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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행정> “천안시, 지역 명물 활용해 관광도시로 발돋움할 방안 찾아야”


[sbn뉴스=천안] 변덕호 기자 = 박상돈 충남 천안시장이 지역의 명물인 빵과 등산로 등을 활용해 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방안을 찾자고 주문했다.

박상돈 시장은 지난 29일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상황회의에서 "천안이 현재 가지고 있는 무궁무진한 자원을 활용해 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발전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천안은 빵의 도시로, 1936년부터 시작되었다는 천안의 명물 호두과자만 보아도 알 수 있다"며 "전국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뚜쥬루, 몽상가인 등 우수한 빵집이 많음에도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다"며 빵의 도시 이미지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성남면 일원 소노벨 리조트 주변 개발 육성 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지시하고 “위례산-태조산-흑성산-취암산-광덕산을 연계하면 훌륭한 등산로가 될 것이므로 이와 관련한 방법도 강구해 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독립기념관과 용연저수지 등이 어우러진 둘레길과 짚라인 등 여러 관광자원을 개발해 시민 누구나 향유하는 문화·휴식 기반을 조성하고 천안만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를 창출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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