202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19일 서천군이 ‘202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하나로 국립생태원의 대형화재 및 폭발사고를 가상한 토론훈련을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안전한국훈련은 재난대비 통합대응역량 강화와 군민 개개인의 재난대처 역량 향상을 위한 훈련으로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에서 실시하는 전국단위 대규모 훈련이다.

서천군은 국립생태원, 서천소방서, 서천경찰서, 서천교육지원청, 육군 8361부대,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KT, JB주식회사, 자율방재단, 대한적십자사 등 12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의 지원을 받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토론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마서면에 위치한 국립생태원에서 대형화재 및 폭발사고가 발생하는 재난 상황을 가상해 진행됐다. 초기 현장수습대응을 시작으로 국립생태원 근로자 및 관람객 대피, 긴급구조 통제단 및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가동, 재난수습 및 복구활동까지 재난발생시 대응활동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며, 향후 개선방안을 도출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교식 부군수는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 등 재난사고 발생 시 대응·수습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점 등을 보완하고 심도 있는 토론훈련이 되기를 바란다”며 “실전 대응역량을 높이고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식으로 정을 나누는 '서천 공유냉장고' 운영


군민 누구나 음식을 채워 넣고 필요한 사람이 가져갈 수 있는 ‘서천 공유냉장고’ 운영이 지난 18일부터 시작됐다.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 추진한 ‘서천 공유냉장고’는 군민의 자발적인 음식 나눔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고 음식물 쓰레기 배출을 줄이는 환경보호에 기여하는 취지로 진행된다.

공유냉장고는 서천경제진흥통합센터 1층 입구에 설치돼있으며,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9시,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다.

환경보호를 위해 친환경 일회용기를 준비해 냉장고에 비치했으며, 가져온 음식물은 일회용기에 담아 제조일자 또는 유통기한을 적어 냉장고에 넣으면 된다.

공유냉장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부자와 이용자의 이름을 적지는 않지만 기부자는 익명으로 적을 수 있도록 기부대장을 비치했다.


◇청소년수련관, ‘꿈꾸는 토리몽(夢)’ 진행


서천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다락방이 청소년 스스로 만드는 콘텐츠 진로 체험 ‘꿈꾸는 토리몽(夢)’ 프로그램을 지난 5일, 6일, 14일, 16일 총 4회 진행했다.

‘꿈꾸는 토리夢’은 방송콘텐츠진흥재단이 주최해 청소년이 만나고 싶은 다양한 진로 멘토를 만나 온라인 방송을 기획, 제작, 송출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다락방에서는 청소년이 직접 뽑은 진로 멘토인 경찰, 간호사, 생태연구원, 선생님, 배우 총 5명의 진로 멘토를 만나 직업소개 영상제작과 라이브방송을 진행했다.


◇급식센터, 2021년 제2차 어린이집 원장 집합교육


서천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18일 지역 내 어린이집원장을 대상으로 제2차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가을 겨울 식중독 예방 관리’를 주제로 어린이집 식중독 발생 현황,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관리, 조리단계별 위생관리 요령 등 식중독 전반에 대한 내용을 강의했다.


◇서면,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 총력


서면이 지역 내 장애인 및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을 살피고 복지욕구 등을 파악하는 ‘다함께 돌자 동네한바퀴 누리단’을 운영하며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다함께 돌자 동네한바퀴 누리단’은 마을별 누리단 팀장들이 대상자 가정을 돌면서 발생하는 위기상황을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즉시 신고해 위기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고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욕구에 맞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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