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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서천군 서면-비인면 지방도 4차선 확장공사 착수...충남도, 2022년까지 400억 투입


[sbn뉴스=서천] 변덕호 기자


[앵커]


충남 서천군 서면과 비인면을 잇는 607번 지방도는 폭이 협소한 탓에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등 많은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했는데요.


이를 해결하고자 충남도는 지난 6월부터 해당 도로 4차선 확‧포장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지난 18일에는 공사와 관련한 설명회를 열고 개인 사유지 매입, 공사일정 등의 내용을 주민들에게 안내했습니다.


현장에 변덕호 기자입니다.


[기자]

충남도가 도로 폭이 협소하고 선형이 불안정한 탓에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했던 서면-비인면 간 지방도 문제 해결에 나섰습니다.


지난 6월 25일부터 도로 확‧포장기본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한 것을 시작으로, 오는 2022년 6월 24일까지 약 4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공사를 진행합니다.


본격적인 도로 착공에 앞서, 개인 사유지 매입 등 조율해야 할 사항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 지난 18일 비인면 행복나눔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서면-비인면 지방도 확포장 공사는, 서면 도둔리에서 비인면을 잇는 4.92km 지방도를 두 구간으로 나누어 확장하고 불량한 선형 도로를 펴는 것입니다.


먼저 1구간은 춘장대교차로에서 신항교차로를 잇는 구간으로 기존 2차선이었던 도로를 4차선으로, 6.5m였던 도로 폭을 21.7m까지 확장합니다.


2구간은 주항교차로에서 비인교차로까지의 구간으로 1구간과 마찬가지로 2차선이었던 도로를 4차선으로, 기존 6.5m인 도로 폭을 17.5m로 확장합니다.


충남도는 각 도로에 보도와 자전거도로, 녹지대 등을 조성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를 만들겠다는 방침입니다.


도로 공사에 대부분 주민들은 환영하지만, 본인 소유의 땅이 공사 구간에 포함된 주민들은 우려하는 마음도 내비쳤습니다.


비인면 주민 이동훈 씨는 공사에 협조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득과 실이 존재하는 것 같다며 적절한 토지 보상이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동훈 / 서천군 비인면 주민
국가 발전을 위해서 하는 공익사업인데 당연히 협조를 해야겠죠. 우리 주민들은 환영하는 분위기죠. (이번 사업은) 득과 실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국가에서 현 실가 보상 이라든가 따라가지를 못하니까 불만이 좀 많은 것 같아요.


김진수 충남도 종합건설사업소 과장은 주민들의 불이익이 최대한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김진수 / 충남도 종합건설사업소 과장
물론 굉장히 혜택을 받으신 분들도 있고 토지 편입이라든가 이런 불이익을 받으신 분들도 있을 겁니다. 저희가 불이익이 최대한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편입될 토지) 감정평가 금액이라든가 이런 것이 현 거래가 이상으로 나올 수 있도록 주민들과 협의해서 해소할 예정입니다.


sbn뉴스 변덕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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