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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속보> 국민의힘 4.7 서울·부산시장 보선 후보에 오세훈·박형준 후보 확정...좁혀지는 후보군

오세훈, 예측과 달리 나경원 전 의원 5%p 앞서
오세훈 vs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보수단일화 여부 큰 관심
박형준 전 수석, 박성훈.이언주 눌러


[sbn뉴스=서울] 신수용 대기자 = '4.7 서울·부산 시장 보궐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국민의힘은 서울시장 후보로 오세훈 후보(62.전 서울시장)를, 부산시장 후보로 박형준 후보(63.전 청와대 정무수석)를 각각 확정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정진석)는 4일 서울시장·부산시장 후보경선 결과, 이들 후보가 이같이 결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오 후보는 41.64%의 득표율로 나경원(36.31%), 조은희(16.47%), 오신환(10.39%) 후보를 제쳤다.


당초 서울시장 경선에서는 나경원 후보가 우세하지 않겠느냐는 관측과 달리, 오세훈 전 시장이 5%p 넘게 눌렀다.


정치전문가들은 "보수층 등 국민의힘 지지층이 중도로의 외연 확장성과 야권후보 단일화를 염두에 두고 전략 투표에 나선 결과로 분석된다"고 평가했다.


오세훈 후보는 '제3지대 단일후보'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최종 단일화 경선이 이뤄질 지 주목된다.


앞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금태섭 전 국회의원과 경선에서 이겼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박영선 후보(전 중기부장관)가 확정됐고, 열린민주당에서는 김진애 국회의원이 출사표를 던진 상태다.


부산시장 후보로는 예상대로 박형준 후보가 53.40%의 득표율로 낙승을 거뒀다.


이어 박성훈 후보가 28.63%, 이언주 후보가 21.54%를 기록했다.


이번 경선은 지난 2∼3일 응답자의 지지 정당 구분 없이 '100% 일반시민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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