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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윤석열 충청권 힘 받아 이낙연·이재명 제쳤다…대선주자 지지율 첫 1위

-한길리서치 조사, 24.7%로 오차범위내 이낙연 22.2%, 이재명 18.4%로 3강 형성
-충청에서 윤 총장 33.8% 압도적 지지,이 대표 16.6% 이 지사 13.5% 안철수 대표 8%순
-윤 총장, 부울경30.4%, TK 27.3%, 인천경기26.4%, 서울22%
-호남에서 이낙연 56.1%, 윤 총장은 7.3%에 그쳐


[sbn뉴스=대전] 신수용 대기자 = 여권이 흔들수록 대선주자 지지도가 오르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충청을 기반으로 급상승, 1위로 올라섰다. 

윤 총장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제치고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1위에 오른 것은 여러 여론기관의 조사상 처음이다.

11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7- 9일 사흘간 전국 만18세 이상 유권자 1022명을 대상으로 '여야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 윤 총장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24.7%로 나타났다. 

윤 총장에 이어  이 대표는 22.2%, 이 지사는 18.4%로 집계돼 2,  3위로 3강구도를 형성했다.

이어 무소속 홍준표 의원 5.6%,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4.2%, 정의당 심상정 전 대표 3.4% 순이었다. 기타인물은 3.4%, 없다는 12.9%, 잘모름·무응답은 4.3%를 기록했다.

앞서 윤 총장은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달 26~30일 전국 성인 남녀 257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1.9%포인트)에서도 17.2%를 지지율을 기록하며 3위에 올라 이대표. 이지사와 3강을 구축했다.

윤 총장의 지역별 지지내용은 연고지인 충청에서 33.8%로 지지율이 가장 높았다.

이어 부산·울산·경남(30.4%), 대구·경북(27.3%), 인천·경기 (26.4%), 서울은 (22.0%) 순이었다. 

그러나 진보진영 텃밭인 호남에선 7.3%에 그쳤다.

충청권의 경우 윤 총장 33.8% 이 대표 16.6% 이 지사 13.5% 안철수 대표 8% 심상정 전대표 2.8% 홍준표 의원2.2% 기타 3.0% 인물없다 22.4%, 무응답 4.9%였다.


대신 이 대표가 호남에서 56.1%라는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또 보수 정당 지지층에서 윤 총장 지지율이 가장 높았다. 

국민의힘 지지자의 62.0%, 국민의당 지지자의 31.9%가 윤 총장을 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무당층에서도 23.7%를 기록하며 다른 후보들 보다 높은 지지를 받고 있었다. 

반면, 정의당 지지층에선 13.9%, 민주당 지지층에선 4.8%만이 윤 총장을 지지했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31.8%)과 18·19세를 포함한 20대(25.5%)에서 높게 나타났다.

 50대는 24.4%, 30대는 19.6%, 40대는 18.4%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한길리서치 및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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