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3.5℃
  • 구름조금강릉 -1.2℃
  • 구름많음서울 -1.5℃
  • 구름많음대전 -1.1℃
  • 구름많음대구 2.1℃
  • 맑음울산 3.7℃
  • 맑음광주 0.8℃
  • 맑음부산 6.2℃
  • 맑음고창 -3.0℃
  • 맑음제주 6.2℃
  • 흐림강화 -2.0℃
  • 흐림보은 -3.0℃
  • 구름조금금산 -2.8℃
  • 맑음강진군 0.6℃
  • 구름많음경주시 -1.4℃
  • 맑음거제 3.3℃
기상청 제공

대전·충남·세종

배너

【안전】'마을상수도 안심하고 이용하세요' 공주시, 수질검사 강화


[sbn뉴스=공주] 조주희 기자 = 충남 공주시가 농촌지역 주민들의 식수원인 마을상수도에 대한 수질검사를 한층 강화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수도권과 일부 대도시 수돗물에서 유충과 적수가 발생하는 등 수돗물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어 대응 차원에서 실시된다.

그동안 마을상수도에 대해 수도법 규정에 따른 법정 수질검사만 실시했으나 올해부터는 수도법 규정보다 더 강화된 60개 항목에 검사횟수도 2회로 늘린다.

또한, 2년마다 실시해 온 지하수 원수검사를 매년 실시해 소규모 수도시설 이용에 따른 농촌 주민들의 건강 문제를 사전 예방할 방침이다.
 
검사 결과 먹는 물로 부적합 판정을 받는 경우 즉시 정수 장치를 설치하거나 대체관정을 개발하는 등 안전한 생활용수 공급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공주지역은 지리적으로 산간지역에 위치한 농촌마을이 많아 마을상수도를 생활용수로 이용하는 있는 마을이 180여 개소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황도연 공주시 상하수도과장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중요 생활용수인 마을상수도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수질검사 강화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용수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