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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부 "코로나 백신, 연내 인구 60% 물량 확보...13일마스크 안쓰면 과태료"


[sbn뉴스= 세종] 임효진 기자 = 정부는 연내 코로나19 백신을 인구 60%물량을 확보하기로 했다.
 
또한 13일부터는 마스크를 안 쓰면 최대 10만 원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정부는  12일 '코로나19 백신 도입 자문위원회' 첫 회의가 열고 올해 안에 국민의 60%, 3000만 명이 접종할 백신물량을 확보하기로 했다고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이 밝혔다.

미국 화이자가 개발중인 코로나19백신이 긍정적 결과가 나오면서 이를 위해 제약사들과 협상 중이라는  것이다. 
 
이는 최근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이 최근 긍정적 결과를 나온데 따른 것으로, 코로나 19 팬데믹등에 대비하기위한 것으로 보인다.

권 제2부본부장은 코로나19백신 확보와 관련, "설령 선입금을 포기하는 한이 있더라도 충분하고 되도록 많은 양을 확보하고 구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연내에는 전체 인구의 60%(물량)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원활하게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권 제2부본부장은 그러나 "물량확보 노력과 별개로 백신의 안전성, 부작용을 고려해 앞서가는 다른 나라의 접종 상황을 보고 예방접종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43명으로 닷새째 세자리 숫자로 나왔다. 

지역발생의 경우 128명으로 20일만에 최다였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비수도권의 증가세가 수도권보다 가파르게 보여 `사회적 거리두기`와 관련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는 충남 천안·아산과 강원 원주·전남 순천이 거리두기 1.5단계로 격상했고, 광주도 유흥업소발 집단감염 우려에 주말에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을 결정하기로 한 상태다. 

또한 이날 낮 12시 기준 서울 동작구 카페에선 종사자와 방문자 등 9명이 확진됐다. 

서울 용산구 국군복지단은 14명, 서울 강남구 역삼역 사례는 5명 늘어난 22명 등 일상 곳곳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최근 2주간 신규 확진자 발생 지역을 보면 서울 35.5%, 경기 28.2%, 충남 8.4%, 강원 3.7%, 경남 3.6% 순이다.

전체 확진자 중 20~30대의 구성비가 지난 9월 22% 수준에서 11월 31%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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