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6.0℃
  • 구름조금강릉 27.0℃
  • 구름많음서울 28.6℃
  • 구름조금대전 30.2℃
  • 흐림대구 25.2℃
  • 흐림울산 24.6℃
  • 흐림광주 28.0℃
  • 흐림부산 23.1℃
  • 흐림고창 26.2℃
  • 흐림제주 27.0℃
  • 구름조금강화 24.9℃
  • 구름많음보은 28.4℃
  • 흐림금산 25.7℃
  • 흐림강진군 27.3℃
  • 흐림경주시 25.4℃
  • 흐림거제 25.5℃
기상청 제공

배너

【시사】<단독> 대전·충남·세종·충북, 윤석열 34.5% vs 이재명 21% 2强 ‘압축’, 이낙연 추락…전국도 2强

-전국 이재명 25.5% vs 윤석열 23.8%s ‘2강’속에 이낙연 14.1%vs 안철수 7.4%vs 홍준표 5.9%
-이재명 민주당 지지자의 45.3% 압도... 강원이10%대 빼고 전지역 20-30%대 고른지지
-이낙연, 사면론등의 역풍탓... 부울경. 강원. 20대에서 한자릿수 추락.
-윤석열, 야 대망론 굳혀가...국민의 힘에서 50.7%, 충청. 대구경북.부울경 30대 연속 6주기록.


[sbn뉴스=대전] 신수용 대기자 = 내년 '3.9 제20 대선'을 1년 2개월 앞두고 충청은 범야권 윤석열 검찰총장과 범여권 이재명경기지사의 2강체제라는 여론조사가 13일 새해들어 처음 나왔다. 

한때 차기 대선 후보 1위로 손꼽히며 40%대의 지지를 보이던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추락이 심상치 않다. 

전국도 역시 이재명경기지사와 윤석열 검찰총장의 2강 구도로 재편되는 모양새다. 

물론 향후 변수가 많아 2강으로 결론짓기는 이르지만, 새해 벽두부터 이낙연 대표가 추락하며 대선구도는 일단 큰 변화조짐이 일고 있다.

13일 쿠키뉴스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 3.1%p)에서 이처럼 나타났다. 


◇여권에서 이재명이 이낙연의 추락 반사이익 얻었나

범여권에서는 이재명 지사의 선전이 돋보인다.

그는 세대별 조사에서 60대 이상을 제외하고 모두 20% 이상의 지지(▲18~29세 29.1% ▲30대 25.4% ▲40대 31.2% ▲50대 32.7% ▲60대 이상 14.6%)를 얻었다.

아울러 전 지역에서 두 자릿수를 지지율(▲서울 20.0% ▲부산‧울산‧경남 20.4% ▲대구‧경북 18.9% ▲인천‧경기 35.7% ▲호남권 25.3% ▲충청권 21.0% ▲강원권 14.2% ▲제주권 38.5%)을 획득하는 등 조금씩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민주당 지지자 중 45.3%가 이 도지사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경선 통과 가능성도 커졌다는 평가다. 

반면 이 대표는 승부수로 꺼낸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론이 오히려 발목을 잡은 모양새다.

지지율 반등을 위해 사면 카드로 중도층 껴안기에 나섰지만 애매한 포지션과 취약한 지지기반만 드러냈다는 분석이다. 


특히 그는 부산‧울산‧경남(8.8%)과 대구‧경북(9.3%), 강원권(6.7%)에서 한 자릿수에서 머무는 등 고전했다. 

20대의 지지율이 단 7.4%에 그친 것도 뼈아프다. 이는 이 도지사가 18~29세에게 29.1%의 지지를 얻은 것과 비교하면 큰 차이다. 

한길리서치는 "한때 차기 대선 후보 1위로 손꼽히던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추락이 심상치 않다"라면서 "지지율 반전을 위해 사면론까지 꺼냈지만 오히려 역풍을 맞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분석했다.

또한 " 반면 경쟁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반사이익을 누렸다"고 덧붙였다.

◇야권 인물난 속에 윤석열, 충청과 전국 이재명과 오차범위 내 2강 구축 

 아울러 범야권에서는 여전한 인물난 속에 윤석열 검찰총장이 굳건한 모습이다.


윤석열 검찰총장의 대권 행보를 일체 언급하지 않고 있으나, 야권 대망론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충청권 .대구경북.부울경은 이 대망론을 여실히 보여줘 30대로 높은 지지를 6주 째 나타냈다.

윤 총장은 부친과 조상의 고향인 충청권(35.6%)에서  가장 높은 지지는  여전하다. 

그는 부산‧울산‧경남(30.4%), 대구‧경북(30.7%)등에서 30% 이상의 지지를 획득했다. 

특히 국민의힘 지지자 중 50.7%가 윤 총장을 차기 대선 후보 1위로 꼽는 등 ‘윤석열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홍준표 무소속 의원 등 기존 정치인들은 한 자릿수 지지율에 머물렀다. 

안 대표와 홍 의원은 각각 7.4%와 5.9%에 그쳤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조사방식(유선 전화면접 19.3%, 무선 전화면접 10.1%, 무선 ARS 70.6%, 성‧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6.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 3.1%p다. 

통계보정은 2020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한길리서치 및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