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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산업> "보령화력 폐쇄 이후 경제 위기 잡는다"…김동일 보령시장, 해법 제시


[sbn뉴스=보령] 나영찬 기자 = 김동일 충남 보령시장이 "보령화력 1·2호기 조기 폐쇄 이후 지역 경제가 흔들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12일 열린 신년 언론인 간담회에서 "코로나19 장기화와 보령화력 1·2호기 조기 폐쇄로 개청 이래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해법을 제시했다.

먼저 국비 500억 원 규모의 에너지산업전환지원 사업을 발굴하고,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기금 100억 원을 조성한다.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과 중소기업 특별지원 지역 지정신청도 추진한다.

위기 지역으로 지정되면 지방자치단체의 지방투자기업 유치에 대한 국가의 재정자금 지원기준에 따라 국비 지원이 14%에서 최대 34%까지 확대된다.

이와 함께 탈석탄 대체산업으로 오는 2025년까지 LNG 냉열활용 물류단지(300억 원)와 자동차 배터리 재사용 산업화(300억 원), 친환경기술 인프라 기반(185억 원) 구축, 2030년까지 5조 2000억 원 규모의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 풍력단지 개발 등 보령형 뉴딜사업에도 속도를 낸다.

지역 사회간접자본(SOC) 기반 확충을 위한 제2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보령~대전~보은 간 고속도로),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국도 21호 2공구, 국도 77호 우회도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충청산업문화철도, 보령선) 반영에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일 시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보령화력 1·2호기 조기 폐쇄로 지역 위기에 직면해 있지만, 이를 역으로 지역발전의 동력으로 삼아 모든 난관을 적극 헤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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