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천] sbn서해방송 = 4월 9일 충남도와 서천지역의 ▲충남도, 제49회 보건의 날 맞아 코로나19 유공자 표창 수여 ▲충남도, ‘사회 양극화․불평등 해소’ 속도낸다 ▲충남 1분기 교통사고 사망자 51명...29.2% 감소 ▲‘충남 1호’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공주시에 개관…섬유 제조 분야 일괄 지원 등을 보도한다.  

또한, ▲오염토양 정화사업 마친 장항 브라운필드, “이용에 앞서 생태복원이 먼저”…국립공원 등 적극적 복원 주장 나와 ▲‘지지부진․주민공감대 부재’...서천주민들, 한국중부발 전 동백정복원사업 질타 ▲서천군 비인면 일대 갯벌서 조개류 집단 폐사 ▲9일 서천군 확진자 1명 발생...구리 확진자 접촉 ▲'가족 서비스 한 공간에서 제공' 서천군 가족누리센터 9일 개관 ▲‘도시재생 뉴딜 본격 시동’ 서천군 터미널지역 현장지원센터 개소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듣는다’ 서천군,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서천군 서천읍, 주민자치센터 개관식 개최 등 지역소식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