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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영상> ‘밀린 임금 지급하라’...11일 서천군청 옥상서 노동자 자살소동 벌여


[sbn뉴스=서천] 조주희 기자

[앵커]

지난 11일 충남 서천군청 옥상에서 화산천 정비사업 노동자가 “밀린 임금 1540만 원을 지급하라”며 소동을 벌였습니다.

[기자]

노동자 A씨
서천군청 관리감독 똑바로 해라!

노동자 A씨는 지난 8월부터 약 5개월간 밀린 임금 1540만 원을 지급하라며 옥상에서 금방이라도 뛰어내릴 듯이 약 2시간 동안 농성을 벌였습니다.

문제가 된 사업은 충남도가 발주한 서천군 화산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으로, 기산면 내동리와 장상리의 화산천 2.14km 구간에 총 사업비 367억 7000만 원을 투입해 하천 폭을 30m로 넓히고 길산천에 방수로를 연결하는 사업입니다.

서천군청 건설과 하천팀은 노동자 A씨의 임금 체불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으며, 해당 시공사인 충남종합건설사업소에 밀린 임금을 지급하라고 안내한 바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천군 관계자
그 분하고 몇 번 통화를 했었고요. 돈을 못 받았다는 말씀을 하시길래 그러면 제가 그쪽 시공사에 이야기를 해서 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안내를 하고 이런 상황이었는데...

이 소동은 해당 시공사 현장 소장이 찾아와 임금을 지급한 후에야 마무리됐습니다.

한편, 이날 안전사고를 방지하고자 서천소방서와 경찰서에서 약 20여 명의 인원이 긴급 투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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