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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단독> 최민호 vs 성선제, 국민의힘 세종갑구 조직위원장 놓고 경쟁하나


[sbn뉴스=세종] 신수용 대기자 = 내년 상반기 있을 세종시장선거 출마가 유력한 최민호 전 국무총리비서실장( 64·전 행복청장)과 성선제 변호사 (54·전 헌재 헌법 연구원)가 국민의힘 세종갑구 조직위원장에 응모할 예정이다.

최 전 실장이나 성 변호사는 정치개혁에 꼭 맞는 충청을 이끌 주목받는 차세대 정치인으로 주목받는 인물들이다.
 
국민의힘 세종 갑 지역구 조직위원장은 직전까지 김중로 국회의원이 맡았으나, 최근 중앙당이 위원장 교체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정책위 상근부위원장인 최민호 전 실장이 세종갑구 조직위원장 응모를 사실상 결정했다.
 
최 전 실장은 대전출신으로 행시를 거쳐 충남도에서 공직에 입문, 충남도 실국장과 안면도 국제 꽃박람회 사무총장, 충남부지사까지 오르고 행안부 국장, 소청심사위원장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과 국무총리비서실장 등 만년 행정가다.

여기에다 세종시장에 출마한 경험과 홍익대 초빙교수(행정학 박사)등으로의 지난해 4.15총선에서 출마를 권유받았으나 고사했었다.

최 전 실장은 최근 <본지>와의 통화에서 "국민의힘 정책위 부위원장으로서 당 조직활성화를 위해 세종갑구 조직위원장에 응모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무엇보다 보수의 가치를 지키는데 밀알이 되겠다는 점도 강조했다.

한남대 법대 교수를 지낸 성선제 변호사도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 세종 갑구 조직위원장에 응모하겠다는 입장을 적었다.

역시 대전출신으로 대전고와 고려대 법대를 졸업한 뒤 미국 위스콘신대 법학과 법학박사출신으로 미국 변호사이며, 한남대 법대교수와  헌법재판소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전 충청남도 국제통상자문역과 전 세종시 투자유치자문관을 거쳐 현재는 고려대 초빙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8년 6.13 지방선거때는 자유 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이장우 국회의원과 맞손을 잡고 대전 동구청장에 출마했으나, 현 황인호 청장에게 석패했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공부한 뒤 지난해 귀국해 세종시장출마를 권유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 변호사는 최근 <본지>와의 통화에서 성 전 교수는 최근 <본지>와의 통화에서 "정권교체를 위해서 벽돌을 한장 쌓겠다. 첫째도 정권교체, 둘째도 정권교체, 셋째도 정권교체"라면서 "세계 일류의 시민인 세종시민의 교육과 문화향상을 위해 매진, 대한민국 최고 젊은 도시답게 온라인 정당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오는 17일, 18일 이틀간 전국 24개 국회의원 선거구의 조직위원장을 공개모집하겠다고 발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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