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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속보> 신현수 "직무 최선 다할 것...거취는 문 대통령에 일임"


[sbn뉴스=서울] 신수용 대기자 = '2.8 검사장' 인사를 놓고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갈등을 빚으며 사의를 밝혔던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이 사실상 사의를 철회했다.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2일 "신현수 수석이 거취 문제는 대통령에게 일임하기로 했다. 직무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 수석은 "신 수석이 이날 오전 티타임과  오후 2시 수석보좌관회의에도 참석했다"고 덧붙였다.
 
청와대의 또다른 고위 관계자도 "신현수 민정수석이 박범계 법무부 장관 감찰 요청을 한 적이 없다"고 확인했다.

한 언론은 박 장관이 문재인 대통령의 재가 없이 검찰 고위 간부 인사안을 발표했고, 이에 신 수석이 박 장관 감찰을 요구했지만 문 대통령이 이를 거절했다고 했다.
 
고위 관계자는 '신 수석의 발언을 복귀라고 해석해도 되느냐'라는 질문에 "거취를 일임했다는 것이니 일단락 된것이다. 확실하게 일단락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사의를 수 차례 표명했던 신 수석이 거취를 대통령에게 일임한 것과 관련, 주말 사이에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 묻자 "여권의 고위 관계자 보도가 있었고 여러가지 설득 작업, 조언을 했었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신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 수석은 이달 초 박범계 법무부 장관 주도의 검사장급 검찰 간부 인사 과정에서의 갈등을 겪고 사의를 표명했었다. 

그는 검찰측 의견을 중재하던 중 박 장관이 조율이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법무부안을 대통령 보고 및 재가를 거쳐 발표하자 사의를 밝혔다.

이후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연차를 내고 주말까지 더해 나흘간 휴식을 취하다가 이날 청와대로 출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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