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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환경> 천수만 철새도래지, 환경부 생태관광지역 3연속 지정


[sbn뉴스=서산] 변덕호 기자 = 충남 서산시의 ‘천수만 철새도래지’가 환경부 주관 생태관광지역으로 3연속 지정됐다.

생태관광지역 지정제도는 2013년 도입됐으며, 환경 보존가치가 있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지역을 3년 기간으로 환경부가 지정한다.

천수만 철새도래지는 지난 2013년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됐다. 이후 2017년 2차로 재지정됐으며, 2021년 우수한 성적으로 3연속 재지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천수만 철새도래지는 지난해 출범한 천수만생태관광추진협의회와 지역 주민, 전문가 협업을 통해 ▲2020 천수만 철새학교 ▲철새와 함께하는 Eco-Cook 여행 ▲창리 낚시공원 체험 등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 ▲야생조류 충돌방지 스티커 부착 ▲철새 먹이주기 ▲밀렵 감시 등 다양한 환경 보전활동도 높게 평가돼 생태관광지역 3연속 재지정 및 국비 4300만 원 확보라는 성과를 냈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과 환경 보전활동 등으로 천수만 철새도래지를 국제생태관광의 중요한 거점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되면 ▲전문가 컨설팅 ▲홍보 ▲국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생태관광지역은 전국에 모두 26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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