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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서천군의회 군정질문 1일차…김경제‧노성철‧김아진 의원 질의


[sbn뉴스=서천] 변덕호 기자


[앵커]


충남 서천군의회는 지난 15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85회 서천군의회 제1차 군정 질문을 실시했습니다.


1일차에는 김경제 의원, 노성철 의원, 김아진 의원이 차례로 질문했습니다.


이후 질의 내용에 대해 노박래 군수의 답변도 이어졌습니다.


앵커리포틉니다.


[기자]


이날 첫 질문을 시작한 김경제 의원은 서천군 인구 감소와 미흡한 청년정책에 대해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서천군의 2020년 현재 인구는 5만2026명으로 지난해부터 인구 감소 폭이 다소 진정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청년, 유아, 출산예산 등이 아직도 열악해 관련 예산을 확대 편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경제 / 서천군의회 의원
최근 정치권에서도 신생아 1인당 2000만 원을 지급하는 기본 자산제 도입이 논의되고  이와 같이 청년, 육아, 교육, 일자리 창출 등 파격적이고 다양한 정책발굴과 선택과 집중된 과감한 예산이 지원될 때 서천의 미래가 보장(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에 노박래 군수는 김 의원의 말에 적극 공감한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TF팀을 구성하는 등 전 군차원의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노박래 / 서천군수
이를 개선하기 위해 의원님이 제안주신 것과 같이 결혼-출산-보육-교육-일자리 등 생애주기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 강화하고 차별화된 정책들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 노성철 의원은 관내 등산로 정비와 등산 안내도 정비가 시급하다며 질의를 이어갔습니다.


관내 월명산, 남산 등 서천군을 대표하는 산의 안내도가 노후화되고 훼손되어 알아볼 수 없다, 공사 후 쓰레기를 방치해 미관을 저해한다고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노성철 / 서천군의회 의원
월명산의 경우 정상에 데크 설치 공사 후 발생한 쓰레기를 데크 밑에 그대로 방치하고 있으며, 남산의 경우 등산로 중간의 이정표는 아래 부분이 썩어서 풀숲에 가려져 있고


의원의 건의에 노 군수는 등산로에 대한 전수조사 실시와 노면 침식, 주변 훼손, 보행 불편 등 훼손이 심하고 정비가 시급한 구간을 우선 파악해 단계적으로 정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아진 의원은 청소년 교통비지원이 필요하다고 피력했습니다.


청소년은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연령층이라며, 청소년의 교통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아진 / 서천군의회 의원
대중교통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연령층은 노인과 청소년입니다. 서천군의 학생 수는 초중고를 합해 3월 기준 3949명으로 대도시에 비해 많지 않은 학생 수입니다. 그러므로, 청소년 교통비 지원 사업은 서천군의 의지만 있으면 예산의 큰 부담 없이 시행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노 군수는 교통비 지원 제도를 도입할 시 타 시군의 사례로 볼 때 승차율이 1.5배 정도 증가하고 예산은 교통카드 발급, 정산시스템 구축 등 연간 2억 원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본다며, 교통비의 중복지원이 확대되는 부분과 형평성 등을 감안해 신중하게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이밖에 김경제 의원은 ▲장항 백사장 솔밭 관련 질문 ▲양봉 사육농가관련 질문 등을, 노성철 의원은 ▲24시간 동물사체 기동처리반 운영 ▲도선장 육교와 송내 입체교차로의 안전관리 철저 등을, 김아진 의원은 ▲서천군 공모사업의 전략적 체계 마련 ▲지하수, 약수터 등 먹는 물 관리체계 등을 질의했습니다.


한편 오는 19일과 20일 추가 군정 질문이 있을 예정입니다.


sbn뉴스 변덕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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