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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낙연, “세종시로 국회 완전 이전추진…곧 밝힐 것”

-대전의 중기부 세종 이전..."시민 의견무시하는 일방적강행 없다" 약속


[sbn뉴스=대전] 신수용 대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세종시에 국회를 완전히 이전하는 것을 목표로 단계적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충북 괴산군청에서 가진 당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를 완전히 세종이전하는 발언과 함께 "구체적인 안을 곧 국민 앞에 상세히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본지>는 지난 8일자 톱기사에서 민주당 행정수도 완성추진단(단장 우원식)이 '청와대는 서울에 남기고, 국회를 통째로 세종시로 이전하는 방안의 가닥을 잡았다'고 보도한 것과 맥을 같이한다

이 대표는 이날 괴산군청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서울은 (국회를 세종시로 이전하는 대신) 중장기적으로 동아시아의 경제·금융·문화 중심으로 발전시키겠다"며 말했다.

국회 기능을 얼마나 세종으로 옮겨야 할지를 두고 의견이 분분했는데, 민주당이 완전이전 방침을 내세운 것이다. 

민주당은 지난 7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국회를 세종으로 이전하겠다고 선언하며 당 내에 행정수도 완성 추진단도 구성했다. 

당초 목표는 오는 2022년 대통령선거 전까지 이전 로드맵을 만드는 것이었는데, 이를 앞당겨 11월중에 `균형발전 종합보고서`를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이 대표는 또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 대전 의료원 및 국립중앙의료원 세종분원 설치를 돕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또 정부대전청사내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시 이전 문제에 대해서도 신중론을 제시했다.

이 대표는 "대전시민의 의견을 경청하며 신중히 결정하겠다"라며며, "시민 의견을 무시하며 이전을 일방적으로 강행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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